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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 성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7일 아산 모나벨리에서 ‘2025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도내 14개 발명교육센터의 학교장,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발명교육 관계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 발명교육의 미래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아산발명교육센터 김미영 교사와 홍성발명교육센터 최욱명 교사가 각자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발명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14개 발명교육센터와 로봇체험센터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가 소개됐고 각 센터가 직면한 어려움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자리를 통해 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전략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오명택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가 충남형 창의융합 발명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더욱 내실 있는 발명교육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적이고 협력적인 발명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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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신기록 대잔치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6개 종목에 1,220명이 참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47개, 총 10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당초 29개를 목표로했던 금메달은 최종 38개를 획득하며 목표 초과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
총 메달 개수도 4년 연속 100개 이상을 달성했는데, 이는 현대화 장비 확충과 훈련장 환경 개선 등 체육 인프라 지원 정책의 결실로 분석된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5개, 대회신기록 10개를 수립하며 충남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역도에서는 부별 한국신기록 4개와 대회 신기록 9개를 수립, 4명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사전경기로 치러진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는 홍성여중 박혜린 선수가 종전 기록을 2m 경신하며 부별 한국신기록을 수립, 여중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통의 강호인 서산여중 사격부는 이시아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충남 체육이 지향하는 과학적 훈련,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운동부 운영, 지역 연계 성장이 결실을 맺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전한 인성과 우수한 실력을 갖춘 미래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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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5월 2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전문성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신체적·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에는 2,170명, 2024년에는 1,577명의 교직원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집합교육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은 원이중학교 전문상담교사 윤호상 강사, 사회정서교육은 천안북중 전문상담교사 김아람 강사가 진행했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으로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하는 통합적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갈수록 다양하고 심각해지는 만큼, 학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선도적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64개교에서 ‘이끎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충남형 사회정서교육 카드뉴스 ‘봄이의 마음편지’를 직접 발간·배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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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으로 1인1악기 교육 활성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3월부터 추진 중인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1인 1악기 교육 활성화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확대 △교육예산 절감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단위 학교가 보유한 사용하지 않는 유휴 악기를, 필요로 하는 다른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악기 구입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기존 악기의 활용도를 높여 학교 악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잠자는 악기 깨우기’는 특히 모든 학생이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1인 1악기 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악기 구입 부담으로 악기 교육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학교들이 유휴 악기 지원을 통해 다양한 악기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사업은 학생오케스트라 창단 및 운영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악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들이 필요한 악기를 적기에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운영을 2년 전 중단했던 천안의 한 초등학교의 모든 악기를 천안 신부초등학교로 이관해, 40여명이 참여하는 새로운 학생오케스트라 창단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60여 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668점의 ‘잠자는 악기 현황’을 제출했으며 그중 76개 학교가 악기를 신청해 415점의 악기가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 됐다.
충남교육청은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에 대해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에는 악기 운반 및 수리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은 단순한 악기 재활용을 넘어, 예산 절감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충남의 모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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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동 관광객 유치 위해 힘 쏟는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2025 알람 아라비 코리아’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2월에 발족한 ‘알람 아라비 코리아’는 중동 관광객 친화 환경 조성과 유치 확대를 위해 문체부, 공사, 민간 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로 숙박·의료·미용·쇼핑·식음료·문화예술·컨시어지 등 7개 분야, 46개 관광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회원사의 중동시장 진출 지원 및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협업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신규 회원사의 가입 서명식과 더불어 ‘사우디는 지금’의 저자 김유림 대표의 중동 비즈니스 기회 창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GCC 6개국 방한 관광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동 방한객의 니즈와 특성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팬데믹 이후 GCC 6개국과의 관광교류가 빠르게 회복되어 2024년에는 4만 959명이라는 역대 최대 중동 방한 관광객이 한국을 다녀갔다”며 “아라비아반도에 여러 정치적 불안정성이 있지만 ‘알람 아라비 코리아 협의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방한 마케팅을 펼쳐 외래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중동 및 잠재시장에서 고부가 여행상품 전문 에이전시와 여행사 등을 초청해 방한 팸투어를 개최하고 알람 아라비 코리아 협의체 회원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트래블마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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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7·9급 공채시험 개편
[한국Q뉴스]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의 국어 과목은 공직적격성평가로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각각 대체되어 기관의 채용시험 간 호환성이 높아지고 수험생 부담이 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이 5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의 국어 과목을 공직적격성평가로 대체하고 시험절차도 변경한다.
현행 국어 과목은 지식암기 위주의 평가로 인해 과도한 수험 부담이 생기고 실제 직무와의 연관성·활용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어 과목을 이해력·상황판단 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PSAT로 대체해 2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7년부터 시행된다.
또한, 현행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2단계로 운영하던 시험절차는 3단계로 조정하고 1차 시험은 선발 예정 인원의 10배수 범위 내에서 PSAT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 인원을 결정해 2차 과목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에게 다음 회의 시험에서 1차 시험을 면제해 주는 규정을 신설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한다.
