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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1주간 변경
[한국Q뉴스] 함양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변경해 8일부터 14일까지 1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항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에서 1시간 연장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홀덤펍 집합금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은 종전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이번 완화 조치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시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수칙 1회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과태료 처분과 해당업소 등에 즉시 2주간 집합금지 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 및 2단계 연장 조치가 시행되는 2월 14일까지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아직도 산발적인 감염이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확진자 접촉에 의한 발생이 계속 발생하는 만큼 코로나로부터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 연휴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간 모임 자제와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군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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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물 수출·소비 확대에 156억원 투입한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1년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확대를 위해 유통기반조성, 소비촉진 및 마케팅 강화, 수출지원 등 3개 분야에 156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 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수산물 산지 위판장 건립 2개소, 산지가공시설 지원 2개소, 스마트가공공장 지원에 사업비 150억83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수산물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3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지역 특산물 축제, 수산 박람회 지원, 수산물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하고 특히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 향상을 위해 지역특화 수산물의 캐릭터&네이밍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비지역과 소비층 확대를 도모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수출 회복을 위해 1억8400만원의 사업비로 수출 주력품종 지원 및 판로 개척에 나선다.
수출상품지원, 수산물 국제인증 취득, 수출 주력품종 육성 등을 통해 수출 수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수산물 수출업체 해외 박람회 지원, 경남추천상품관리 등을 지원해 수출 시장개척 및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작년 코로나19로 수산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올해는 수출시장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통해 수산물 수출 회복과 수산 가공·유통업을 적극 지원해 수산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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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그대로미 러시아 시장 공략 순항
[한국Q뉴스] 완도군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미세먼지 없는 공기, 깨끗한 물,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등 완도만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자연그대로 농법을 실천해 완도자연그대로미를 생산하고 있다.
밥맛이 좋고 품질이 뛰어난 완도자연그대로미는 지난 2018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그동안 3개국에 총 48톤이 수출됐으며 2월 9일에는 완도농협연합미국처리장에서 러시아 3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완도군의회 김재홍 의원, 전남농업기술원 김선표 지도관, 김진수 농협중앙회 완도군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길에 오른 완도자연그대로미는 NH농협무역을 통해 부산항에서 선적한 다음 러시아 사할린 코르시코프 항구에 도착, 사할린주, 블라디보스톡 등에 유통된다.
특히 러시아 바이어와 5년 간 700톤을 수출하는 협약을 체결,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
완도자연그대로미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남 쌀 고급화를 위해 개발한 신품종인 새청무로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기술 지도를 받아 최고 품질 쌀 계약재배단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GAP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최고 품질 쌀 단지 전 면적에 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RPC에 GAP 인증을 획득하고 DSC를 설치해 연중 내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최고 품질 쌀 단지를 350ha 추가 조성하고 해초액비와 바닷물, 미역 부산물, 어분 퇴비 등을 활용해 치유 기능성이 뛰어난 완도만의 품질이 우수한 쌀을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말레이시아와 미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은 완도자연그대로미의 맛과 품질 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농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업 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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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20억원‘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푼다.
[한국Q뉴스] 안양시가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으로 업소당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총 120억원의“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들이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이 대표적 집합금지 업종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8월 16일 이후 두 차례 거리두기 시행으로 영업이 제한됐던 식당, 카페, PC방, 독서실 등도 마찬가지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작년 12월 8일부터 실시된 두 번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받는 이·미용업과 목욕탕, 상점과 마트, 숙박업 등은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운영 중이어야 한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소상공인은 3월 12일까지 시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행복지원자금 지급은 2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총 대상 업소는 1만4천여개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여러가지지원들이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행복지원자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다시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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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향에서 보내는 명절인사 영상 반응 ‘후끈’
[한국Q뉴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하는 출향향우와 방역지침에 동참하는 지역민을 위해 제작한 명절 인사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하상욱과 제이레빗의 ‘새해 복, 새 행복’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보성군 영상에는 가수 진성과 지원이를 비롯해 경찰, 소방관, 지역상인, 어린이, 공직자, BS삼총사, 김철우 보성군수 등 60여명에 가까운 고향 사람들이 출연해 안부를 전했다.
지난 4일 보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조회수 2천회를 향하며 군민과 출향향우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본 구독자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따뜻한 정성이 듬뿍 담겨 있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며 “보성군이 군민들과 항상 같이 하려는 노력이 느껴진다”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은 “영상을 보고 큰 축복을 받은 것 같고 2021년이 행복할 것 같다”며 “영상을 통해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졌고 특히 우리를 위해 노력해준 많은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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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설 연휴대비 환경 분야 특별관리대책 추진
[한국Q뉴스] 보성군이 설 명절에 대비해 환경 분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경 분야 특별 관리 대책을 통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 환경오염 사고 및 수돗물 급수 차질 등 비상 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전까지 지방상수도 및 광역상수도 관련 시설물인 가압장, 배수지, 송·배수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취·정수에 대한 수질관리 및 수질검사를 강화해 연휴기간 동안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공중화장실 방역과 시설 관리를 위해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손세정제 비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은 명절 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암호 상수원 보호를 위한 보성강 등 주요 하천 순찰도 예정돼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류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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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빙기 앞두고 대형 공사장 56곳 안전점검
[한국Q뉴스] 용인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어붙어 있던 땅이 녹으며 지반침하나 변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조치하려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시비 50억 이상이거나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설현장 56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이나 낙석방지망 등의 보수·보강 시설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침하 현상 등의 발생 여부, 건축물 균열 등 품질확보 여부와 공사장 주변 위해 요인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있어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토록 하거나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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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명절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 운영
[한국Q뉴스] 청송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피로가 채 풀리기도 전에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송군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는 연중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설 연휴 전날과 당일 2일간 안덕·진보 보건지소 비상진료를 실시하며 청송군 관내 약국 8개소의 운영시간을 조정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감사를 표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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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쓰레기산’처리 완료. 타산지석으로 활용될까?
