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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이웃돕기·코로나19 극복 성금답지
[피디언] 청양군민을 위한 이웃돕기·코로나19 극복 성금 행렬이 지난 28일에도 이어졌다.
이날 청양군 운곡면 소재 ㈜우양 직원들은 청양군을 찾아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전달한 ㈜우양 이진표 과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사회에 환한 웃음을 주기 위해 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사랑과봉사회중앙회도 청양군을 방문해 청양지역 저소득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학습교재 1000권과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KF94 마스크 1만 매를 전달했다.
사랑과봉사회는 많은 연예인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봉사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을 전해주신 ㈜우양과 사랑과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군내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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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형농기계 자격증반 수강생 모집
[피디언]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소형 특수농기계 3종의 면허취득 교육지원은 2018년부터 해마다 강좌를 개설했다.
현재까지 2018년 99명, 2019년 55명, 2020년 55명 등 20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면허는 특히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소형 특수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는 자격요건에 해당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크다.
교육 과정은 3톤 미만 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3종류로 꾸려지며 1과목을 선택해 6시간의 이론교육과 6시간의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3월 또는 4월에 농기계전문교육기관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군 지원을 제외한 1인당 교육비는 15만원 내외다.
강태식 소장은 “농작업 능률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면허취득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농기계 활용법 교육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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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통합돌봄사업 연계한 사회적 농업 육성
[피디언] 청양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사회적 농업을 연계하면서 새로운 복지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건강증진과 자활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 농장을 조성·운영한다는 내용으로 가시화할 경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푸드, 청양농협, 통합돌봄센터, 여성자원봉사회,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영농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경제활동까지 영위하도록 노력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사회적 농업을 연계하면 복지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농업을 통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고 주문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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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신청자 접수
[피디언] 청양군이 오는 3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진입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선정 절차는 준비할 사항이 많고 까다롭다.
신청서나 계획서 작성은 물론 조직형태, 의사결정 구조, 정관·규약 등 구비요건이 많아 외부 도움 없이 자체 역량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군은 컨설팅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자체사업으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 개인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원하는 사람 또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중에서 기업 종류를 변경하려는 사람이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의 현장방문에 의한 기업·단체 운영현황 파악, 과제 도출 및 해결, 신청서 작성 등 일련의 지원이 제공된다.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기간 중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소개, 아카데미 수강 등 교육과정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청양군 사회적경제팀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올해 사회적경제 진입 컨설팅 지원 외에도 창업 멘토단 운영, 달빛마켓 확대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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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씨 파종현장 기술지도 집중
[피디언]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 파종 적기를 맞아 현장 기술지도에 집중하고 있다.
다른 작물도 그렇지만 고추는 특히 ‘모종 농사가 절반’이라고 할 정도로 육묘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추 파종은 중·만생종 품종의 경우 아주심기 시기를 기준으로 80~90일 전, 조생종은 70~75일 전에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씨 뿌리기 전 싹을 틔울 때는 30℃의 물에 5~10시간 정도 담근 다음 1~2일간 25~30℃를 유지해야 하고 육묘상자에는 전열선을 설치해 온도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씨를 뿌린 후에는 물을 충분히 준 다음 4~5일간 25~30℃ 정도를 유지하고 싹이 트면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을 정도로 환기를 시켜야 한다.
또 싹튼 후 10일경부터는 2~3일간격으로 오전 10~12시 사이에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모판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주어야 한다.
모종이 자람에 따라 온도를 점차 낮춰 주어야 하는데, 갑자기 찬바람에 노출되거나 습도가 높으면 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15℃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모종이 웃자라므로 30℃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는 전 생육기간 중 육묘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한다”며 우량 모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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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의 치아 ‘틀니’ 세척기로 구강건강 지원
[피디언]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설치한 틀니 살균세척기가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 의료원 구강보건실, 정산보건지소, 남양보건지소 등 3곳에 틀니 세척기를 1대씩 설치했다.
틀니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면서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들의 위생적인 구강관리를 돕기 위한 조치였다.
청양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5%에 이르고 틀니 사용자 또한 대부분 고령층이어서 자가 소독이 쉽지 않고 단순한 자가 세척만으로는 충분한 살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는 세균 감염, 염증 발생, 구취 등 2차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틀니 세척기는 개인전용 일회용 컵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세정수를 사용함으로써 세척과 동시에 악취 제거,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급수, 살균, 배수 등 1회 세척에 걸리는 시간이 1분에 지나지 않고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원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회 세척 시 살균소독 효과는 99.9%에 이를 정도로 높다.
김상경 의료원장은 “틀니 속 세균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며 “위생적인 틀니 관리와 2차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틀니 세척방을 매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마을순회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틀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보관함, 소독제, 전용칫솔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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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잰걸음
[피디언] 청양군이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현재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두 갈래로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지역 대상지로 청양읍 교월2리, 농촌지역 대상지로 장평면 미당1리를 선정했다.
군은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청양읍 교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기본계획과 주택정비에 따른 주민협조 사항, 향후 일정을 공유하면서 의견을 수렴했다.
교월2리는 전체의 70% 이상이 30년 이상 낡은 주택으로 안전과 위생이 취약하고 공동생활기반 또한 부족하다.
또 새로운 마을 가꾸기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와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월2리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원 등 5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날 모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내년부터 2년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 대상지로 선정된 장평면 미당1리 마을회관을 찾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사업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과 주택정비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
미당1리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5억원 포함 2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 후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2년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 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협조가 사업 성공의 열쇠”고 강조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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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맘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진천군과 자활기업 ㈜맘찬은 29일 군청에서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긴급식품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맘찬은 일주일에 한 번씩 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지역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건강한 밑반찬을 지원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년 진천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으로 시작한 ㈜맘찬은 2018년 12월 자활센터에서 독립해 자활기업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후 지역 내 친환경 식재료와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한 저염식 반찬 20여 가지를 선보이며 지난해 기준 연 매출 2억원 올리고 있으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이 더 살기좋고 풍요로운 도시가 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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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2021년도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
[피디언] 포천시는 2021년도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관광 대표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대표축제를 선정해 축제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해 축제기간에만 20만명이 방문하는 포천시의 대표축제로 매년 10월 둘째 주에 산정호수 및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억새를 콘텐츠로 하는 3개의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차별·연계·기타 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나눠 축제장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흥미 그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분야별로 대응 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관광의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한층 안전하고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기획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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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
[피디언] 영암군이 올해 농업인의 영농편의와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반 정비사업에 143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사업으로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밭기반 정비사업 3개지구에 18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에 2억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공사에 30억원 농업기반정비사업에 80억원 저수지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13억원 등이 투입되며 추진된다.
농업기반정비 현안사업으로는 농업생산성 향상 및 영농편익 기반구축을 위해 학산 매월지구 밭기반정비사업, 노후저수지 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삼호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신규지구 대상지 시행계획을 4월에 승인 예정이다 또한 가뭄을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대상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우선적으로 농업기반정비사업, 소규모 농경지 유지관리사업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농철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군은 농업생산기반 조성으로 안정적 영농 활동이 가능해지고 농업생산성이 높아져 농업인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안심하고 영농영위를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된 농업기반 생산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기상 이상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물의 재해 예방에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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