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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들과 더 가까운 뜻깊은 설 명절 만들기
[피디언] 충주시가 비록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더 가까운 설 명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는 3일 10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상품권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던 45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앞서 2일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보일러 지원에 직접 나서며 이웃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온기를 전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83세의 홀몸노인이 보일러가 고장나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신속하게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은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3일 ‘사랑의 음식 나누기’로 지역 내 이웃들을 돌보는 데에 앞장섰다.
‘사랑의 음식 나누기’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설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식품가공업체 ㈜청정 등 지역 내 기업도 참여해 한층 그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일원으로서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비록 소중한 만남을 뒤로 미뤘지만, 마음만은 더 가까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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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공모사업비 10억원 확보
[피디언] 충주시가 친환경 명소 만들기에 착수하며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시는 3일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등 3개 사업이 ‘2021년 친환경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청정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한강유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선정을 통해 충주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사업에 3억7천만원, 친환경 농산물 가공창업 보육센터 구축사업에 3억4천만원 등 2개 사업의 한강수계기금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에 대한 한강수계기금 3억6천만원을 확보해 도심 속 친환경 쉼터 조성의 추진력을 얻게 됐다.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는 볼거리 제공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까지 가진 음악분수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숲속 전망길 등 빛과 자연의 멋이 어우러진 환경 조성으로 호암지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본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충주가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개발을 위해 충주시 및 유관 부처 등과 협의하는 등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이종배 국회의원, 충청북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품격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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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피디언] 영등포구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의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영등포역 일대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최근 3년 간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시행한 정책 중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모범 정책사례로 손꼽을 만한 우수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2013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정책형성과정의 적합성, 집행과정의 적절성, 성과의 효과성 등, 정책 시행의 전 영역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될 만한 선도적 정책 사례를 발굴해 수여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소통과 상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탁트인 영중로’라는 이름의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응모해, 정책 시행의 목적·배경·집행과정·성과 등 전 영역에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은 영등포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역 앞 일대의 불법 노점상을 깨끗이 정비하고 거리가게 허가제를 도입해 노점상인과 보행자, 구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거리로 재탄생시킨 영등포의 자랑할 만한 사업 중 하나다.
또한 이 모든 성과가 노점상인, 주변 상가 상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 집단과의 100차례 넘는 소통과 협의, 타협을 통해 이뤄진 점에 그 의미가 크다.
구는 민선7기부터 설치·운영된 소통공감 플랫폼인 영등포1번가에 영중로 노점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최다 접수된 점과 지역주민 공감 청원창구인 영등포신문고의 개설 8일 만에 1천 명이 넘는 공감수를 기록한 점을 추진배경으로 들며 사업 추진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상생자율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추진, 보도정비, 버스정류장 통·폐합 등의 주요 집행내용과 서울 전역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한 점, 지역주민 만족도 제고 구정 세입원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정책 성과를 보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9일 부산 한국해양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나,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영중로의 탁트인 변화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주민과 상인, 직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상생의 힘으로 전국 지방정부에 귀감이 될 만한 다양한 우수정책을 열심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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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열린 돌봄공간‘맘든든센터’5호점 연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2일 문래동에 열린 돌봄공간 ‘맘든든센터’ 5호점의 문을 열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맘든든센터’란 부모는 마음 든든하게, 아이들은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돌봄 공간이다.
부모의 육아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맘든든센터’는 체계적인 돌봄 네트워크 구축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화 상품이다.
요즘과 같이 매서운 겨울철이나 한여름 무더위, 미세먼지가 심한 날 등 계절적 장애 요인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에게 공공형 실내 놀이 공간인 맘든든센터는 특히 인기가 많다.
또한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사설 놀이시설에 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호응도 또한 높다.
