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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어린이집에‘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배포
[한국Q뉴스] 고양시가 폐건전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 800개를 배포했다.
폐건전지는 땅에 매립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농산물, 어패류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
또한 폐건전지를 소각할 경우에는 망간, 아연, 카드뮴 등 유독한 배기가스가 배출돼, 대기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이에 고양시는 건전지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폐건전지의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어려서부터 배워 폐건전지 모으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를 제작, 배포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종이접기를 하듯 재미있게 폐건건지 수거통을 직접 만드는 과정 속에서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자원 순환 체험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린이들을 비롯해 모든 시민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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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와 함께하는‘생태환경교육 교원연수’ 참여교사 공개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인 학생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교원연수’에 참여할 교사를 모집한다.
2021년 상반기 특수분야 교원연수기관으로 지정받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교사들이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원연수 과정을 개설해,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원연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이론·참여·체험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혹은 고시공고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생태환경교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실천 교육뿐만 아니라 가치관 교육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해 교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양시의 교원연수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넓은 안목을 가진 환경교육자로서의 환경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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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대행업체 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완료
[한국Q뉴스] 고양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 청소대행업체 전 직원 6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전수검사 의무화라는 고양시의 적극적인 조치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의 특성을 고려해 설 명절 이후 잠재적인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청소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실제로 이번 전수검사 과정에서 대행업체 근로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고양시는 관련 접촉자까지 신속히 격리함으로써 우려했던 감염확산과 청소공백을 사전에 예방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시는 혹시 모를 추가 확진자 발생을 우려해 관내 재활용 민간대행업체 3개사 77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검사를 권고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코로나19 추가 발생까지 막았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전수검사는 청소대행업체 근로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으며 앞으로 대행업체의 추가 인력채용 또는 대체인력 근로자 투입 시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해 감염으로 인한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대행업체 근로자 또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회사에 알린 후 출근하지 말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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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선착순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는 승용·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 수준에 맞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올해 참여차량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최초 차량등록 후 가입 전까지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중 주행거리를 비교한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신청방법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 사진, 계기판 및 자동차등록증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비사업용 승용 및 12인승 이하 승합차량이 대상이며 주소 기준으로 1가구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지역별로 할당량이 다르며 고양시는 총 106대를 선착순 모집하고 모집대수가 마감되면 추가신청은 불가하다.
온실가스 배출량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는 차량 경제속도 준수하기 급출발·급가속·급정지 하지 않기 불필요한 공회전하지 않기 에어컨 사용량 줄이기 등의 운전방법과 운전습관을 바꾸는 친환경 운전방법을 통해서도 감축할 수 있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로 고양시의 할당량은 106대로 선착순이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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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대방1동 구립데이케어센터 완공
[한국Q뉴스] 동작구가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의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대방1동 구립데이케어센터’를 3월 중순 완공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및 치매발병률 증가에 따라 양질의 요양서비스안정적 제공으로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부양가족의 장기요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데이케어센터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이후, 2019. 6월 설계용역 준공 및 건립비 추가 예산 5억 4천 3백만원을 확보했으며 2019. 8월 건립공사 착공에 들어가 마감공사를 마치고 BF인증 심사 중으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사업은 사업비 총 19억 4천 3백만원을 투입,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된 경로당 부지를 활용해 경로당과 구립데이케어센터를 복합시설로 신축했다.
센터는 연면적 380㎡ 규모로 지하1층, 지상 4층이며 지상 1·2층에는 경로당을, 지하 1층, 지상 3·4층은 데이케어센터가 배치되어있으며 오는 4월 중 센터를 개소해 운영 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센터 위탁운영기관 공개 모집을 거처 7월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이 위탁법인으로 선정되어 개소 후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용대상은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또는 심신이 허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의 자로서 주간 또는 야간 동안의 보호자가 필요한 자 등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생활지원, 건강지원, 재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식사, 간식 등이 제공 된다.
