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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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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안전보호구 개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화상 예방을 위해‘경북형 안전무릎토시’를 개발해 각급 기관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에 따라 현재 경북교육청 소속 고위험군에 속하는 현업업무종사자는 6,900여명이며 그중 급식종사자는 3,640명으로 현업업무종사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급식실에서는 연간 평균 약 30건 이상의 사고가 일어나며 그중 화상은 5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화상은 특성상 재활과 치료에 시간과 비용 등이 많이 소모되며 치료 완료 후에도 휴유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재해 중 하나이다.
화상으로 인한 재해 중 급식실에서 급식종사자의 장화 안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 화상을 입은 재해는 특히 다른 화상으로 인한 재해보다 부상 강도와 범위가 넓다.
경북교육청은 이에 대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장화 안에 뜨거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방수재질 천으로 만든 ‘경북형 안전무릎토시’를 개발해 현재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능테스트 중에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2000만원의 예산지원으로 후드·덕트 외주청소를 진행해 ‘넘어짐’과 청소 중 약품 등으로 인한 ‘유해물질 접촉’에 대한 안전사고 감소, 작업환경 측정 및 현업업무 종사자의 건강실태관리로 건강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더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닌 필수적인 가치로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본인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전보호구 개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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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세먼지 대비 학생 건강 지키기 총력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 등 4개 영역으로 이뤄진다.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을 구성·운영해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조치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 구축으로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학기 초 모든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계기교육을 실시하며 미세먼지 관련 위해성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학생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을 안내하고 지역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 매뉴얼에 따른 상황별 조치사항 및 대응요령 등을 안내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어린이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전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16만여명에게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2매씩 지급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철저한 대응으로 학생들의 건강 피해 최소화 및 학교 공간을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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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통과 참여의 노사문화 조성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4∼25일 이틀간 일반직공무원 476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참여의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쌍방향 원격 노사교육을 한다.
이번 쌍방향 원격 노사교육은 공무원 노사관계 인식개선과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쌍방향 원격으로 강사와 교육생이 실시간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일방향성 온라인 교육의 집중력 하락 등 단점을 보완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의 ‘미래 지향적인 공무원 노사문화’를 주제로 국민에 대한 봉사자와 노동자로서 공무원의 신분과 역할을 고찰, 공무원의 바람직한 직업관 탐색, 공무원 노조의 합리적인 지향점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써주신 덕분에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경북교육을 함께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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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지방교육재정투자 심사위원회 민간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교육재정의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및 각종 투자 사업에 대한 중복과 과잉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4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 등에 대해 예산 편성 전에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심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대해 승인했다.
이날 승인한 사업 중 예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가칭)인덕중학교 신설, 가칭)원동고등학교 신설, 가칭)해마루고등학교 신설, 안동여자고등학교 교사동 증개축 사업은 오는 4월에 있을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임기 동안 우리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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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월 1일자 신규 관리직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3월 1일자로 신규 임명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 16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웅비관과 화백관에서 나눠 진행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 15명, 초등 59명, 중등 90명이다.
교육장 4명,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8명, 교장 59명, 교감 65명,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28명의 승진 또는 전직 대상자에게 수여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관리자들에게 “이 자리에서 가진 기쁨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가슴에 새겨 희망의 청사진을 잘 실현하고 존경받는 관리자로 거듭날 것을 부탁하고 특히 학교업무정상화,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복지, 창의융합적 인재양성으로 미래교육 기반 구축, 자율과 참여의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로 승진 또는 전직하는 유·초·중등 164명의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들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하며 임명장을 받았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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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준계약서로 공정한 출판 분야 생태계 만든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2일 저작자, 출판업계 및 신탁관리단체 관계자 등, 출판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출판 분야 정부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을,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하는 정부 표준계약서는 기존 표준계약서에 변화된 출판 환경을 반영한 개정안 6종과 오디오북 제작·거래에 대한 신규 표준계약서 제정안 4종 등 총 10종이다.
이번 표준계약서 마련 과정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소설가협회,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한국출판협동조합,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등 10개 단체 관계자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두 차례의 공청회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의를 거친 후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 전원이 최종안을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기존 표준계약서 내용 보완 및 계약당사자 간 공정 계약 조항 신설 이번 개정안에서는 계약의 목적과 용어에 대한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출판사에서 계약 내용을 설명해 줄 의무를 부과해 계약 체결 전 계약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계약종료 통보 기한 이전에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계약 기간 연장 등 변경 내용 통지 의무를 적시하는 조항도 추가됐다.
또한 이번 표준계약서는 계약기간을 저작권자와 출판사의 합의하에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공란으로 두고 있으며 2차 저작물 작성권이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명확히 밝히는 등 계약당사자 간 공정한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오디오북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적 제작 환경과 거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디오북 제작 및 유통 계약서 4종을 제정했다.
특히 문체부는 정부 표준계약서의 신속한 정착으로 공정한 출판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요건으로만명시했던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을 ‘출판콘텐츠 창작자금 지원’, ‘우수콘텐츠 전자책 제작 활성화’, ‘오디오북 제작 지원’ 등 다른 3개 제작지원 사업으로 확대한다.
또한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과 ‘청소년 북토큰 지원 사업’ 등 도서구매 사업에도 적용한다.
