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2021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피디언] 충주시가 여성의 취업 여건과 인식개선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으로 근로자 2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 또는 여성 근로자가 10인 이상인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 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 전용시설 환경개선비 1,000만원과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 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알림 마당-공고·고시·입찰 게시판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준비 후 오는 2월 23일까지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공모해 경제활동을 통해 여성의 경제력을 향상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충주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피디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확산·보급 및 농업인 현장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에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녹화를 통해 제작된 교육 동영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 동영상은 오는 2월 28일까지 교육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 시민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복숭아, 양봉, 벼, 미생물, 스마트 팜, 농업경영, 생활자원 등 8개 분야에 대해 전문 강사의 전문교육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과수화상병 행정명령 홍보 등 공통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정진영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비대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e-러닝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촬영 스튜디오를 설치해 품질 높은 농업인 온라인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충주시, 경로당에도 입식 바람이 분다
[피디언] 충주시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경로당에 입식테이블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은 다목적 입식테이블 세트, 식탁 및 의자 세트, 쇼파 및 티 탁자 세트 등 각 경로당의 환경에 따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별 100만원씩의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무릎 등 관절 건강이 좋지 않아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고 노인들의 건강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2020년부터 2년간 경로당 547곳을 대상으로 기존 좌식 환경을 입식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오면서 지난해 402곳의 경로당에 테이블 설치를 지원했고 나머지 145곳도 올해 안에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경로당이 더욱더 편안하고 건강한 쉼터가 되도록 노인 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코로나19 시기 장애아동 사회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
[피디언]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달 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 이용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성장기 장애아동의 행동발달을 지원하는 발달 재활서비스와 장애 부모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장애아동 등이 이용하는 대표적 사회서비스로 현재 270여명의 지역 아동이 이용 중이다.
기존 서비스 이용 기간은 한 달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이후 외출 자체, 이용자 가정 자가격리, 제공기관 휴업 등의 사유로 기간 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바우처 생성일에 관계 없이 12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2022년으로의 이월을 불가능하며 내년에 발행하는 바우처의 이용 기간도 연장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용 기간 연장을 통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필요한 시민 여러분 모두가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시민에게 더 가까운 정책을 발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충주시, 이웃들과 더 가까운 뜻깊은 설 명절 만들기
[피디언] 충주시가 비록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더 가까운 설 명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는 3일 10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상품권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던 45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앞서 2일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보일러 지원에 직접 나서며 이웃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온기를 전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83세의 홀몸노인이 보일러가 고장나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신속하게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은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3일 ‘사랑의 음식 나누기’로 지역 내 이웃들을 돌보는 데에 앞장섰다.
‘사랑의 음식 나누기’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설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식품가공업체 ㈜청정 등 지역 내 기업도 참여해 한층 그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일원으로서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비록 소중한 만남을 뒤로 미뤘지만, 마음만은 더 가까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공모사업비 10억원 확보
[피디언] 충주시가 친환경 명소 만들기에 착수하며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시는 3일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등 3개 사업이 ‘2021년 친환경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청정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한강유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선정을 통해 충주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사업에 3억7천만원, 친환경 농산물 가공창업 보육센터 구축사업에 3억4천만원 등 2개 사업의 한강수계기금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에 대한 한강수계기금 3억6천만원을 확보해 도심 속 친환경 쉼터 조성의 추진력을 얻게 됐다.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는 볼거리 제공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까지 가진 음악분수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숲속 전망길 등 빛과 자연의 멋이 어우러진 환경 조성으로 호암지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본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충주가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개발을 위해 충주시 및 유관 부처 등과 협의하는 등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이종배 국회의원, 충청북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품격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영등포구,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피디언] 영등포구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의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영등포역 일대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최근 3년 간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시행한 정책 중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모범 정책사례로 손꼽을 만한 우수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2013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정책형성과정의 적합성, 집행과정의 적절성, 성과의 효과성 등, 정책 시행의 전 영역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될 만한 선도적 정책 사례를 발굴해 수여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소통과 상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탁트인 영중로’라는 이름의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응모해, 정책 시행의 목적·배경·집행과정·성과 등 전 영역에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은 영등포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역 앞 일대의 불법 노점상을 깨끗이 정비하고 거리가게 허가제를 도입해 노점상인과 보행자, 구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거리로 재탄생시킨 영등포의 자랑할 만한 사업 중 하나다.
