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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를 실시한다.본 조사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며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포함된 관내 표본 80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 가구 가족 사회 안전 환경 5개 분야 52개 항목에 대해 진행한다.조사는 원칙적으로 조사원들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가구에 한해 4월 2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거창군 관계자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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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벚꽃마라톤 대회 참가자 대상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시식 행사 성황
[한국Q뉴스] 합천군은 29일 열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시식행사는 합천군 축산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축산물을 선보이며 마라톤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행사에서는 합천축협이 합천 대표 특산물인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400kg을 준비해 제공했으며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는 햄버거와 또띠아, 삼겹살 볶음밥 등 2000인분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나눴다.또한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는 닭강정 200kg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들과 가족, 관광객들은 합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맛보며 합천 축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웅군인 합천군의 우수한 축산물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를 통해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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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박람회 참가 우수 농식품 43여 종 선보이며 수도권 판로 개척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6시즌1'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딸기엄마양파아빠 화신영농조합법인 그농부 오가뷰 만석지기농장 우리농원 패미로스 까매요 지리산홍화인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건강식품, 부각, 청류, 차류, 육가공품 등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 43여 종을 선보였다.참가 업체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식과 상담을 진행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박람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해 함양군 농식품에 대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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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결핵예방주간 운영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 홍보 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통영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증상 발생 시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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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아라가야가 품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함안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특히 진주, 김해, 밀양, 창원, 거창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축제는 지역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도내 무형유산 초청 공연,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무형유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안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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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30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영시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회의에는 통영시보건소,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점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개입 연계 강화 방안, 해양 특수환경에서의 정신응급 대응 절차 논의, 위기상황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통영시는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가 공동 대응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평가, 안정유도, 정신건강상담 등 초기 응급 개입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통영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절차를 재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정신응급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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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통영시협의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서다.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 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봉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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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별 볼 일 있는 ‘재즈 나이트’ 개최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 '재즈 나이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한다.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으로 구성된 밴드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소리꾼이 참여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즈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주를 더욱 감성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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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된다.에 따라,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영자 리더십 확립 근로자 참여 활성화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 및 도급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4일까지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안전재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정보 부족과 재정적 부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안전한 근로 환경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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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용평 암새들 일대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용평 암새들 일대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설치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장마철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가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수 밀양시 도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수행해주신 밀알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암새들 일대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휴식 명소이자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밤길이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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