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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피디언] 남해군은 이달 17일까지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사업은 총 8개 분야 129개 사업으로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분야, 원예작물·유통분야, 축산분야, 식품·친환경농업, 농생명산업분야, 임업분야 등이다.
사업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세부사업별 신청자격, 지원자격 및 요건을 자세히 확인한 후 사업대상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담당부서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목록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2021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김인수 농축산과장은 “남해군에서는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련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부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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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형·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본격화
[피디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남해군이 시장형·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택배분류도우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로 택배업계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방 남해노인 통합지원센터에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군내 4개 택배 업체에 10명의 어르신이 투입된다.
또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는 온종일돌봄시설지원 16명, 사회복지시설지원 12명, 시니어안전모니터링 10명, 보육시설도우미지원 24명, 소방관서도우미지원 8명이 2월 1일부터 사업단 별 수요처에서 근무한다.
월 60~69시간의 활동에 72만 1천 800원을 지급받게 된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에서 1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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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산업통산자원부 역할 강조와 폐특법 개정 등 요구
[피디언] 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전국 폐광지역 시장·군수 행정협의회 7개 시군 단체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만나 폐특법 개정과 한국광업공단 법안의 문제점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폐광지역 낙후된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폐특법의 시한폐지와 강원랜드 폐광기금의 증액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했다.
또한, 전국 7개 시군 폐광지역에 대한 광해사업을 위협하는 한국광업공단법안은 중단 또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도 함께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폐특법이 종료된다면, 주민 삶의 질 저하로 이어져 인구감소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 폐광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 수립이 절실한 실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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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병해충 예방 효과 탁월
[피디언] 보령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단하게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각종 병해충 예방효과가 탁월한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4억 9000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벼 실재배 농지 경작자를 대상으로 올해 벼 일반재배 면적 8463ha에 대해 1ha당 5만8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 정률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번 사용으로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벼 재배기간 중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 및 영농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3월 검토를 거쳐 4월 초에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기만 친환경기술과장은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을 통해 고령화와 부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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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속도 5030’전면시행에 따른 홍보나서
[피디언] 보령시는 지난해 말 선제적으로 속도 제한표시를 설치한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 사고와 차 대 보행자 사고의 발생이 집중되는 도시지역 내 주거·상업·공업 지역의 일반도로에서는 50km/h 이내, 보호구역 및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내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63.6% 낮추는 효과가 있는 정책이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안전속도가 적용되는 도심부 주요도로 33개 구간 총연장 44.6km 중 대천1~4동, 웅천읍, 화력발전소 인근 속도표지판 및 노면표시 451개소를 교체 및 신규설치를 완료했고 도심 관통도로인 대해로·대청로는 속도 하향에 따른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 완료해 지난 12월부터 전면시행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 시행은 대해로 대청로 노선은 60km/h에서 50km/h로 하향 조정됐고 시내지역 및 주거지역, 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연계해 일괄 30km/h로 지정해 보행자 안전을 우선시했다.
‘안전속도 5030’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요도로 및 아파트단지 입구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대형전광판, 아파트 LCD모니터,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안전속도 5030’은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안전교통정책이다”며 “ 우리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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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구 10만명 선 아래로 떨어져 인구 회복에 총력
[피디언] 보령시는 그간 어렵게 유지해오던 10만명 인구가 지난 1월 말 무너짐에 따라 회복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가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해 2만 838명이 감소했다.
보령시의 1월말 인구도 9만 9964명으로 지난 12월말 기준 10만 229명에서 265명이 감소해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보령시는 그간 인구 10만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장기 인구정책을 비롯해 인구증가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2005년부터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시작되어 지난 연말 574명까지 감소했고 2013년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노인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는 등 저출산·고령화가 계속 심화되어 왔다.
