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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남 합천 부군수,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최용남 합천 부군수는 19일 20일 양일 동안 합천읍, 가야면 소재 공동주택 2개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합천군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합천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 및 군민들이 이용하는 문화집회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70개소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용남 부군수는 박종철 경제건설국장 및 담당 공무원,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과 함께 건축, 전기, 가스, 소방분야의 안전실태를 확인하면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영세한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보강에 행정적인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합천군은 국가안전대진단에 군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최용남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천군의 안전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해 주신 민간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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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작물 돌발해충 방제 총력
[한국Q뉴스] 합천군은 관내 과수분야 재배농업인 11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돌발 병해충 사전예방을 위해 방제 물품을 공급하고 과원관리 현장지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알 상태로 겨울을 나고 봄에 깨어나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나쁘게 하며 잎과 과일에 떨어진 배설물은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에 피해를 준다.
주요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가 있다.
이에 군에서는 돌발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3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갈색날개매미충의 경우 산란기인 9월 이후부터는 어린 가지의 나무껍질 속에 알을 낳아 월동하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어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 방제를 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을 성충기에 방제하지 못하면 월동란이 늘어나 내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과원을 상시 예찰하고 적기 방제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함으로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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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인정한 합천 황매산 철쭉과 억새 사이
[한국Q뉴스]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의 관광휴게소 ‘철쭉과 억새 사이’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됐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철쭉과 억새 사이’를 선정했다.
올해로 16회째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서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35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장소가 도시와 공공영역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간의 가치를 실현하며 그 장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시민들에게 제공된 공적 영역을 어떻게 디자인하였는가? 사용자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가? 등의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철쭉과 억새 사이[수상자: 경상남도 합천군, 설계자: ㈜디림건축사사무소]’는 경상남도 합천의 황매산군립공원 관광휴게소를 합천군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휴게소와 공원으로 만든 곳이다.
심사위원회는 “황매 평원의 철쭉과 억새의 훌륭한 자연경관과 이를 거스르지 않은 건축물의 조화, 특히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만들고 운영한다는 점이 탁월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건축물은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 군립공원 내 해발 850m에 조성되어 있다.
2019년 12월 연면적 445.02㎡,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인근 지역 주민 181명의 출자금과 합천군이 예산을 투입해 조성했다.
철쭉과 억새밭이 펼쳐지는 길목 위 자연과 건축의 경계가 어색하지 않은 곳에 자리잡아 산의 형상에 맞춰 반원 모양으로 땅에 가깝게 붙어있다.
웅장한 자연에 자세를 낮추게 설계됐으며 건물 중간중간을 비워 철쭉과 억새가 드러나게 조성했다.
또한, 건축물은 콘크리트 뼈대에 철과 유리만을 입혀 완성됐다.
철을 주재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자연과 동화되고 사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색이 바뀌고 비바람에 녹이 슬고 얼룩이 진다.
건축가 임영환은 “황매산이 어떤 명산보다 빼어난 경관을 지니듯 건축도 자연을 닮아가길 기대했다” 며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업시행 초기, 상업시설 운영권이 있는 지역주민들은 건축설계의 이념보다는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건축의 공간구성과 주요 마감재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해 어려움이 많았다.
담당 부서에서는 여러 차례 지역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상하기 위한 설명회와 토론을 진행하며 끊임없이 소통했고 건축의 주요 마감재인 내후성강판, 콘크리트재료의 자연과 동화되는 과정을 공감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은 건물이 또 다른 관광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의미를 이해해 로컬푸드 마켓, 문화예술인들의 무대 등 건물 주변의 공간들을 활용하며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모 추천 건축가 손진은 “일반적으로 공공건축에서는 좋은 사례를 찾기 어렵다는 특히 지방의 작은 공공건축이 좋은 사례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선입견을 보기 좋게 뒤집어 놓을 훌륭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대근 합천군 산림과장은 “지난 시간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 며 “대상 수상에 걸맞게 좋은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1월 11일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이미지 자료들은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문화역서울 284에서 전시된다.
한편 건축 분야 국내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2021년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전국 7개 건축물에 선정되며 높은 건축적 성취도와 완성도는 이미 한 차례 검증 받았으며 지난 10월 20일 ‘제14회 경상남도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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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충남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와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송재용 현대자동차 상무, 윤영준 현대건설사장, 정진우 현대글로비스부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는 차세대 교통 모빌리티로 미래 산업의 핵심인 도심항공교통을 이끌 주요 기반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를 비롯한 5개 기관 및 기업은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연구 환경 구축 및 산업 육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험연구 환경 시설을 서산시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실증에 나서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충남도의 도심 항공길을 열 선도도시로서 승용차로 한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20분이면 가능토록 하는 교통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한서대비행장과 드넓은 간척지는 비행체가 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미래를 이끌 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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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불청객 은행 열매의 착한 변신…어려운 이웃 도와요
[한국Q뉴스] 광진구가 지난 21일 관내 은행나무 가로수에서 채취한 은행나무 열매를 광진푸드마켓뱅크에 기증했다.