[한국Q뉴스] 의성군이 일명 ‘쓰레기 산’으로 알려진 약 20만톤 가량의 방치폐기물을 모두 처리했다고 밝혔다.
최근 폐합성수지를 비롯한 플라스틱 처리량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처리비용이 상승하는 등 여건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부 및 경상북도의 지원, 그리고 폐기물처리업체들의 협조로 1년 8개월간의 행정대집행이 마무리 된 것이다.
또한, 지형의 심한 높낮이 차와 오랜 시간에 걸친 압축으로 당초 추정치보다 많은 양의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이는 예상치인 19만2천톤보다 1만6천여톤이 증가한 20만8천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방치폐기물로 인해 의성군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다”며 “많은 불편에도 믿고 묵묵히 기다려준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행정대집행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시설을 설치해 성상별로 선별·가공 작업을 거쳤으며 시멘트 보조연료로 9만5천톤, 순환토사 등으로 5만2천톤을 재활용하고 소각 2만1천톤, 매립 4만톤으로 20만8천톤의 폐기물을 총 282억의 비용을 들여 처리했다.
이는 전국 불법폐기물 처리방법에 따라 추진했을때의 비용인 520억원과 비교하면 크게 절감된 비용으로 군은 이같은 방법을 통해 약 23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2016년부터 허용보관량 초과 반입 및 폐기물처리명령 미이행으로 20여 차례의 행정처분과 고발을 반복했으나 H업체는 행정소송과 행정처분집행정지 신청으로 대응하며 영업을 지속, 폐기물이 산을 이루게 됐다.
또한 2018년 12월부터 대형화재가 발생하면서 CNN을 비롯한 국내·외 언론에 보도되며 쓰레기처리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국제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군은 낙동강 본류와 약 800m정도 떨어진 해당 현장에 신속히 예비비를 투입해 5개월간 화재진화와 침출수 처리에 나섰으며 2019년 2월 행정대집행을 결정했다.
이에 국비 185억원 지방비 97억원을 확보해 총 282억원의 예산으로 2019년 6월부터 방치폐기물 처리에 나섰다.
폐기물처리에 소요된 비용은 불법을 저지른 H업체에‘행정대집행법’에 따라 징수할 계획으로 범죄수익환수금에 대해 압류 조치하는 등 행정대집행 비용 회수에 노력하고 있다.
H업체는 폐기물 처리명령 미이행으로 2019년 5월 15일 허가가 취소됐으며 2020년 3월 전 대표가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으로 징역 5년에 추징금 14억원, 전 임원은 징역 3년에 추징금 14억원을 선고받은 바 있으나, 현 대표와 실 대표자는 벌금 7백만원과 집행유예에 그쳐 폐기물관리법의 허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환경부는 2019년 12월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해 폐기물의 수집·운반단계에서부터 올바로시스템에 입력하도록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폐기물 배출자 의무사항을 강화했으며 폐기물 허용 보관량 초과시 반입정지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불법폐기물 처리 책임자에 대한 범위도 확대했다.
H업체는 행정대집행 기간에도 전기를 차단하고 진입로를 막는 등 현장업무를 방해했으며 행정대집행에 대응한 행정소송 제기와 담당공무원 고발 등으로 처리를 지연시켜 왔다.
의성군 관계자는“현장 내 폐기물은 처리 됐지만 여전히 업체와의 소송이 진행 중” 이라며 “행정대집행 비용 환수가 쉽지는 않겠지만 의무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며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단속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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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기질비료지원으로 친환경농업확대 추진
[한국Q뉴스] 함양군은 순환농업을 실천하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25억5,300만원의 사업비로 유기질비료, 부산유기질비료 등 158만6,000포를 농가에 공급한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하고 자원화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국비사업 지원단가는 전년보다 포당 100원이 낮아졌지만 함양군에서는 관내농가의 경우 포당 100원을 추가 지원해 전년과 동일하게 유기질비료 1,700원, 가축분퇴비 특등급 1,700원, 1등급 1,600원으로 지원한다.
민선7기 함양군수 공약사업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신청량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농업인들의 여론을 반영해 2019년부터 국비사업외에 자체 군비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도 5억3,500만원의 군비예산을 추가 확보해 공급물량을 늘려 지원한다.
또한 유기질 비료공급 시 작물별·등급별·면적별 전국평균 신청량을 참고해 농가별 공급기준을 정하고 최대 지원량을 국비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 농가당 3,000포, 1,000㎡당 50포로 한정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대상이 농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한 농가로 하고 있으며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선정·공급·정산이 이루어지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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