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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9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의 이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부모의 역할 이해 및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감이 온다’를 주제로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인공지능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 등 ‘공감·교감·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안내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전문가의 학부모 소통 시간,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교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 참가 신청은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시리즈는 고양, 수원, 남양주, 안산 순으로 운영하며 현장 참여 외에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부모교육 운영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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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실 속 양성평등, 맞춤형 수업자료로 확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일부터 7일간 ‘2025 학교 양성평등 실천 주간’ 운영에 따른 수업 도움 자료 ‘양성평등, 함께 자라는 교실’을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양성 평등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초·중등 각 5편으로 구성된 자료는 또래문화의 성·차별적 언어 사용, 온라인 비방,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 제작했다.
초등용 자료는 △경계 표현 및 타인 존중 배우기 △가정 내 양성 평등한 역할 인식하기 △사회 변화에 따른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의미 성찰하기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태도 기르기 △관계 속 배려와 감정 이해하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중등용 수업 도움 자료는 △공동체의 책임·협력·존중 △다양성과 인권 감수성 △언어 속 성차별 인식 개선 △디지털 시대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 △긍정적 소통과 존중 문화 확산 등의 주제로 구성했다.
또한 초5~고3 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및 결과분석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바일과 컴퓨터로 바로 검사와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분석자료는 양성평등교육과 상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 가능한 이번 자료를 통해 학생들에게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상호존중의 양성 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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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비에이블’ 플랫폼 개통, 장애학생 행동 문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1일부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경기 비에이블’ 통합형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통한다.
‘경기 비에이블’은 ‘행동’과 ‘가능성’을 조합해 만든 경기도교육청의 장애학생 행동 지원 플랫폼이다.
학생 스스로 문제행동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온라인 플랫폼 주소는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 통합포털인 ‘경기교육모아’에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 행동 데이터 관리 △중재 계획 수립 △효과성 분석 등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제공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주요 메뉴는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 △행동데이터 관리 △증거기반실제 △소통과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항목별로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에서는 관련 핵심 요소, 실행 방법을 안내한다.
활용 예시와 서식 자료 등도 내려받을 수 있다.
행동 데이터 관리에서는 학생의 행동을 입력해 문제행동 발생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행동중재 계획을 추천받아 등록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증거기반실제 항목에서는 연구와 데이터로 효과가 검증된 특수교육 분야의 중재 방법 정보를 제공해 학생의 행동 유형에 적합한 중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소통과 지원 메뉴에서는 전문 교육 동영상 자료를 탑재해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도교육청은 플랫폼 개통 이후 홍보자료 제작 및 안내, 활용 연수를 하반기에 진행해 현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에는 행동지원 특화형 특수교육원 개원에 발맞춰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온라인상담 및 행동 데이터 관리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점차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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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업무개선·경감과제 상반기 유공자 표창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도교육청 웅비관에서 ‘2025년 상반기 업무개선 경감과제 우수과제 제안자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해 기관·부서별로 접수된 업무개선 과제를 정기적으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2건의 개선·경감 과제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위원 심사와 2차 현장의견 조사를 거쳐 11건의 최우수 과제와 13건의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 과제에는 △공통 안내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맞춤형 계약 업무서식 자동출력 프로그램 개발·보급 △유·초등 수업지원 강사 신청 예약시스템 구축 △업무 배송 서비스 등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 사례들이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추진된 업무개선 과제의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학교자율시간 도움자료 제작 보급 △‘함께해요, 감사운동’매일매일 감사송 제작 보급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총 3건의 과제가 이행실적 우수로 선정되어 함께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및 우수 과제는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업무개선 우수사례’코너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표창장을 수여하며 “학교업무정상화는 교직원이 본연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업무 경감 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해 학생 중심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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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지식나눔교사’ 공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서로 나누는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지식나눔교사'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5년 디지털지식나눔교사' 공모 신청은 9월 7일까지 '디지털지식마루' 홈페이지 내 '지식나눔터'에서 할 수 있다.
