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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 추진
[피디언]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행복1004 이음뱅크, 경남도 지원금, 군 자체예산 등 1억 9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위문을 실시하며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 복지시각지대 등 모두 2773세대와 13개 읍·면의 경로당 382곳,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위문금품을 전달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하동 특산품 및 하동지역 생산품으로 구성된 농산물세트를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어려운 가정과 결연한 공무원도 이 기간 결연가정을 위로하고 전 과소 및 읍·면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도 비대면 위문동참을 유도하며 기탁된 후원금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세대에 지원한다.
윤상기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정성껏 위문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의 유관기관·단체도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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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얼굴인식 시스템 도내 지자체 첫 도입
[피디언]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원들의 출·퇴근 등을 체크하는 기존의 지문인식 근태관리 방식을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바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문인식 근태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이의 해결 방안으로 일부 대기업의 출입통제에 활용되는 비접촉식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제 기존의 지문인식 관리시스템은 지문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식률도 다소 떨어지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인식속도 또한 3초 이상인데 비해 이번에 도입된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의 인식률은 100%에 가깝고 1초 이내에 인식이 가능해 근태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은 도내 지자체에서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얼굴인식과 동시에 발열체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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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3월부터 시작
[피디언] 옥천군은 지난 1월 28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3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른 접종 시행 계획을 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전년도 12월말 18세 이상 인구의 70%인 31,459명으로 이중 2분기까지 접종완료예정인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12,957명, 3분기부터 접종하는 일반접종 대상자는 18,502명이다.
17세 이하 및 임신부는 임상시험 진행 중으로 이번 예방접종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종 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전파특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고 요양병원 입소자 등은 1분기, 65세 이상 등은 2분기, 18∼64세 등은 3분기에 접종해 10월말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기관은 민간위탁의료기관 24개소와 보건기관 9개소로 이 곳에서 저온 유통이 가능한 백신인 얀센·아스트라제네카 등을 1분기부터 접종할 계획이며 3분기부터 시작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는 옥천체육센터로 지정했다.
접종인력은 공공 민간 합해 총 200여명이 투입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지역의사회 및 간호사회 등과 인력운영 협력체계를 구성했다.
군은‘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2반 9개팀으로 구성되어 관내 접종대상자 파악과 접종기관 및 수행인력관리, 백신관리, 위탁계약, 안전관리 등 제반사항 마련을 위해 세부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은 정보 누리집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일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해주실 것” 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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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친환경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피디언] 옥천군은 민·관 합동으로 대청호 환경보전과 친환경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대청호 물환경 보전과 지역의 친환경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자체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3월 대청호 환경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온 주민들과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의 각계각층이 참여한‘옥천군 대청호 정책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대청호 정책협의회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해 ‘자연’, ‘사람’, ‘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정하고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 목표별 10개의 전략과제와 28건의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대청호 특별대책지역의 수질보전 정책과 상수원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팔당호와 대청호의 특별대책지역의 고시분리와 대청호 유역공동체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역주민의 환경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 방안을 내놨다.
또한,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청정사업 및 지역의 환경친화적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도선의 운항 허용, 수변구역 및 총량관리와 중복적 행위규제 개선으로 수변구역 해제, 특별대책지역내 공업지역 변경 제한 완화로 체계적인 오염원관리가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이번에 마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충청북도에 전달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그리고 대청호 관련 환경단체 등에 전달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과 더 나은 제도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대청댐 건설 이후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공장과 시설이 제한되는 피해를 입어왔다”며 “앞으로 대청호 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제화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청호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역주민이 더욱 성숙한 대청호의 주체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대청호 인근 지자체와 연계해‘대청호 유역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며 공동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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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이달 9일부터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스팩 재사용을 장려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스팩 충진재의 80%를 차지하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한 번 사용 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부는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는 오는 8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아이스팩을 가까운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수거대상품목은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이며 물타입 아이스팩은 주민이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특히 구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 격일로 수거함에 쌓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규격·용량에 따른 선별 초음파 버블세척 및 소독 재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 관내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등 5개소 320여 개 점포에 제공한다.
