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시민 불편에 즉각 대응
[피디언] 용인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12개 근무반을 편성해 청소나 급수·진료·교통·재해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동안 매일 당직자 외에 시청 25명 3개 구청에 18명 등 총 43명이 비상대기하면서 일상생활과 직결된 시민불편이나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키로 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관내 경찰서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설날인 12일과 13일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폐플라스틱과 대형폐기물은 11일 일반·음식물·재활용 쓰레기는 14일날 수거한다.
또 시는 연휴동안 비상 진료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보건소별로 매일 직원 1~2명이 근무하고 관내 병·의원과 약국도 순번을 정해 시민들을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간 중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임시 선별검사소는 9시부터 1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3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 3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일부 주민들이 참여해 상업지역, 하천이나 주요 도로 등의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고 옥외광고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청이나 구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
거제시,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한 긴급대책회의 개최
[피디언]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거제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련 국소장 및 부서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 주재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중대본 및 경남도 영상회의의 주요 내용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 비인가 교육시설 방역관리 등 중요한 사안을 시청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확산 방지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코로나19가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므로 지역 내 감염위험이 노출된 모든 시설에 대해 꼼꼼히 조사해 선제적인 점검과 언론 매체 등을 통한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환기 부시장은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등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협업 부서 간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1
-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스마트파크 조성 완료
[피디언] 거제시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0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을 완료하고 성과점검회를 가졌다.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은 대·중규모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교통·에너지·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솔루션의 확산·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 관광자원의 핵심축인 6.25 전쟁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일대에 국비 3억원 등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경험, 스마트 편의, 스마트 서비스 및 스마트 플랫폼의 ICT 융복합 기술을 통한 스마트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첫째 ‘스마트 경험’으로 기존 전시시설물에 담긴 역사적 정보와 가치를 2D·3D 기반 AR콘텐츠로 개발하고 또한 위치 추적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 ‘스마트 편의’는 IoT기능을 장착된 사물함을 설치, 앱을 통해 이용 예약 및 사용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주차장 CCTV에 이미지인식 기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주차현황을 안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서비스’는 언어의 장벽, 정보취득 등 외국인 및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오디오 가이드 및 텍스트 정보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한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스토어에서 ‘거제 pow go 365’로 검색해 설치 가능하며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위치기반 게임인 ‘작전 1592’는 유적공원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박원석 도시계획과장은 “연 평균 450만명이 다녀가는 거제시의 관광자원에 ICT 기술과 융합한 개인 맞춤형 컨텐츠가 적용된 최초의 역사유적공원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스마트관광 모델 구축을 통해 거제시가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거제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피디언] 거제시는 오는 10일까지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디지털·비대면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거제시 소재 사업장으로 디지털·비대면 관련 직무분야에 청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신규 채용 청년 인건비의 90%인 월 최대 180만원을 10개월 간 지원한다.
접수 방법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거제시청 조선산업일자리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위원회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사업장을 선정한 후, 2월 내에 ‘청년 채용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사업 참여청년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디지털·비대면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청년은 관련 직무 역량을 높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참여 사업장은 포스트로코나 시대의 사업방식과 업무방식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
‘2021년 주민세 인상분 환원 사업’ 진행
[피디언] 용인시가 늘어난 세수를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2021년 주민세 인상분 환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세 인상분 환원 사업은 주민세 인상으로 확충된 재정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각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지역 복지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지난해 굴다리 아트타일 설치 하천 수질개선 및 환경정화 활동 마을 쉼터공원 조성 및 정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마을 꽃길 조성 등 총 71개 사업에 13억8천만원을 지원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는 읍면동 추진사업에 12억원, 주민 제안 사업에 2억5천만원 등 총 14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읍면동 추진사업은 각 읍면동에서 주민 의견 수렴 후 자체 실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제안 사업은 이날부터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다음달 중 사업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는 마을 축제, 환경정화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민간행사사업’과 아동돌봄시설, 작은도서관 등 주민이용시설 확충을 위한‘민간자본사업’으로 나눠 진행하고 주민단체 또는 10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늘어난 세수를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공동체 활성화나 주민복지에 도움이 될만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
포항시, 2021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대상 온라인 한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피디언] 포항시는 3일부터 포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무료 온라인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한국어교실 모집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이메일 신청서 접수 후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포항시 한국어 교실은 초급과정 2개의 반과 중급과정 2개의 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1회 수업, 각 반당 정원은 15명이다.
조현율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수업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우리시 한국어 교실 수업방식도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 더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한국어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포항시, 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실질적 피해구제 적극 건의
[피디언] 포항시는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개최된 제11차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김병삼 부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피해구제 처리와 관련한 포항시의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안 검토와 위원회 자문위원 변경, 지진특별법 개정안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 청취 및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 김병삼 부시장은 ‘지진피해 구제 신청서 접수현황 및 건의사항’ 보고를 통해 현재까지의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와 관련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관련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지진특별지원단 산하에 피해조사지원팀 신설과 함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피해구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진특별법에 근거해 동해안대교, 공동체복합시설, 경북안전체험관 건립 등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지진특별법과 시행령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
아울러 피해주택의 지원기준과 관련해서는 지역의 공동주택이 소규모 빌라에서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그 규모가 천차만별인 만큼 공동주택 공용부문의 지원금 지급기준을 단지가 아닌 동으로 결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촉발지진으로 수 년 동안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진피해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손해사정 기준의 완화와 폭넓은 피해인정을 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1-02-01
-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포항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피디언] 포항시는 1일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나눔’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회원들의 고향사랑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 이윤희 수석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경북도내 소외 이웃과 고향발전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애향운동에도 힘쓰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 복지사업 등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1
-
환경친화도시 동해시, 2021년 강원환경감시대 모집
[피디언] 동해시가 생태계보전,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위해 2021년도 강원환경감시대를 공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총 6명으로 쓰레기불법투기 감시 및 재활용 동네마당 관리 4명, 야생동물 구조·농작물 피해조사 활동 2명이다.
응시 자격은 만 55세 이상이고 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 둔 동해시민이면 되며 활동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채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응시원서 이력서 등 지원 관련 서류를 지참해 2월 15일부터 16까지 양일간 시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박희종 환경과장은 “강원환경감시대를 통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불법소각 등 환경법 위반행위를 적극적으로 계도·감시해 환경친화도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
설 명절 전 코로나 진정세 목표 ‘방역 고삐’
[피디언] 동해시가 지난 1월 30일~1월 31일 주말 동안 자가격리 수칙 위반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해 방역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자가격리자로 지정돼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30일 개인적인 사유로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했다가 모니터링 중이던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의 점검으로 무단이탈한 사실이 적발돼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
A씨가 무단 이탈한 30일에는 동해시에서는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월 한 달 동안 중간검사 및 해제 전 검사에서 22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자가격리자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자를 보건소, 격리자 전담부서 전담공무원이 3단계에 걸쳐 격리수칙 안내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상시 가동하며 위반 시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수칙 위반 사례도 적발됐다.
30일 동해시 내 한 카페에서 5인 이상이 모여 취식한 사실이 적발돼 업주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졌으며 31일에는 야외에서 집합 체육활동을 하던 39명을 적발해 마스크 쓰기 및 집합금지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정부 발표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설 명절까지 연장됐다”며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해 자가격리 및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용 원칙에 의거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