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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세·고령농가 돕는다’ 마을영농단 23개소로 확대 운영
[한국Q뉴스] 태안군이 영세·고령농가의 영농지원을 위해 기존 18개 마을에서 운영하던 ‘마을영농단’을 올해 23개 마을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마을영농단’은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영세농 및 고령농가 등 영농취약계층의 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며 트렉터나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를 보유하고 대리경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마을의 농업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군은 대형농기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속작업기 등을 지원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마을영농단’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군은 ‘마을영농단’ 확대 운영을 결정하고 이달 26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마을영농단’에는 마을 내 영세농가나 고령농가의 영농작업에 수행되는 벼 육묘, 방제, 수확 등에 필요한 ‘육묘파종기’, ‘농약살포기’, ‘고구마작업기’ 등 농기계 구입비 2억 4천만원이 지원되며군은 모든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치고 4월 중순까지 농기계를 지원해 모내기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영세·어르신 농가 등이 제대로 지원받고 있는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마을영농단을 점차 확대 운영해 영세농 및 고령농가의 적기 영농과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영농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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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 줄잇는 나눔의 손길 ‘훈훈’
[한국Q뉴스] 진천군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눔의 손길이 줄을 이으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에코메아리지역문화연구소는 15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다”며 “기탁한 성금이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지역창생네트워크도 군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문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도 이 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듯하고 살기 좋은 진천군 만들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두촌어린이집은 덕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3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두촌 어린이집 원생 64명이 ‘두촌 LOVE DAY 기부회’, 시장놀이와 효도쿠폰을 통한 심부름 등으로 받은 용돈을 1년 동안 모아 마련됐다.
서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주변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성금을 모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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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활 속 불편’ 규제개선 아이디어 군민 공모
[한국Q뉴스] 진천군이 오는 4월 5일까지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위해 기업과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1 진천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군민 공모’를 실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군민 모두 함께 생활불편 해결하GO 지역상품권도 받아가세YOU’라는 주제로 군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거나 군민 생활⋅안전 등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사항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공지돼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 후 군청 기획감사실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관내 기업, 단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1차 부서검토와 진천군 규제개혁위원회 내부 심사절차를 거쳐 규제혁신 과제로 선정, 자치법규 개정 추진과 함께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우수 안으로 선정될 경우 진천군수 표창과 함께 최우수 3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10만원, 참가 5만원의 진천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민이 직접 생활 속 규제를 찾아내고 군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는 노력 등을 통해 진천군의 삶의 수준이 한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공모에 군민 여러분들의 특별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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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천군이 15일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종 농산물유통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천군은 학교급식지원 계획 수립 예산확보 지도·감독 등 행·재정적 역할 수행을 맡게 됐으며 진천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와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간 급식 공급계약의 원활한 체결을 돕고 학교급식에 지역 농축산물이 우선 사용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는 급식 식재료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과 품질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군은 지역 농가는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에만 집중하고 판로확보는 진천군이 맡아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싱싱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지난해 진천읍 생거진천전통시장 인근에 약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076.35㎡, 지상2층 규모의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지원센터는 학교급식지원 시설을 비롯해 축산물가공장, 농축산물 직매장을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송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 MOU 체결이 늦어지긴 했지만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농가와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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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1억 6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중구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의류제조업체의 작업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 환경개선이 곤란한 의류제조업체를 지원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중구는 1400여개 의류제조업체, 5000여명의 종사가가 있는 봉제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지원받는 업체 수가 턱없이 부족해 서울시 추진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구 자체 예산을 증액해 적극 지원에 나선 것이다.
그간 진행했던 시 사업기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중구만의 기준을 더했다.
사업자 등록업체에 국한했던 대상에 무등록업체를 포함하고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50%를 미리 지급한 뒤 준공검사 후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 등 영세업체의 자금난을 고려해 운영한다.
또한, 환경이 열악해 비용 소요가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1500만원까지 상향 지원한다.
대상은 중구 소재 의류제조업체로 상시 근로 10인 미만 업체인 소공인으로 환기가 어려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사항은 흡음·방음설비 폐수용 배관 공기순환 장치 닥트 바닥개선공사 화장실 개선 등으로 지정돼 있어 이중 사업주가 자율 신청하면 된다.
안전관리품목인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등이 미설치되거나 소요연한이 경과한 경우는 필수 신청대상이 된다.
지원금은 등록업체의 경우 최대 900만원 이내, 무등록업체는 최대 500만원 이내며 자부담 비율은 각 10%로 동일하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중구청 4층 도심산업과나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 메일로 받고 있다.
신청한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및 환경개선 컨설팅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심의를 통과하면 4월 중 지원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의류제조업체 종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고민해왔고 이번 사업도 그 일환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류제조업체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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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0년 구입유물 ‘근대 나전칠기’ 첫선 보여
[한국Q뉴스]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2020년 구입한 유물 중 근대 나전칠기 6점을 선별,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신수유물 소개전 ‘나전螺鈿, 미술이 되다’를 내일부터 6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얇게 갈아낸 조개껍데기로 무늬를 만들어 기물의 표면에 박아 넣어 꾸미는 나전공예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공예기법이지만, 근대에 들어서면서 ‘도안’과 ‘실톱’을 수용해 좀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지는 등 큰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각종 박람회에서 예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나전공예를 일상용품의 제작이 아닌 ‘미술’의 한 분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일본의 영향을 피할 수는 없었기에 근대 나전공예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크게 인정받지 못했다.