특히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보령화력 1, 2호기 조기폐쇄 조치로 근로자의 이직 등이 맞물려 인구 10만 마지노선 붕괴의 현실을 가속화 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그간 공직자 전입운동, 관내 기관 및 보조금지원단체 등 민·관이 함께 인구 10만 지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지만 인구절벽의 현실화에 따른 데드크로스 현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보령시는 인구 감소현상을 최대한 줄이고 임신·출산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대책과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 귀농귀촌 활성화사업, 웅천산단 조기분양, 보령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인구 유입에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방대길 기획감사실장은“인구 10만 붕괴에 따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인프라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정역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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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세권 환경개선 초석… 통합지하화사업 본격추진
[피디언]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선도사업인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민간투자법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제3자공고를 통해 하폐수처리의 적합한 공법을 선정하는 한편 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올해 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통합지하화사업은 서대구역 준공에 맞춰 역세권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선행사업으로서 서대구역 일원 환경개선을 위해 달서천하수처리장과 염색산단 1,2폐수처리장을 북부하수처리장으로 통합해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부는 명품공원,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부하수처리장 지하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장은 일 처리용량 32.2만톤,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40만톤의 규모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6,000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달·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5년 서대구역 건설계획이 확정되면서 성공적인 서대구역세권개발을 위해 하폐수처리장의 지하화를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2019년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2020년 3월에는 PIMAC으로부터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현재는 후속 행정절차를 위해 40년 이상 노후된 염색폐수처리장 이전을 위한 ˊ염색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ˊ 절차를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민간투자사업 제3자 공고문 작성·검증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제3자 공고문을 공고하고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통합지하화사업을 통해 그동안 북부 및 달서천하수처리장,염색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악취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한편 북부하수처리장 후적지는 환경친화적인 명품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달서천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 후적지는 작년 11월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함께 역세권 주거시설,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동안 낙후된 서대구지역은 2021년 준공되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업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거점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대구의 동서균형발전을 이끌 도심축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역세권개발사업의 성공여부는 핵심 선행사업인 통합지하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달려있다”며 “올해 중 통합지하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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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호출용 스마트폰 배차 앱 운영
[피디언] 아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개발한 특별교통수단 호출용 스마트폰 배차 앱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 배차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스마트폰에서 ‘충청남도 광역 이동 지원센터 이용자’를 검색한 뒤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앱을 통해서는 관내 즉시 콜만 가능하며 예약 및 관외접수는 상담원 전화와 문자메시지 신청만 가능하다.
지난 1월 26일부터 본격 운영된 스마트폰 배차 앱을 통해 그동안 전화와 문자메시지로만 가능해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 신청 자체가 쉽지 않았던 특별교통수단 배차신청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배차 앱 운영이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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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맞이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 시행
[피디언] 아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해 아산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 정비에 나선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 및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관내 통행이 잦은 도로와 생활권 도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훼손된 교통신호기, 퇴색된 교통안전 표지판 등을 중점 점검 보수한다.
또, 43개소 53개의 임시교통 안내 표지판 설치와 공영주차장 일제 청소도 함께 시행하며 연휴 기간 중 긴급 유지보수 출동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귀성 자제를 당부한 만큼 귀성객이 예년과는 달리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산시민과 관내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분을 위해 시설물 점검 정비를 철저히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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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피디언]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개방 시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24시간 개방된다.
설 명절 장보는 시장 고객들의 편의와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명절 전후 총 4일간 무료개방하게 된다.
공영주차타워 출입구는 전통시장 방면 주차요금 1정산소만 개방하고 온양온천역으로 향하는 도로변 주차요금 2정산소는 차량 정체가 예상돼 차단할 예정이다.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의 일환으로 무료개방의 기간을 설정했다”며 “상인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를 지속 독려 점검하고 매주 금요일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방문고객 및 귀성객들 역시 개인위생을 준수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시설물관리 및 안전 대비를 위한 상주 직원을 3~4명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2월 1일부터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시범 운영, 주차대수 총 117대, 운영시간 8시부터 오후 10시인 주차장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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