구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 발생 민원을 해결하고 약용으로도 이용되어왔던 은행 열매를 주변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7년부터 은행 열매를 조기 채취해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은행나무에서 열매를 채취했으며 20여 일 동안 1차 박피를 마쳐 총 20kg을 광진푸드마켓뱅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열매는 저소득층에게 무상 기증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자투리텃밭을 이용한 여름 채소도 매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15회에 걸쳐 18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가정 57가구에 전달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은행 열매 악취 발생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자 조기 채취를 실시했다”며 “더불어 가을철 불청객으로 여겨지던 은행 열매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가을 선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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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 대구편입 촉구 1만명 서명 행정안전부 및 국회 제출
[한국Q뉴스]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는 22일 ‘대구편입촉구 군위군민 1만명 서명운동’이 목표를 넘겨,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9월28일부터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은 총 1만1,359명이 동참했으며 ‘정부의 금년 내 군위군 대구편입 마무리’와 ‘국회의 관련 법률 제정’, ‘통합신공항의 시작인 공동합의문 정신’이 지켜지기를 촉구하고 군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시작됐다.
군위군민의 깊은 관심을 반영하듯 서명운동은 실시 보름만에 목표했던 1만명을 달성했고 최종적으로 군위군 전체 유권자수의 과반을 넘겼다.
추진위원회 박한배 회장은 “대구편입을 연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군위군민의 하나 된 힘을 보여줬다”며 “경상북도, 대구시, 군위군으로 하는 당사자의 의견이 충분히 모아진 만큼 행전안전부와 국회에서는 조속히 관련 절차를 마무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회장은 덧붙여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는 국책사업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원만이 해결된 모범사례”고 강조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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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22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 및 관광객맞이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계획을 발굴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던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응계획으로는 위드 코로나 시기 군민 안전을 위한 백신접종 90-90 전략, 안전여행 방역 캠페인,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강화, 코로나 방역·소상공인 지원 등 주요 분야 정부 예산 확보 활동 전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장흥 대표 특산품 상품화 및 판로 확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추진 등이 발굴됐다.
군은 발굴된 대응계획들을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에 신속히 추진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임성수 장흥부군수는 “2년여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비상행정을 이어 오며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많은 손실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 방침에 맞춰 그토록 기다려 온 일상 회복을 준비해야 할 시기”며 “앞으로 백신접종 90-90 전략을 비롯한 대응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 활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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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1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참여로 농특산물 적극 홍보
[한국Q뉴스] 강진군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2021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해 청정지역 강진 농특산물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
군 통합부스는 청정지역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 전통장류, 파프리카, 쌀, 버섯 등 20여 종의 농특산물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판매관에는 도두맘 영농법인 작두콩차 등 3개 업체가 입점해 활발한 판촉 활동을 벌인다.
또, 귀농 창업 홍보관에서는 강진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홍보와 아울러 도시민 유치 활동, 귀농 창업농가 개발품 전시하고 판매하며 주도로에는 청자와 강진만 갈대,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등 강진 대표적인 상징물로 연출된 남도 정원 포토존이 설치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 분산을 위해 강진군 방문의 날로 지정된 26일에는 군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해 강진 농특산물 알리기 행사와 특판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농업’이라는 주제로 농식품관, 힐링정원, 스마트농업관 등으로 구성해 국내외 첨단 농업기술과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든 입장객에게 QR코드 출입증이 발급되고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면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춘기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강진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에 적극 나서겠다”며 “영농철로 바쁜 시기지만 우리 농업인들도 틈나는 대로 박람회장을 찾아 코로나로 지친 심신도 달래면서 변화하고 있는 첨단 미래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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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직자, 양배추 농가 돕기 위해 두팔 걷어
[한국Q뉴스] 무안군 공직자들이 양배추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무안군은 지난 22일 군청에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양배추 소비촉진 공무원 사주기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양배추 생산과잉으로 8㎏ 상품 가격이 전년대비 70% 이상 하락하고 포전거래도 끊겨 양배추 생산 농가들이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농민들은 다음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산지 폐기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군은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749명의 공직자가 동참해 8kg 1망당 5,000원의 가격으로 총 950망 475만원어치를 구매해 농가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앞으로 군은 양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7억 8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105ha 면적의 산지 양배추에 대해 산지 폐기 등 시장격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과 판촉행사 등 양배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와 양배추 가격 폭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들을 돕는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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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탐진강수산연구센터,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토산어종 방류
[한국Q뉴스] 장흥군 탐진강수산연구센터는 멸종위기종 보전 및 생물자원 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자체 생산한 토산어종을 탐진강을 비롯해 부산천 및 인근 저수지에 방류했다.
장흥군은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탐진강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꺽저기의 서식 지역 모니터링 및 하천의 생물자원을 조사하는 연구를 실시, 하천 생태계의 기초 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토산어종을 자체 생산해 지난 15일 부산천 일대 및 저수지에 잉어 8만미, 붕어 4만미를 방류 실시한 것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꺽저기는 최근 하천 정비로 인한 서식처의 훼손으로 개체수가 빠르게 줄어 2012년 멸종위기 Ⅱ급 야생생물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장흥에서만 출현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의 탐진강 수산연구센터에서 꺽저기의 자원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복원을 위한 개체 증식 연구를 추진해 서식지 공급 및 종자 방류 등을 통해 탐진강의 자원량 및 생물 다양성 증대 등의 낙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탐진강이란 지역적 특성에 맞추어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생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자체 방류사업을 늘려서 건강한 생태 하천으로 회복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멸종위기 자원의 복원 연구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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