이후 과정 심의와 선정 결과를 거쳐 10월 중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디지털지식나눔교사'는 디지털 리터러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에듀테크 등 디지털 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경북교육청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교사들은 경북교육청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지식나눔터'에서 동료 교원들을 위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교사들은 강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디지털·AI 분야는 물론, 에듀테크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선보일 수 있다.
강좌는 2~6차시로 구성되며 평일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사로 선정된 교사에게는 직무연수 강사 자격이 부여되며 수강생들은 직무연수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디지털지식마루'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자체 구축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디지털 소양 및 SW-AI 역량을 기를 수 있는 100개 이상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나눔터 외에도 기초부터 심화, 자격증 취득까지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공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1기 모집 이후에도 11월과 12월에 각각 2기, 3기 디지털지식나눔교사를 별도 공모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지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디지털지식나눔교사 공모를 통해 교사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서로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지식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 교육 공동체 전체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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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다
[한국Q뉴스] 폐교는 단순히 교육 기능을 다한 공간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그리고 다양한 외부 기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는 자원이다.
경북교육청은 폐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외부 주체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폐교가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와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곧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길”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폐교는 위치나 규모,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가진다.
경북교육청은 폐교 매각이나 대부를 추진할 때 지역 주민의 50% 이상 동의를 확보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장기 미활용 폐교의 경우 일반 입찰을 통해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입지 여건이 불리해 활용에 어려움이 크다.
장기간 방치되면 건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우범지역화 문제도 발생한다.
관리 인력을 상주시키기 어렵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폐교가 지역 복지와 공공 목적에 쓰일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에 대부와 매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지역 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2007년 폐교된 김천 어모초등학교는 김천시와 대부계약을 체결해 2008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이곳은 학교 건물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변 농촌 환경과 어우러져 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이고 있다.
화장실과 급식실 개선, 장애인 차량 지원 등 복지 여건도 향상됐고 운동장에는 ‘나눔의 숲’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산책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1995년 문을 닫은 안동 화남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한국농림시스템이 대부를 받아 농업기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농경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야생동물 퇴치 교육, 농기계 개발 및 실습 교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지식 공유와 기술 전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제성 있는 퇴치 장비 개발·보급을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폐교된 영천 자천중학교는 영천시가 매입해 ‘보현산 녹색체험터’로 재탄생했다.
본관은 사무실, 그린 도서관, 편백 놀이터, 그린카페 등으로 꾸며졌으며 야외에는 짚라인과 녹지공간을 갖춘 놀이시설이 들어섰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체험관과 디지털 추억교실 등을 운영하며 과거 학교의 추억을 현대적으로 되살려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례_칠곡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 기산아트타운 1999년 폐교된 기산초등학교는 2001년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 주체가 되어 ‘전통문화예술체험학교’를 열었다.
금속공예, 목공예, 두부·떡 만들기, 사물놀이 등 3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대구U대회 한국문화 체험 코스로 지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통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성장했다.
2010년 문을 닫은 울릉중학교 태하분교장은 울릉군이 매입해 2017년 ‘수토역사전시관’ 으로 재탄생했다.
