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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7기 기초영농정착기술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농촌으로 이주한 새내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정착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귀농반과 귀촌반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각 20명씩 선발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4개월간이며 매주 목요일 농업인교육관과 지역 내 농가에서 시 농업 업무 담당자와 전문강사, 선도농가를 초빙해 총 16회 62시간 진행된다.
지역 내 선배 귀농·귀촌 농가 현장 중심 교육으로 귀농 설계와 사례, 토양관리 등 공통과목과 작물별 재배기술, 농촌 융복합산업 관련 내용으로 이뤄진다.
교육생 선발 우선순위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지 5년 이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차순위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을 이용해 접수 가능하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과 귀촌으로 나눠 진행되는 만큼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전략을 수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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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을 갖춘 예술인에게 1인당 현금 5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2월 26일까지 현장신청 접수와 우편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2020년 11월부터 신청일까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혹은 직장가입자 중 중위소득이 120% 내에 있으며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2월 3일까지 완료돼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단, 중위소득이 120%를 초과한 직장가입자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계속된 코로나19의 여파로 각종 공연과 전시가 중단돼 생계유지와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이번 긴급 복지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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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유입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와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 건축과, 교통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아파트 건축 시행사 및 분양사, 지역 부동산 업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입주에 대비한 관계부서 진행상황 설명과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은 제철, 항만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정주 여건은 만족스럽지만, 인근 도시와 연결되는 도로와 교통망이 부족하고 부동산 조정지역 지정에 따른 미분양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우팽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장은 “관계자들이 고충과 건의사항을 격의 없이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양시 인구 유입과 유지에 동참하기 위해 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공동주택 입주가 활성화되도록 온·오프라인 패키지 홍보와 함께 교육 및 교통 등 정주여건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명품 신규아파트 준공과 분양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에 많은 외지인의 입주를 유도해 시 인구를 늘리고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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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한국Q뉴스] 광양시는 8천여명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2021년 2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지원 강화 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추진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작년 12월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단체 5개소를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약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유형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157명, 일반형 일자리 34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10명 총 201명으로 전년 대비 44명이 증가했다.
복지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14개 직무분야 중 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금지 홍보·계도 등을 담당하고 그 외 장애인복지시설 사무 보조,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급식 보조, 공원 등 환경정비에 투입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장애인 복지시설 등 23개 기관·단체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로 일하게 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주 25시간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고령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기반 구축과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두고 장애인의 편익 증진과 자립 강화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행사업으로 중마장애인복지관 건립 단기거주시설 신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증축 등이 있다.
시는 중마동 권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중마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2020년 10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마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중점 치료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신 치료장비를 도입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장애발생 예방과 연구사업도 수행해, 장애인복지의 종합적 향상을 위한 중추시설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광양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을 조성 중이며 올해 4월 개소·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은 보호자의 출장·병원 입원 등 어쩔 수 없는 보호자 부재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기거주시설 운영이 시작되면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신축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소득보장을 통한 장애인 자립능력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서산나래’의 생산품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가를 위한 체험장 증축비용 국고보조금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비가 확보돼 2022년에 시설이 완공되면, 직업적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화를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사회서비스 방식이다.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로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장애아동가족 지원사업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운영되며 총 8개의 세부사업으로 구분된다.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은 만6~65세 미만 등록장애인 중 ‘활동지원제도 중심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결과 활동지원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에게 활동지원,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바우처를 제공한다.
‘발달재활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적응행동 등 정신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언어발달 서비스’는 한쪽 부모에게 장애가 있는 만 12세 미만 비장애아동한테 언어재활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부모 상담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발달 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낮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조기 발견하고 개입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는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해 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시는 바우처 서비스 사업을 활성화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사업안내와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성권 보호와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 등 장애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비용 지원사업과 홈헬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출산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등록 여성장애인에게 태아 1인당 1백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7명의 여성장애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여성장애인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산후조리나 거동 불가 등의 사유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신분증, 본인 명의의 통장, 출생증명서 또는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등록부를 갖춰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헬퍼 서비스 사업’은 출산 예정 3개월 전이거나, 생후 4주가 지난 신생아나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산전 지원과 산후조리, 외출 지원, 정서 지원, 양육 관련 가사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홈헬퍼 서비스 사업은 8천 2백만원의 예산으로 임신·출산·자녀 양육을 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중증장애인이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2021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했다.