또한 이 모든 성과가 노점상인, 주변 상가 상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 집단과의 100차례 넘는 소통과 협의, 타협을 통해 이뤄진 점에 그 의미가 크다.
구는 민선7기부터 설치·운영된 소통공감 플랫폼인 영등포1번가에 영중로 노점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최다 접수된 점과 지역주민 공감 청원창구인 영등포신문고의 개설 8일 만에 1천 명이 넘는 공감수를 기록한 점을 추진배경으로 들며 사업 추진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상생자율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추진, 보도정비, 버스정류장 통·폐합 등의 주요 집행내용과 서울 전역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한 점, 지역주민 만족도 제고 구정 세입원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정책 성과를 보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9일 부산 한국해양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나,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영중로의 탁트인 변화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주민과 상인, 직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상생의 힘으로 전국 지방정부에 귀감이 될 만한 다양한 우수정책을 열심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영등포구, 열린 돌봄공간‘맘든든센터’5호점 연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2일 문래동에 열린 돌봄공간 ‘맘든든센터’ 5호점의 문을 열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맘든든센터’란 부모는 마음 든든하게, 아이들은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돌봄 공간이다.
부모의 육아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맘든든센터’는 체계적인 돌봄 네트워크 구축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화 상품이다.
요즘과 같이 매서운 겨울철이나 한여름 무더위, 미세먼지가 심한 날 등 계절적 장애 요인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에게 공공형 실내 놀이 공간인 맘든든센터는 특히 인기가 많다.
또한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사설 놀이시설에 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호응도 또한 높다.
맘든든센터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보육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은 물론,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태미술 세시풍속 먹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육아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육아에 대한 정보와 공감대를 나누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 및 보호자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9:30~17:30, 토요일 09:30~오후 4시이며 공휴일 및 일·월요일은 휴관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맘든든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이 다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프로그램과 학부모 자조모임을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비대면 형태로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올해 구는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보며 어린이집 개원 시기에 맞춰 맘든든센터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영유아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온택트 비대면 형식으로 확대 운영해 ‘중단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권역별 맘든든센터 조성에 나서 현재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대림동 YDP미래평생학습관 1층에 6호점을 열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맘든든센터가 육아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유아 발달은 물론 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탁트인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
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피디언] 보은군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 242개소에 대해 각 4개씩 총 968개의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673개 전체 업소 중 영업장면적이 50㎡이하고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면적이 작아 테이블 거리두기가 어려운 영세음식점이다.
칸막이 설치는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음식점 ·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수시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확진자가 다녀갔을 때 출입자 명부확인이 안되면 동선 공개로 인해 해당업소에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차단을 기대한다”며 “음식점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식사 전·후 및 대화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
사천시,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 관광·편의시설 확충
[피디언] 사천시가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이 순조롭게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에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제반시설 구축에 발 벗고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제주뱃길 개통에 발맞춰 여객터미널 내·외부 수리, 냉난방기 및 CCTV설치, LED등 교체 등을 진행하는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에 관광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총 2억9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중으로 2월 중으로 시공업체 선정·착공하고 제주뱃길이 개통되는 3월말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등의 이유로 끊긴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지난 2012년 3월 두우해운이 ‘제주월드호’를 운항하면서 사천-제주 간 뱃길이 열렸으나, 2년 만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면서 1986년에 건조된 28년 선령의 제주월드호는 더 이상 운항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비해 오는 3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에 투입되는 ㈜현성MCT의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새로 건조된 여객선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이다.
실제로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총 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수한 2만500톤급 카페리로서 4.5톤 화물트럭 150대와 891명의 승선원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
아울러 6개의 VIP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안마의자룸, 게임룸, 유아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현성MCT는 사천에 본사를 두고 제주에는 지사를 둘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사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사에는 화물팀·여객팀·운항팀·벙커링사업팀·관리팀을 설치하고 지사에는 화물팀·여객팀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삼천포 신항에서 저녁 11시에 출항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는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현성MCT의 ‘오션 비스타 제주호’가 정상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