또한, 현재 임시로 사용중인 구립 신대방1동 경로당도 3월 신축 시설로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구 상도4동 주민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개방형경로당과 키움센터를 복합화한 시설이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며 흑석동 일대 어르신복합문화타운과 본동 일대 치매 단기요양시설 건립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신대방1동은 데이케어센터가 없던 지역으로 이번 건립을 통해 동작구 남서부 지역의 요양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재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는 “어르신들 가까운 곳에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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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부모·자녀의 행복한 상호작용 온라인 부모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유아보육법’ 제9조의2 (보호자 교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영유아의 성장·양육방법, 보호자의 역할, 영유아의 인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건강가정기본법’ 제32조(건강가정교육), ‘아동복지법’ 제5의7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역시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양육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은평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내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모교육을 연중 실시했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때 ‘ᄎᆞᆷ 부모 프로젝트’ 로 구성해 4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좀 더 체계적인 온라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 간의 관계를 애착과 양육효능감, 훈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고 일상생활 중 나타나는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의 유형을 온라인 검사를 통해 분석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소규모 그룹 토의식 방법으로 진행해 자녀양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건강한 부모-자녀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상호작용의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스마트폰 이용의 편의성과 거리 이동 없이도 가정에서도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점차 온라인 비대면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목소리도 크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도 원활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도 노력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맞이한 갑작스러운 언택트(un-contect)시대이지만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컨택트(contect)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모-자녀의 행복한 상호작용과 건강한 관계 형성하기’부모교육은 이달 17일(수)을 시작으로 회당 15명의 신청을 받아 총 8회기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3, 4, 9, 10월에 각각 2회기씩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2일부터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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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한국Q뉴스] 은평구는 지난 3월 2일 은평 관내 한 노인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2개의 방문접종팀이 해당 요양시설을 방문해 접종대상 138명 중 93%에 해당하는 접종동의자 129명에게 접종을 실시했다.
같은날 은평구 내 다른 요양병원 1곳에서도 65세 미만 입원자와 종사자 29명을 대상으로 기관 자체 접종을 실시 했으며 이날 접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과 정신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총 4,449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6일 은평구 보건소에서는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구현해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의료기관 연계 등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훈련했다.
또한, 예방접종 시 앰블런스와 응급구조사를 현장에 상시 배치해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전담콜센터를 운영하고 접종 후 수일 내 발생 가능한 이상반응에 대비해 시설별 이상반응 담당자를 지정해 접종 7일째까지 이상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시완 은평구보건소장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구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접종일정에 맞춰 안심하고 접종해달라”고 전했으며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구에서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모두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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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0 청소년정책평가’ 장관표창 수상 쾌거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여성가족부 주관의 ‘2020 청소년정책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중인 청소년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실효성있고 지속가능한 우수정책을 균형있게 추진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114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참여 및 활동 활성화,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학교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평가지표 중 청소년안전망 지원체계 확충,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및 건전 문화 조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표창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학교폭력예방센터의 구축 및 운영, 비행, 위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 운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서비스 제공,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 전개 등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구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활동하는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 ‘언더랜드’와 양평동 ‘선유다락’ 등 청소년자율문화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형성과 정착에 힘쓰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청소년시설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에 대비해 교육문화활동이 온라인 클래스로 변경되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구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 마련,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 활성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사업에 주력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020 청소년정책 장관표창의 수상은 청소년들의 탁트인 미래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정책의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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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9억 초과 달성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19억이 넘는 성금을 모금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는 작년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총 19억 4545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 구는 비대면 모금 및 18개 동 주민센터와 함께한 기부릴레이 행사 등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다.
그 결과 기존 목표 금액 17억원 대비 114.4%인 19억 4545만원이라는 사상 최대 모금 실적을 달성했다.
기간 중 접수된 성금 및 성품 중 일부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주거비, 저소득 청소년의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됐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푸드마켓 등에 전달되어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신규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종료 후에도 이웃돕기 활동이 지속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진 ‘캔나눔 캠페인’이 그것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구 직원들은 쌀, 통조림, 생활용품 등 생필품 5556점을 모아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0원마켓’에 기부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월 26일 구청 본관 1층에서 작게 열렸으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참석해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어느 해보다 더욱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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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학생반의 경우 2021년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 39주 간이다.
성인반 1기는 4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13주간 이어진다.
성인반 2, 3기는 올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학생반의 경우 영어 7개 반, 중국어 3개 반, 스페인어 2개 반, 아랍어 1개 반으로 나뉘며 성인반은 일반, 저녁 과정으로 구분했다.
총 6개 외국어 32개 반이다.
모집인원이 5명 미만이면 제2외국어는 폐강될 수 있다.
정원은 반별 12명 내외며 실용회화 중심 수업이 이뤄진다.
교육장소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 외국어교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강좌를 병행한다.
기수별 수강료는 주 3시간 수업 기준 6만원, 주 2시간 수업 4만원이다.
교재비 별도. 저소득층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3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전산 추첨하며 18일 오후 2시 구 교육종합포털에 선발 결과를 공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꿈나무종합타운 외국어교실은 다양하고 질 높은 강좌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꿈나무종합타운 외 한남동 별밭 작은도서관에서도 초등생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다.
지난달 수강생 선발을 마쳤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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