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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피디언]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하는‘계약원가 심사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성주군은 지난 해 38건, 246억원에 대해 계약 원가심사로 9.5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와 군 재정 여건에서 계약원가심사로 절감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투자되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를 실시, 시·군간 상호 경쟁을 통한 심사능력 향상과 심사업무의 전문성 강화로 재정절감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앞으로도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으로 청렴행정 구현을 통한 군민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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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상공인 대상 100억원 특례보증 시행
[피디언] 김천시는 코로나19 피해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2월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김천시에서 10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규모 1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된다.
사업장 당 개인신용평점에 따른 최대 2천만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도록 하고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김천시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천시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천시에 등록 중인 개인사업자이다.
신청절차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남산동 농협은행 3층에 위치한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을 방문해 개인신용평점, 대출 연체, 국세·지방세 체납, 중복수혜 여부 등 결격사유와 보증 가능여부를 확인 후 관내 8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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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면봉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징수·지급
[피디언] 김천시는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추진한 남면봉천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결정에 따른 조정금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결정된 조정금 5억6천8백만원을 징수 및 지급 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토지소유자와 합의한 경계결정으로 토지를 정형화함으로써 지적불일치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국책사업이다.
남면봉천지구의 289필지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됐으며 그 중 면적증감이 있는 141필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통지 해, 면적이 감소된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고 증가된 토지소유자에게는 납부할 수 있도록 고지서를 발송했다.
조정금에 대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재감정평가 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조정금을 최종결정하고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남면봉천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이용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조정금의 신속한 정산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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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공MRO 정상화를 위한 반격과 재도약
[피디언] 사천시가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직접 항공기정비업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등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7밝혔다.
사천시와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0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는데, 하영제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MRO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반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9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이번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은 인천 출신의 윤관석 의원과 배준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개정안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제10조 제9항의 ‘항공기정비업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명시한 부분이다.
여기에 사천지역과 연관된 한국항공공사법 개정안도 같이 발의해 ‘항공산업의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내용을 삽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MRO사업을 하면 안되고 사천공항 등을 관장하는 한국항공공사는 항공산업을 정부가 육성해야 한다는 게 주요 골자이다.
이는 KAI가 이미 정부로부터 항공MRO사업자로 지정됐고 사천이 MRO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신의성실 의무를 요구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영제 의원은 “이 법안이 발의된다면 1,500억원을 투입한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과 MRO관련 정부지원사업 등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에 따라 사천시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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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학교 CCTV관제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울진군은 지난 26일 관내 8개 중학교에 대한 CCTV운영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와 운영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관내 중학교 8개교에 구축된 63대의 CCTV 시스템 관리 운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진군은 통합관제센터 총괄 운영을, 울진교육지원청은 예산지원과 CCTV 관리를, 울진경찰서는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담당함으로써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6년에 초등학교 CCTV 150대를 연계 했고 오는 2월중 관내 8개 중학교의 63대를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2월 16일에 개소한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울진연호문화센터 1층에 230㎡ 규모로 관제실, 회의실, 장비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관제요원 27명이 800여대의 CCTV를 통해 범죄, 재난, 화재, 구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 주정차 단속 등으로 운영영역을 확대해, 울진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줌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안전판 역할을 수행중이다.
전찬걸 군수는“군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CCTV 확충, 관제요원 역량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복울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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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울진군은 설 연휴기간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대책회의를 개최해, 비상방역 및 응급의료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교통수송 대책 등 9개 분야 32개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시설, 문화관광시설,전통시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하며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해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설 자금을 지원해 근로자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공직자 및 기관·단체 합동으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북 최초로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군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하기로 하고 , 읍면별로 신청을 받고 있다.
설 연휴기간에는, 9개 분야 154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전찬걸 군수는“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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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시설감자 재배단지 조성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구례군은 논 이용 새로운 작부체계 확립 토지이용률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시설감자 비닐하우스를 확대 보급한다.
본 사업은 군 농업여건에 적합한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봄 감자 생산 조기재배단지 5.1ha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례군의 시설감자는 10월 말에서 11월 상순에 씨감자를 파종한 후 3월 말에서 4월 상순에 수확하는 작형으로 2020년에는 20kg 한 상자 가격이 박스당 4만원으로 농가소득은 5,519천원/10a이었다.
2021년에도 5억원의 사업비로 32동의 시설감자 하우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2월 3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시설감자 재배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음은 물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귀농인이 쉽게 영농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재매면적을 매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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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돈‘이웃사랑 실천 나눔 행사’실시
[피디언] 전국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코로나-19와 한파 등 어려운 도내 사회 소외 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에 보탬이 되고자 4,500백만원 상당의 강원 한돈을 전달했다.
금번 행사는 2020년1.27. 강원도행정부지사실에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되며 명절 전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어려운 소외계층 3,600명에게 일괄 배송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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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팔금면이장협의회,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피디언] 팔금면이장협의회 박종업 회장과 임원들은 27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지금까지 소액의 장학금을 기탁한 이장단은 많았으나 1천만원 이상 장학금으로 기탁한 이장단은 전국에서 최초이다.
박종업 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팔금면이장협의회에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군정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시는 팔금면이장협의회에서 지역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확신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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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공공수장고 자체 보존처리 마친 작품 공개
[피디언] 제주도립미술관이 훼손된 미술품에 대한 자체 보존처리가 완료된 서양화가 김인지의 작품을 공개한다.
제주도립미술관 문화예술공공수장고는 미술품보존처리실을 갖추고 야외 조각품을 보존처리한 데에 이어 지난해부터 시작한 작고작가 김인지 선생의 훼손 미술품 2점에 대한 보존처리를 최근에 마쳤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공립기관에서 이관·관리되는 작품 중 훼손 정도가 심하고 지역 미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고 작가의 작품을 우선적으로 보존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에 보존처리가 완료된 서양화가인 김인지 선생 유화 2점은 1953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제주풍경을 담고 있다.
김인지 선생은 1934년 동경사범학교 도화강습과를 수료하고 조선미술전람회 양화부문 입선을 시작으로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1955년 제주도미술협회 결성을 주도적으로 이룬 기여도가 있으며 제주 최초의 서양화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김인지 선생의 작품은 유화 작품은 특성상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민감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그림 표면이 변형되는 등 손상이 컸다.
상태조사 결과 천찢김, 물감 색 변질과 갈라짐, 화면 찢김, 물감층 떨어짐은 기본이고 곰팡이와 백화현상도 발생했었다.
이번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당시의 밑바탕칠과 안료를 직접 제작해야 했던 열악한 작가의 작업 조건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번 보존처리는 작품별 상태 조사, 기술자문, 훼손부위 접합, 클리닝, 그림층 접착과 메움 그리고 색맞춤의 수복 과정을 거치며 약 6개월간 진행됐다.
또한 작품의 망실된 액자는 1950년대 당시의 액자를 참고해 동일한 재료와 방법을 이용해 재현됐다.
도립미술관은 이를 통해 지역 미술사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미술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장은 “그동안 손상된 미술품 보존처리를 위해 육지로 보내야하는 운송 절차와 관리의 어려움을 일정부분 해소하게 됐다”며 “자체 복원된 작품은 다음달 2월에 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제주작고작가 김인지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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