부산박물관은 근대 나전공예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고려해 2020년 총 31건 93점의 근대 나전칠기 관련 유물을 구입했다.
이번 전시에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나전칠기 공예가인 ‘김진갑’의 ‘나전 칠 공작·모란무늬 병’을 비롯해 장수를 기원하는 ‘수壽’자와 봉황·복숭아나무 등 다양한 문양의 자개를 박아 화려함을 더한 ‘나전 칠 ‘수壽’자무늬 경상’, 동래 온천장에서 제작한 ‘나전 칠 대나무무늬 벼루함’ 등 주요 유물 6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관람예약 후 이용하면 편리하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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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 대상 확대
[한국Q뉴스] 부산시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의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은 저소득 청각장애인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정상적인 언어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부산시가 시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15세 이하 청각 장애아동에게만 비용이 지원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연령 제한을 폐지하면서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에게 수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규수술 시 수술비용과 매핑치료비, 당해연도 재활치료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 지원하며 수술 후 2년간 재활치료비도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만 인공달팽이관 수술 1명, 치료 재활 7명 등 총 8명을 지원을 받았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수술 78명·재활치료 126명 등 총 204명이 혜택을 받았다.
접수는 연중 가능하며 거주지 구·군의 장애인복지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각장애인이다.
지원 인원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에는 나이 점수와 소득점수를 환산해 선순위자를 선정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의 연령 제한이 폐지되어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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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4차에 걸친 입체적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부산시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그간 광역지자체 최초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광역지자체 최다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구·군 및 지방공기업과의 정기적인 책임관 회의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을 운영해 걸림돌 과제를 신속 발굴·해결했으며 동영상·사례집 제작 등 홍보에도 노력해 능동적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선도했다.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블록체인 산업 토대 마련 부산시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점검으로 도로 침하사고 ZERO 구축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역 확대 등이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우대하고 소극행정 공무원은 엄정 조치해 공무원의 인식과 행동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어, 시민이 체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한층 더 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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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 덜어준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021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대상자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클린카드를 발급해 결재 가능한 포인트를 사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 청년 1,050명에게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자격 요건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으로 일부 기준이 변경된다.
졸업 후 기간을 폐지하고 기준중위소득 구간을 150% 이하에서 120% 초과~150% 이하로 변경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Ⅰ에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디딤돌카드 사용 범위는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학원비, 교재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 교통비, 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점, 주류판매점, 귀금속, 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부산 청년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정보망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이 진행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취업준비 비용”이라며 “부산 청년들이 취업 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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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천여 개사 지원해 빠르고 강한 수출회복 이끈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이 급감한 지역 수출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빠르고 강한 부산 수출회복’에 중점을 둔 수출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3대 전략, 9대 과제, 56개 사업을 추진해 총 6,370개사를 지원한다.
대외여건 악화 속에서도 수출에 선방한 소비재 등 유망 新 수출 품목의 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동안 주력했던 신남방 TV홈쇼핑, 아마존·알리바바·큐텐·소피·라자다 등의 해외 유명 온라인플랫폼 외에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등 신북방 지역을 타깃으로 K-Wave 온라인 시장을 신규로 개척한다.
최근 2~3년 글로벌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수출물량 급감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은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 주력 수출산업 지원을 위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연계한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온라인상담회, 자동차부품온라인수출 대전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동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을 위해 부·울·경 주력산업을 모티브로 아세안시장 연합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도모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수출 현장과의 소통으로 수출실적을 제고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미·중·일·아세안·인도지역을 타깃으로 운영하던 유명 온라인플랫폼 활용 판로개척사업을 러시아·중앙아시아 등 신북방 지역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중국 시장 언론홍보마케팅 검색엔진상위 랭킹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해 온라인 마케팅의 외연 확장과 함께 내실을 강화한다.
지난해 현장 마케팅 사업을 대신해 처음 시도한 권역별 화상 상담회는 수출실적과 참여 바이어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마케팅 행사 연계, 샘플 배송 등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활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상담 상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3월 서부산 지역에 전국 최대규모의 상설 화상상담장을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으로 통상현안 대응 온라인 교육 환위험 관리 컨설팅 제공 해외 물류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한다.
지역 주력산업의 친환경·디지털 경제 新 패러다임 전환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온라인상담회 자동차부품 온라인 수출 대전 하반기에는 중국 친환경 조선기자재 사절단 지역 주력품목 독일 진출 무역사절단을 추진한다.
글로벌 트랜드 변화에 부합하는 유망품목을 발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인도 대형 온라인몰 화상상담회 ASEAN국가 지식서비스 교류 화상상담회 말레이시아 홍보지원 조건부 소비재납품 화상상담회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지원 사업을 시행해 수출주력폼목 다변화에 집중 지원 한다.
열악한 지역기업의 비대면 판로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마케팅 성공패키지 중화권·아세안 규격인증·지재권 확보 3D모델링 및 360°파노라마 VR제작 친환경인증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수출 초보기업은 마케팅 코디네이터 지원과 전문 무역상사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컨설팅·솔루션을 제공, 수출기반을 강화하고 수출 유망기업은 해외에이전트활용 비대면 마케팅 지원 글로벌 수출스타기업 지원사업 등 기업 직접 선택 분야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성장단계별 수출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비대면 디지털 해외마케팅 청년인턴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국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무역 인력을 양성해 비대면 분야 통상 실적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타지역과 비교해 특히 부산지역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많았으며 올해도 역시 녹록지 않은 한해로 예상한다.
시는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신규 판로개척과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출기업 지원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수출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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