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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착수
[피디언] 산청군은 소나무림 보존을 위해 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단성면, 신안면, 생비량면, 신등면 일원에 고사목방제 807본과 예방나무주사 25h 등 재선충방제와 예방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지역 내 고사된 소나무는 전량 시료를 채취한다.
이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확산여부를 계속 조사하면서 방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제방법은 산림청과 경남도의 방제시책에 따라 효과가 가장 확실한 파쇄작업을 우선 실시하고 있다.
파쇄가 어려운 지역은 훈증작업으로 방제하며 오는 3월 이전에 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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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평면 직원 1명 추가 확진
[피디언] 화순 사평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순군은 1일 저녁 사평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753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 확진자는 1일 실시한 사평면 직원 전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753번 확진자는 전남712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이었다.
753번 확진자는 진단 검사 후 열과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다.
확진자의 동거인이 없고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 경로와 접촉자는 없다.
화순군은 전남712번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4일부터 26일 28일 30일 2월 1일 모두 5차례 사평면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712번 밀접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직원을 2월 5일까지 자가 격리 조치하고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753번 확진자를 포함해 사평·동면·농업기술센터 직원 6명이 확진됐다.
지난달 28일 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동면에서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화순군은 광주1682번과 관련 긴급 선별진료소를 설치, 지난달 28일과 30일 동면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와 함께 주민 18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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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의 수도 고창, ‘2021년 고창 한 책’ 추천해주세요
[피디언] 고창군이 ‘2021년 고창 한 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7일까지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
후보도서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서 작가와의 만남, 토론회,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낭송회, 시화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열기에 적합하며 군민 모두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고창 한 책’은 군민들의 후보도서 추천을 받아 추진위원회의 후보도서 선정, 후보도서에 대한 군민선호도 조사 과정을 거쳐 어린이도서 1권과 일반도서 1권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고창군은 고창 한 책 으로 ‘백범일지’를 선정해 평론가와 함께 읽기, 백범일지를 들려ZOOM, 백범일지 서평쓰기, 비대면 독서토론회, 한 줄 감상평 쓰기 등을 진행했었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 2021년 고창 한 책으로 모든 군민이 소통하고 하나가 되고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고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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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활동 돌입
[피디언] 고창군이 지난 1일 올해 첫 금연지도원 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금연 환경조성과 흡연 피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고창군 금연지도원은 6명으로 관내 1446곳의 금연구역과 금연시설를 점검한다.
또 금연구역 안에서의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그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며 금연홍보와 금연교육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고창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 성인남성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하고 있다.
금연시도율 역시 2018년 23.3%에서 2019년 41.9%까지 올랐다.
고창군은 올해 2억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연클리닉과 금연교실 운영 그리고 금연 홍보게시판 제작 등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학교주변, PC방,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금연구역의 지도·점검을 체계화 하겠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금연환경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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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문화도시 고창’, 사람과 자연, 문화·예술로 위로받는다
[피디언] ‘법정 문화도시’를 향해 가는 전북 고창군이 올해 사람과 자연, 문화·예술로 위로받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항해에 나섰다.
2일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군민이 함께 만드는 치유문화도시’ 등 올해 중점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문화백신’이 되겠다는 목표로 다채로운 사업을 펼친다.
먼저, 치유문화도시를 이루는 3주체의 어울림에 중점을 둔다.
사람고창군의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시민기획단’이 본격 운영된다.
기획단에선 공유강좌, 언택트 치유포럼, 플리마켓, 음식나눔 행사 등 고창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홍보·진행하게 된다.
또 ‘전문문화기획자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의 공간을 살펴보고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꿔보는 사업도 준비되고 있다.
공동체고창의 수준높은 치유 공동체를 적극 발굴·육성한다.
고창에선 해마다 마을굿을 하며 공동체를 치유해 가고 있는 성송면 양사마을을 비롯해 책마을 해리, 책이있는 풍경, 아산 허브마을, 치유농업연구소 등 성공적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만남이 힘들어진 가운데 ‘우리할매 유튜브 라이브방송’ 등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자연·생태고창은 세계 최고의 게르마늄 온천인 석정온천지구와 방장산·문수산을 중심으로 힐링인프라, 생물권보전지역과 관련한 생태체험 휴식과 교육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운곡습지, 선운산, 고창읍성 맹종죽림 등 자연·생태공간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진초록 숲길을 걸으면서 심신과 마음이 이내 평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재단은 마음치유길 코스를 만들고 숲속명상의장 등을 꾸민다.