총 192억원을 투입한 4층 규모의 전시관은 조선시대 울릉도 관리 제도였던 수토제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수토사와 수행원들이 타고 다닌 수토선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관은 울릉도 개척사 전시실, 디지털 영상관,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수토제를 시각화하고 울릉도의 개척과 수호의 역사를 생생히 보여준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울릉도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학생들의 살아 있는 역사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울릉도의 정체성과 개척 정신을 되새기는 자긍심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교육청은 폐교가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손잡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때 멈추어 있던 공간이었던 폐교는 이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 협력과 상생의 상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폐교재산의 매각과 대부를 통해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모범적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버려진 공간에서 다시 태어나는 희망의 터전’ 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폐교를 지역 재생과 미래 세대 교육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만들어 갈 것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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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으로‘세상짓기’ 주제에 공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교육감실에서 성공적인 공예비엔날레 행사 운영과 우리 지역의 창의예술인재 양성 및 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실력다짐 5대 정책에 더해진 ‘나도 예술가’ 정책을 실현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세계의 공예작품 감상과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나갈 세대인 도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예술적 소양을 키워갈 것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공예가 지닌 일상성과 예술성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동시대인들의 정서를 읽고 감성을 표현하는 문화행사로 △본 전시 △초대 국가전 △특별전 △국제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 관람, 체험이 가능하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창의인재 양성 및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예비엔날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협조 △공예학교 운영 및 공예전시 등 공동사업 기획 운영 △공예 기반 교육, 관람, 진로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도슨트 교육 및 운영을 통한 청소년 대상 예술체험 확대 △장애학생 등 지역 소외계층 대상 공예 관련 프로그램 지원 등에 관한 상호협력이다.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상짓기’를 주제로 공예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며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포용적인 예술교육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며 “공예비엔날레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긍정적인 예술 경험이 되고 지역에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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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남녀 모두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한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홍보, 연수,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첫 행사로 윤건영 교육감이 1일 오전, 충북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에게 출근길 격려 인사 및 양성평등주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출근길에 △즐거운 하루 △공감 동행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평등을 넘어 존중으로 △성별 상관없이 우리는 동료이다 △차별 없는 문화, 우리의 경쟁력이다 등 직원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 홍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2일에는 양성평등 업무 교원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에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 서용준 센터장이 △성인지감수성 의미와 중요성 △일상생활 속 성인지감수성 실천을 주제로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의 양성평등 실천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고오는 5일에는 충북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김수정 소장이 △성매매 예방과 변화를 위한 실천 △가정폭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 △교제폭력·스토킹 예방 등을 주제로 폭력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참여·소통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하는 퀴즈와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한 양성평등 표어 우수작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직접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운영 기간 중 1일부터 5일까지는 교육청 본관 로비에서 충북여성재단의 협조를 받아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자료를 전시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양성평등 실천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코너도 운영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 분담을 넘어 모두가 차별 없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며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우리 조직이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등한 조직문화가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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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2차 시범사업 학교 방문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아침,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2차 시범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규 신청학교인 수곡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기존 1차 시범사업과 달리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방식이 아닌 학교 자율 운영방식으로 전환해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초등학교 2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11교의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학교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했고 추가적으로 충북교육청 담당부서에 단기인력 1명을 배치해 학교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아침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시범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학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 간편식을 시식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올해 2차 시범사업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범 운영 현장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업무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의 아침간편식 2차 시범사업은 올 12월까지 총 4억 여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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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 왜곡 도서’ 전수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공공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8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왜곡 도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0일 ‘독서로’ 검색시스템을 통한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관련 도서가 실물로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판단과 그 밖에 역사 왜곡 자료의 교육현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논란이 되었던 도서는 10교 18권에서 18교 45권으로 증가했으며 기존 논란도서를 더해 70개 학교에서 32종 169권의 친일 잔재 및 역사 왜곡 도서가 추가 확인됐다.
기존 논란 도서는 각 학교의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논란 도서는 폐기됐고 추가 의심 도서는 절차를 거쳐 폐기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현장의 판단과 자율성을 존중하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다 정확한 검토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수 조사 이후 추가적으로 발견될 수 있는 도서는 전남시민사회단체 및 역사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2026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이 수립한 ‘역사 왜곡 도서 유입 재발 방지 대책’의 핵심은 사전 차단, 사후 처리, 역량 강화로 요약된다.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의 기능과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기준을 강화해 유입 과정에서 검증 절차를 한층 엄격히 하고 학교의 경우 구입 예정 목록을 사전에 홈페이지에 7일간 게시해 지역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도교육청 차원에서는 공신력 있는 역사단체와 여순사건 유족회, 시민단체 추천 인사, 역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자문단’을 운영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이 역사의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역량 강화 교육에도 힘쓴다.
역사교육 및 역사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왜곡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義 청소년 헌법교육센터’를 설립해 여순 10·19 평화인권 교육을 포함한 헌법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적 공동체 의식과 K-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학교 자율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존중하면서도 전문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역사 왜곡 도서가 다시는 학교 현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여순 10·19 평화인권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 시민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라남도교육청은 역사 왜곡 도서 유입 외에도 늘봄관련 프로그램이나 강사를 통한 역사 왜곡 교육 시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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