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성연면 빵집 사장 3년째 소외 이웃에 빵 기부
[피디언] 3년째 자신이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내놓는 빵집 사장님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성연면에 따르면 두레쥬르 서산테크노밸리점을 운영 중인 박흥조씨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1주일에 세 차례 빵을 성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값비싼 케이크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빵,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단팥빵까지 종류도 수 십 가지다.
박씨가 성연면에 기부한 케이크와 빵은 6백여 개가 훌쩍 넘는다.
성연면은 전달받은 케이크와 빵을 홀로사는 어르신과 어려운 청소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36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씨는 젊어서 기계 가공업 일을 하다 거래처였던 성연면의 매력에 빠져 2016년에 성연면 테크노밸리에 정착해 빵집을 열었다.
박씨는 빵 기부뿐만 아니라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박 씨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고 싶어 빵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빵을 맛있게 먹는 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나는 만큼 계속해서 빵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길 성연면장은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박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빵을 드신 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서산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반짝’ 우수공무원 선정
[피디언] 서산시가 지난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 4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귀감이 된 직원들을 선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시는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적정성, 기여도, 업무 난이도, 창의성, 시민체감도 5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서산시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인을 선정했다.
도로과 유영모 팀장은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타 지자체 벤치마킹 수요자 참여 협의체 구성으로 열악한 주택가 및 상가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자 개인 및 사업자 도로점용료 감면도 적극 추진했다.
기업지원과 김효수 주무관은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코자 감사원 사전컨설팅 적극적인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국내 최대 자동차 직선주행로 조성에 기여하는 등 국가 자동차 수출경쟁력 확보 및 서산시 활성화에 기여했다.
환경생태과 이여랑 주무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간 미세먼지 협의체·협의회 구성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수립 순천향대학교와 미세먼지 관련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정지궤도 위성을 활용한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를 유치했다.
안전총괄과 이종무 주무관은 코로나19 외국인 자가격리자에 대한 원활한 모니터링을 위해 외국어 회화가능 공무원 투입 통·번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련단체 협업 체계구축 여러 언어로 번역된 안내문 제작 등의 노력으로 외국인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을 최소화했다.
선발된 4인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사례를 전파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적극 실현토록 할 방침이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속적인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및 포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음성군, ‘21년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피디언] 음성군은 어린이 건강 보호와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 차량을 LPG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 물량은 10대이며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차량을 신규 구입할 경우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9~15인승 LPG연료 승합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특례로 올해 12월31일까지만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월5일부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하윤호 군 환경과장은 “통학차량의 LPG연료 사용으로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음성군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
음성군 혁신전략실, ‘행복 음성 만들기’ 적극 추진 나서
[피디언] 음성군 혁신전략실 전 직원들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퇴근길 전 직원 음식 포장해가기를 실시하며 ‘행복 음성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음성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행복 음성 만들기’를 적극 추진함에 따라, 공직사회에서 먼저 실천하기 위해 혁신전략실이 매주 수요일 음식 포장해 가기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어 관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 1명당 1개씩 화분 구매를 추진하고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 관내 소상공인 돕기를 위한 지역 상권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부처, 기업체 등 업무관련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음성장터를 활용한 농축산물 판매를 적극 홍보하고 추후 유관기관의 방문 시 관내 농특산물을 구입해 기념품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대식 군 혁신전략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농가들을 돕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기로 했다”며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
증평군보건소, 온라인 임산부 등록 서비스 실시
[피디언] 증평군보건소는 온라인 임산부 등록서비스를 도입해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출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보건소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하면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다른 보건업무가 중단돼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비대면 방식의 임산부 등록 서비스를 마련했다.
임산부 온라인 등록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가능하며 출산예정일이 기재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의 이미지를 파일로 꼭 첨부해야 한다.
최초 등록 시 마스크를 제공하며 보건소에서 취급하는 엽산제 및 철분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택배발송은 불가한 항목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슬기로운 임신생활을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바라며 모두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
증평군, 소비자보호신고센터 이전
[피디언] 증평군은 증평군여성회관에서 운영하던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윗장뜰길 3, 2층으로 이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비자들의 피해구제와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매년 장뜰시장 등에서 이동신고센터도 운영했다.
소비자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방문·통신판매 등 특수거래 분야를 지도·관리하는 한편 불법 공산품 및 위조상품 등을 단속한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와 협력해 설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각 단체나 마을회관 및 복지관 등에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의 피해 최소화와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 경제과나 소비자보호신고센터을 통해 소비자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소비자보호신고센터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불편사항 발생 시 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증평군소비자보호신고센터는 전화접수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는 주3회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2021-02-01
-
증평군, 설명절 맞이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증평군은 고유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물가안정을 비롯해 주민생활 안정, 특별교통 대책, 코로나 19확산 방지 및 재난·사고 예방, 소외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 귀성 등 대규모 이동 자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명절 이동 자제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성묘객 제한·분산을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을 통한 비대면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점가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시외버스터미널, 택시·시내버스 승강장 등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체와 상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연휴기간 인 11일부터 14일에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코로나 19 상황 등 각종 재난발생에 긴급 대처한다.
군은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명절전인 10일까지 제조업소,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하고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불공정 행위 등을 지도·단속한다.
또한, 명절 기간 중에는 당번약국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진료공백도 방지한다.
저소득층 621세대, 사회복지시설 15개소, 유공자 66명 등을 대상으로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부서별로는 희망멘토링 결연가구 3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비대면으로 전개해 따뜻한 명절을 만들 예정이다.
선물과 금품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공무원 방역수칙 준수 등 특별감찰도 실시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2021-02-01
-
군포시, 오금동 상가 화재 신속 대응한 시민에 모범시민 표창
[피디언] 지난 1월 19일 군포시 오금동 상가 학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최초로 발견하고 아동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시민이 군포시로부터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군포시는 오금동 상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화재 확산을 막은 태권도 사범 김우섭씨에게 2월 1일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시장은 ”위기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응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김우섭 사범이야말로 자랑스런 군포시민이 아닐 수 없다“며 ”군포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우섭 사범은 “화재가 났을 때 생각에 앞서 몸이 먼저 나갔다 어린이들을 구하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그런 상황에 처했더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다친 사람들이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우섭 사범은 지난 1월 19일 오후 4시쯤 오금동에 있는 한 상가 내 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최초로 발견해 주변인에게 신고하도록 조치한 후, 어린이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학원 원장과 함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는 등, 화재 확산과 인명피해를 막았다.
당시 화재는 71명이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 없이 20분만에 진화됐다.
2021-02-01
-
군포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는 군포시민체육광장 1, 2체육관
[피디언] 군포시는 2월 1일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협력체계인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에서 제조한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한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접종 최우선순위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의 접종목표는 접종대상 만 18세이상 군포시민 232,500여명의 70%인 162,700여명이다.
백신 접종방법은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찾아가는 접종 등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종센터는 자연환기와 교통 편의성, 사회적 거리두기, 냉난방 시설 등을 고려해서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 2체육관에 오는 4월쯤 설치할 예정이다.
제1체육관은 접종구역, 제2체육관은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으로 각각 사용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은 관내 의료기관 중 접종 준비사항, 백신접종시설 및 접종공간 확보, 교육이수 등을 확인해 2월 안에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접종 원칙에 따라 만반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닌 의무 사항”이라며 “시민들이 필요 사항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접종 준비와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2021-02-01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피디언]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1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교육 과정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홈패션 기초반, 반찬가게 창업반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하고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반별 수강생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전화, 메일 팩스 등 비대면 방법으로 1인 1과목 신청을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성백경 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실업률 증가하고 있어 농촌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전문 기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해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