둘째,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합격자 결정방식도 조정한다.
2021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에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체 도입했으며 9급 공채시험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2027년부터 대체할 예정이다.
한편 현행 9급 공채시험에서는 필기시험 총점이 동일하면 동점자를 모두 최종 합격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2차 과목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 처리하도록 개선한다.
셋째,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채용 신체검사 결과서’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로도 대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공직 내 과학기술 인재 우대 등을 위해 기술직렬의 명칭을 ‘ 과학기술직렬’로 변경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시험과목 개편으로 지방공무원 수험생 부담은 완화하면서도, 동시에 직무역량이 높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가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공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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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협력해 유럽권 해양모빌리티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운·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유지 및 미래기술 선점을 위해 노르웨이 등 관련 논의를 주도하는 유럽 선진기관과 공동으로 연구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마련했다.
지난 11월부터 공개모집과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차년도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5월 29일부터 SINTEF-Ocean 등 유럽 선진 연구기관에 방문해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독일과 노르웨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친환경선박 운항기술 개발 등 해양모빌리티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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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해파리 어업피해 방지대책 시행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연근해의 주요 유해생물인 해파리의 대량발생에 따른 수산자원 및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해파리 어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출현 현황 조사에 따르면, 저수온의 영향으로 보름달물해파리는 전년 대비 부유유생 발생 시기가 15~20일 지연되고 있으나, 경남 일부 해역에서 고밀도로 발견됐으며 피해 저감을 위해 해양환경공단에서는 해파리 부착유생 제거 작업을 실시 중이다.
보름달물해파리는 6월 초에서 중순 경에 성체가 대량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에서 부화 및 발생하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경우 동중국해 저수온으로 유체 발달이 예년에 비해 늦어지고 있어, 7월 이후 제주, 남해 연안에 성체 유입이 전망된다.
발생 시 어업인과 협력해 제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해파리 대량발생에 따른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해파리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해역별로 민·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생 발견 시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지자체에서는 해수욕장 해파리 유입방지막을 설치해 일반 이용객의 쏘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다.
신속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해양수산부는 위기경보 수준별로 해파리 대응 기구를 구성·운영하며 위기경보 발령 시 지자체에 신속하게 공유해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어업인 등에 출현 동향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년과 동일하게 일반 국민이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는 ‘해파리 신고 웹’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운영 기간인 7~8월 중에 웹으로 신고한 사람 중 400명에게는 해파리 쏘임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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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사회보장제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던 사회보장제도 평가, 중장기 재정추계 및 사회보장지출 산출 등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회보장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회보장제도 평가의 대상과 절차 등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사회보장제도 평가를 위한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그 평가의 대상과 절차를 마련했다.
사회보장제도 평가의 대상 사업을 연간 5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계속사업 등으로 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매년 사회보장제도의 평가대상 사업을 선정해서 12월 31일까지 평가를 실시하며 그 결과를 사회보장위원회에 보고한 후 1개월 이내에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에게 통보하도록 규정했다.
둘째, 사회보장 재정추계의 실시 시기 및 방법을 규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중장기 사회보장 재정추계를 재정추계 세부지침에 따라 해당 연도의 10월 31일까지 실시하되, ‘국민연금법’에 따른 재정전망, ‘국가재정법’에 따른 장기재정전망의 실시 시기와 연계해 실시하도록 하고 재정추계 결과를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1개월 이내에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하도록 하며 그 내용을 홈페이지 게재 등의 방법으로 공표하도록 규정했다.
셋째, 사회보장지출통계의 작성 및 관리를 위한 자료 또는 정보를 규정했다.
해당 자료 또는 정보에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른 급여 및 ‘노인복지법’에 따른 공공시설의 무료이용 또는 이용요금 할인 등의 자료 또는 정보가 포함된다.
보건복지부 임혜성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사회보장제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 중인 사회보장제도 평가 등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보장제도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제도 간의 정합성을 높여 사회보장제도의 체계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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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추진 선박기준 개정, 친환경선박 기술 적용범위 확대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전기추진 선박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고 다양한 전기추진 선박 관련 新기술을 활용한 선박이 건조될 수 있도록 ‘전기추진 선박기준’을 개정해 5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선박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추진 선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난 2020년 ‘전기추진 선박기준’을 제정했다.
현재 국내에는 50여 척의 전기추진 선박이 건조되어 운항되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연료전지와 이동식전원 추진선박에 관한 기준 마련, △추진기관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기추진 핵심설비 이중 설치 요건 마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배터리실 내 가스탐지기 및 소화기 설치 근거 마련 등이 있다.
아울러 동일한 선박을 건조하는 경우 위험성 평가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배터리실 화재 시 전력 차단 등 일정한 안전 요건을 충족하면 비방폭형 전기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해 기준을 현실화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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