제공된 아이스팩은 신선식품 보관, 포장 및 배송 시 보냉제로 사용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가 감량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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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소비재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로 수출길 뚫어
[피디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620만 달러의 상담과 1,034만 달러 계약추진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외 주요 전시회가 취소되고 입국 제한 국가가 확대되는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현지에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을 조성하고 사전에 제품 샘플을 배송하는 등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해외 마케팅 방식을 도입해 좋은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고 상담 편의를 위한 해외 바이어 매칭, 통역서비스 제공 등으로 참가기업 및 해외 바이어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1차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뷰티분야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지역 뷰티기업 20개사와 태국, 말레이시아, UAE, 카타르 4개국 47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186건, 약 870만 달러의 상담과 550만 달러의 계약추진이 이루어졌다.
26일부터 27일까지 2차로 개최된 식품분야는 지역 식품기업 20개사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2개국 33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153건, 약 750만 달러의 상담과 484만 달러의 계약추진이 이루어졌다.
상담회 이후에도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 구축된 화상상담장을 활용한 후속 미팅을 지원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와 실질적인 계약 성사를 도울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이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기 바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업 현장의 고충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비대면 수출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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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피디언]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4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과 이경숙 주무관은 청사 내·외부 방역을 주 1회, 일상 방역을 일 1회 실시하고 청사내 내부 향균필름 설치 등 코로나19에 대응해 위생관리를 실시해 청결한 청사환경을 조성했다.
지역경제과 오인철 주무관은 석탄화력 조기폐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보령해상풍력 및 협의체 구성·운영하는 등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도로과 황지운 주무관은 강설·노면 결빙에 따른 도로제설 작업 및 염화칼슘 등 부족 제설자재 준비하며 동절기 설해대책을 마련하고 도로 유지·보수 및 도로보수원 관리를 했다.
대천3동 송예나 주무관은 장애인등록 및 재판정, 장애인서비스 등 노인복지 업무를 실시한 공로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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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월 치매조기검진 집중의 달 운영
[피디언] 보령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시민들의 치매조기검진 홍보를 위해 ‘치매조기검진 집중의 달’ 행사를 2월 한달 간 집중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매년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우리시 만 60세 이상 3만5507명 중 1만282명이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 코로나 극복’의 주제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의 치매안심센터 방문 검진자를 대상으로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치약·칫솔 등으로 구성된 복주머니 세트를 제공한다.
치매 조기검진 검사 방법은 지남력과 기억력 등 1단계 인지선별검사를 하고 1단계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2단계 진단검사를 하며 3단계 감별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환자에 대한 진단 평가를 한다.
또한, 검진비용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검진결과 치매진단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쉼터프로그램 이용 등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만 60세 이상 시민은 모두 방문해 조기에 치매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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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 제로화에 총력
[피디언] 보령시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축해 선제적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갑작스런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봄철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 보령시와 각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위기 경보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전문진화대 25명, 산불감시진화대 89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산 및 산불 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은 산불방지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공조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건의 산불이 발생해 0.21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산림에 연접한 논밭두렁 태우기로 발생되는 산불이 43%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는 것이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로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주변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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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운영
[피디언]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를 2월 4일과 3월 4일 양일간 2시간씩 일산문화공원에 마련한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는 정신건강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진료 기록 및 상담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지속적인 상담 또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요원’과의 상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이번 2월과 3월의 ‘토닥토닥 버스’ 운영시간은 2월 4일 오전 10~12시, 3월 4일 오후 2~4시 등 각 2시간씩이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일 이틀간 각각 상담신청자 4명씩 총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치료 중인 대상자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 고양시 거주자 및 직장인 등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2개월마다 신청자 모집을 받아 매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욱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의 제약, 대인관계 단절,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힘들지만 혼자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주변에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토닥토닥 버스’ 전문의 상담을 적극적으로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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