맘든든센터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보육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은 물론,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태미술 세시풍속 먹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육아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육아에 대한 정보와 공감대를 나누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 및 보호자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9:30~17:30, 토요일 09:30~오후 4시이며 공휴일 및 일·월요일은 휴관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맘든든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이 다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프로그램과 학부모 자조모임을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비대면 형태로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올해 구는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보며 어린이집 개원 시기에 맞춰 맘든든센터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영유아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온택트 비대면 형식으로 확대 운영해 ‘중단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권역별 맘든든센터 조성에 나서 현재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대림동 YDP미래평생학습관 1층에 6호점을 열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맘든든센터가 육아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유아 발달은 물론 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탁트인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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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피디언] 보은군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 242개소에 대해 각 4개씩 총 968개의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673개 전체 업소 중 영업장면적이 50㎡이하고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면적이 작아 테이블 거리두기가 어려운 영세음식점이다.
칸막이 설치는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음식점 ·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수시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확진자가 다녀갔을 때 출입자 명부확인이 안되면 동선 공개로 인해 해당업소에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차단을 기대한다”며 “음식점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식사 전·후 및 대화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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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 관광·편의시설 확충
[피디언] 사천시가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이 순조롭게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에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제반시설 구축에 발 벗고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제주뱃길 개통에 발맞춰 여객터미널 내·외부 수리, 냉난방기 및 CCTV설치, LED등 교체 등을 진행하는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에 관광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총 2억9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중으로 2월 중으로 시공업체 선정·착공하고 제주뱃길이 개통되는 3월말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등의 이유로 끊긴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지난 2012년 3월 두우해운이 ‘제주월드호’를 운항하면서 사천-제주 간 뱃길이 열렸으나, 2년 만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면서 1986년에 건조된 28년 선령의 제주월드호는 더 이상 운항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비해 오는 3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에 투입되는 ㈜현성MCT의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새로 건조된 여객선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이다.
실제로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총 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수한 2만500톤급 카페리로서 4.5톤 화물트럭 150대와 891명의 승선원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
아울러 6개의 VIP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안마의자룸, 게임룸, 유아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현성MCT는 사천에 본사를 두고 제주에는 지사를 둘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사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사에는 화물팀·여객팀·운항팀·벙커링사업팀·관리팀을 설치하고 지사에는 화물팀·여객팀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삼천포 신항에서 저녁 11시에 출항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는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현성MCT의 ‘오션 비스타 제주호’가 정상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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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피디언] 금천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1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 계획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 10개, 국외 전시회 참가 기업 5개로 총 15개 기업을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지난해 11개 기업에서 15개 기업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했다.
국내 전시의 경우 최대 150만원, 국외 전시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3월 중순 이후 구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단,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타 기관 및 자치구에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구는 2010년부터 그간 총 287개의 기업에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지역 중소기업들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으며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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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설 종합대책…선별진료소·24시간 콜센터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 및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대책 교통대책 제설·한파대책 안전·화재 대책 의료·보건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빈틈없는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자양·중곡 임시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도 1일 13명씩 총 104명 근무하고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으로 699명이 투입된다.
구는 설 연휴기간 문화시설, 유흥시설, 음식점 등 사람이 몰릴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핵심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터미널 하차장과 로비에서 하차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요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른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구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대책반 청소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해 분야별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구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지원대상 주민과 기관을 위문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시설 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파 및 안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사태 발생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운영해 지역 내 응급의료 기관인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한다.
이 밖에도 구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상황반을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며 10일까지 연휴 전 쓰레기 사전 집중 수거기간을 갖고 14일부터는 정상 운영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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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피디언]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이 2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직원 및 생활지원사,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 김은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통한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이 끝난 후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이세융 관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김선미 선임과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 일자리 참여자 804명은 아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상시 발굴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도움을 의뢰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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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접수 홍보
[피디언] 아산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특별징수 의무자와 세무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2020년에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 대상 이자·배당 소득에 대해 특별징수한 명세서를 3월 2일까지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2016년부터 시행된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명세서는 제출기한이 3월 말까지였으나 법령개정에 따라 2019년 귀속분부터는 2월 말까지로 단축됐다.
제출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전산매체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아산시 세정과장은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하게 작성, 기한 내 제출해야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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