엄마와 아이는 햇살이 드는 따뜻한 흙과 수분을 머금어 차갑고 질척한 흙, 솔잎과 잔돌이 깔린 숲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행복감을 잔뜩 만끽할 수 있는 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외부의 시선으로 새로운 지역의 모습을 찾기 위한 ‘고창스테이 프로젝트’도 관심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문화예술인 대상 ‘마을 한 달 살기’와 일반인 대상 ‘고창 여행하기’ 등이 코로나19시대에 맞춰 새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재단의 중요역할인 지역문화예술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문화재단은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과 청년 예술가의 지역 문화예술계 안착을 위한 ‘지역 청년예술가 캠프’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고창읍성 체험거리조성’과 ‘고창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등과 협업해 지역문화의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지역문화예술단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공간창출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정만기 수석이사는 “문화재단 출범 2년을 맞이하는 올해가 향후 재단의 질적·양적 성장 가능성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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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코스모스 라이온스클럽, 금촌3동에 따뜻한 기부행렬
[피디언] 파주시 금촌3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4H지구 파주코스모스 라이온스클럽이 2일 190만원 상당의 연탄, 쌀, 라면, 즉석 밥, 떡국 떡 등 10여 종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이업 총재와 정순옥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설을 보내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뜻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 적극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클럽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금촌3동장은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라며 ”서로를 믿고 나누고 연대하는 힘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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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설 명절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피디언] 파주시 교하동에 설 명절을 맞이해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일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 형원은 관내 사회적기업들의 물품 닭고기류 200세트, 장류 80세트, 세제류 12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교하사랑협의체에 기탁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월 1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교하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2가구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혀왔다.
또한, 교하사랑협의체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이웃사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웃사랑의 날에는 교하사랑나눔가게인 송화잔기지떡, 삼미통닭, 아이노스카페, 운정족발, 빙고재웰빙한식부페가 매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광태 교하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중에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교하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하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소외된 분들을 발굴해 이웃사랑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섭 교하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들이 있어 더욱 살기 좋은 교하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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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한빛도서관,‘함께읽기 연계강좌’운영
[피디언] 파주한빛도서관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불안하고 답답했던 2020년을 뒤로하고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따로 또 같이 함께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함께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의 관심 주제와 사회적 이슈를 분석해 키워드를 정하고 북컬렉션과 연계한 강좌를 운영한다.
첫 번째 주제는 ’건강‘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 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다양한 이유로 불안에 시달리는 현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의는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정신건강을 전문적으로 연계해 분석해온 김태형 심리학자를 모시고 ’풍요에 중독된 한국인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이 없는 위계 속에서 불안을 방어하고 불안으로부터 도망치려다 풍요중독자가 된 사람과 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물질과 정신건강이 대등하게 보장된 사회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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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대비 과대포장 집중 점검 실시
[피디언] 파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되는 선물세트류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명절 선물세트가 다량으로 판매되는 대규모점포 및 대형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제품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의 제조사에 포장검사명령을 할 예정이다.
포장검사 결과 기준이 초과된 제품의 제조사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시는 포장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N+1형태의 제품 포장과 증정·사은품 제공을 위한 제품의 재포장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제·개정된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및 ‘포장제품의 재포장 예외기준 고시’에 따라 실시하며 오는 3월까지 계도기간이 부여됨에 따라 재포장 제품에 대해 현장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 및 재포장 제품은 자원의 낭비며 불필요한 폐기물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 요인”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제조사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과대포장 제품의 소비를 줄이는 등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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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겨울철 수난사고 예방 활동 강화
[피디언] 파주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대의 빙판 출입을 단속한다.
이는 최근 한파로 인해 호수가 얼면서 일부 사람들이 빙판 위에 올라가는 등 안전 부주의에 따른 수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우려 때문이다.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는 1일 2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및 주말에 현장을 순회하며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공원 곳곳에 안전띠와 빙판주의 경고 현수막 15개를 설치했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수심이 깊은 곳은 얼음 두께가 얇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빙판 출입을 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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