올해 37억원의 예산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인연금 2~38만원, 성인 경증장애인에게 장애수당 2~4만원,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에게 장애아동수당 2~20만원을 매월 지급해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보장 및 생활안정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정도가 심하지만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록 신장장애인을 위해 혈액 투석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이동에 필요한 휠체어 등에 대한 수리비용,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 장애등록 진단·검사비,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등을 지원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8천여명의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자립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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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치매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쉼터 설치 치매환자 전원 약제비 지원 치매 전담인력 채용과 민간인 치매전문지도자 양성 등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019년 전남도 공모사업 ‘폐교 활용 치매쉼터 설치사업’에 선정돼 폐교를 리모델링해 치매쉼터를 조성했다.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이 백학동 기억샘터로 분할됨에 따라 인근 면 지역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치매관리 사업수행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쉼터에서는 각종 시설과 장비를 구비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재활 훈련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6,743㎡ 규모의 큰 학교부지를 이용해 산책과 운동, 원예작물, 텃밭을 이용한 치유농장의 기능을 할 수 있어 쉼터 기능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용차량을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교통편의를 제공해 치매 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고 있다.
치매치료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치매 어르신 전원에 대한 약제비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광양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시책 중 하나이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초기치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중증으로 이행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효과가 높다.
작년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747명이 정부지원금 혜택을 받았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203명의 치매환자들이 약제비 지원을 받았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가 살던 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공동체 환경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제1호 광양읍 익신마을에 이어 작년 봉강면 6개 마을이 2호 마을로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마을에 치매안심관리사를 파견해 경증치매 어르신과 1:1 매칭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치매 어르신이 화재, 낙상, 미끄럼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도록 50가구에 가스 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고 실내, 욕실, 화장실 등에 안전매트, 안전손잡이, 형광표식 등을 설치해 안심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고 지난해 준공된 치매쉼터에 신규인력 7명을 채용해 배치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중단됐지만, 민간인 치매예방지도자 40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영상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2급에서 1급 자격과정을 수료토록 했다.
올해 경로당 이용이 재개되면 한층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적, 물적, 제도적으로 치매 초기부터 중증단계까지 치매안심 관리시스템이 잘 구축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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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한국Q뉴스]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명절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수칙 홍보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윤 군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설명절은 코로나19로 가족, 친지의 방문이 불가능하지만, 자녀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시설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담소도 나누는 정겨운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도 힘써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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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명품산림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어
[한국Q뉴스] 청송군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한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을 내걸고 이에 걸맞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명품산림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2021년 계획을 발표했다.
청송군의 산림정책 방향은 첫째, 산주와 임업인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산림’, 둘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산림’, 마지막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산림’이다.
위 목표달성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에 걸맞은 명품산림을 조성함과 동시에, 명품산림 활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는 경제산림의 달성을 위해서 숲가꾸기사업, 조림사업 등 건강한 산림을 가꾸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산림소득사업지원, 임산물대학을 통한 전문임업인 육성을 통해 산림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함으로써 명품산림을 가꿈과 동시에 지역민들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산림의 달성을 위해서 군내 산림휴양시설 확충, 유아숲체험원 운영 등 다양한 산림복지 제공에 힘쓰고 있다.
청송자연휴양림 내 숲속도서관을 신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산림복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했다.
유아숲체험원 운영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연하게 운영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산림의 달성을 위해서 숲가꾸기, 조림 등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육성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산불 및 산사태 예방, 철저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도 병행함으로서 산림과 주민을 보호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품산림 조성과 동시에 산소카페 청송정원,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왕산국립공원, 청송문화관광단지, 민예촌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자원 개발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전체를 활성화 하는 것이 목표다”며 “특히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로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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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 듬뿍, 행복 가득’ 전달식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듬뿍, 행복 가득’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흥수 은현면장, 박영철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42가구에 원진산업에서 후원한 카펫, 은현면 마을복지사업비로 마련한 떡·만두세트, 이불 등으로 구성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 전달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눴다.
박영철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가족·친지와의 만남이 제한되어 지난해 보다 소외된 이웃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흥수 은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은현면 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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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 연휴 종합대책…코로나19 예방 중점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8개 상황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으로 구성된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각종 재난·사건 사고 예방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주민 불편해소 어려운 이웃 비대면 위문·격려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11개 세부 중점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군은 종합대책 추진과 함께 마을 공동체 방송시스템을 통해 고향 방문자제하기 운동을 추진했다.
또 건조한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화재예방을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AI 특별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비상근무조를 편성했다.
성수품 가격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가 중점관리품목 16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휴기간동안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 등 합동점검도 펼친다.
이와 함께 철저한 공직 감찰을 통해 연휴기간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 청렴 산청의 이미지를 높일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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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70, 71번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밀양70번 확진자는 부산2828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2월 4일 부산2828 확진자의 양성판정 소식을 듣고 같은 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 후 5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71번 확진자는 밀양70번 확진자의 아내로 밀양70번 확진자와 함께 2월 4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하고 5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없다.
확진자들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방역은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확진자의 발생경위와 세부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폐쇄회로 분석 등을 진행하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 중 일부는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감기라고 생각하기 전에 코로나19를 먼저 의심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것”을 적극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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