단, 고시 이후 홍보기간 및 출판계약과 간행시점의 차이 등을 고려해, 저작자-출판사 간, 발행사-제작사 간 등의 계약일이 ’21년 4월 1일 이후인 경우에 한정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미 간행된 출판물이 대상이 되는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사업’ 및 ‘청소년 북토큰 지원사업’의 경우 ‘22년 이후부터 적용되는 사례가 발생한다.
문체부는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 인식 확산과 홍보를 위해 오늘부터 표준계약서 온라인 상담실을 구축, 운영[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 전문가 상담페이지 개설)하고 표준계약서 해설집 및 안내 홍보물을 게시한다.
다음 달 중으로는 출판 종사자 및 저작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표준계약서 해설 영상을 제작·배포해 정부 표준계약서의 이용률을 높일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정부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은 출판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하에 만들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다만, 출판계 단체에서 저작자 권익 보호에 다소 미흡한 내용으로 별도의 자체 계약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한다”며 “문체부는 저작자 단체가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정부 표준계약서가 저작자 단체와 출판계가 함께 마련한 안인 만큼,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의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고 관련 협회·단체의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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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치원 개정 누리과정 안착을 위해 현장지원에 힘쓴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치원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안착 지원을 위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줌 쌍방향 연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2월 23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부 주관 17개 시·도 교육청이 협력해 개발한 자료가 교육 현장에 잘 활용되어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유아가 놀이를 통해 바른 인성과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며 유아를 이해하기 위한 관찰기록과 지원이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주관 17개 시·도 교육청이 협력해 개발한 이 자료는 지난해 11월~12월에 발간되어 올해 1월 현장 지원 자료 8종과 교재를 전체 유치원 318개원에 배부했다.
배부된 자료는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실행자료, 관찰에 기반한 유아 놀이지원 원격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자료에는 놀이의 실제와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다.
특히 ‘관찰에 기반한 유아 놀이지원’ 자료에는 유아의 놀이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과 지원이 어떻게 놀이에 영향을 주는지 유아 놀이 관찰의 중요성에 대한 교사의 이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에서 진정한 놀이중심 교육 실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교사의 역량강화와 현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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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상감사로 지난 해 24억 9,500만원 예산절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15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24억 9,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계약 체결 전, 주요 정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입찰·계약을 위한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적 감사로 지난해 충북교육청에서는 일상감사 대상 기준을 명확히 해 해석상의 오류를 방지하고자 일상감사 기준 및 운영 지침을 일부 변경했고 시설공사 123건, 물품·용역계약 등 28건, 총 151건을 심사해 24억 9,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시설공사의 일상감사 비중이 8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공사 원가계산서 재검토, 도면과 규격의 불일치 부분 수정 적용, 자재 규격 변경 등의 시정조치로 예산절감을 도모했다.
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시행 전 오류를 시정하고 예산낭비요인과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업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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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꿔놓은 대한민국 관광지도
[한국Q뉴스] 코로나19는 한국인들의 국내여행 지형을 크게 바꿔놓았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월 17일 오픈한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수도권 공원 등은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었다.
또한 관광업종에 대한 지출도 2019년도와 크게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초지자체별 방문자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중구와 경북 울릉군 방문자가 가장 크게 줄었고 서울 중구와 서대문구, 종로구, 대구 중구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수가 7% 증가했다.
그 외 밀양시, 고흥군, 부산 기장군 등이 증가, 청정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기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았던 ‘20년 3월, 9월, 12월에 지역 방문자수 감소 추세가 두드러졌고 가장 감소폭이 컸던 기간과 지역은 3월 대구와 경북, 4월 제주, 8월과 12월 서울이었다.
한편 작년 연중 방문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간과 지역은 5월 강원이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이었던 10월에 강원,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에 일시적으로 방문자수가 2019년도 대비 증가했다.
또한 12월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겨울축제 축소 등 겨울여행 특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26%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지 유형별 검색건수 분석결과, 2019년도보다 건수가 늘어난 곳은 대표 비대면 여행지인 자동차극장, 캠핑장, 낚시, 해수욕장, 골프장 등이었다.
한편 인구밀집 또는 실내관광지인 카지노, 놀이시설, 경마장, 과학관 등은 검색건수가 크게 줄었다.
구체적인 검색건수 상위 관광지점은 2019년까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으나 2020년도에는 자연관광지인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 해수욕장에 1, 2위를 내줬다.
특히 2020년에는 공원, 바다와 같은 자연관광지가 상위 검색지점을 대다수 차지했다.
관광업종 소비지출은 2019년도 대비 크게 줄었다.
2020년 BC카드 사용자의 관광업종 지출은 여행사 등 여행업은 -90%, 면세점 -90%, 영화관, 극장 등 문화서비스는 -73%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이동을 꺼리면서 렌터카 지출은 2019년도 대비 57% 증가했고 체험형 레저스포츠 소비는 2019년도 대비 6% 감소하는 데 그쳤다.
특히 충북, 제주, 강원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레저스포츠 소비가 오히려 증가했는데, 이는 골프장에서의 지출 증가가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레저스포츠 세부 유형별 지출은 테마파크가 속한 종합레저타운 지출이 -61%, 스키장 -51%로 크게 감소했지만 골프장 지출은 오히려 2019년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여행업계가 급변하는 여행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등 관광빅데이터를 시의성 있게 분석·개방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서비스를 지난 2월 17일 개시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는 이동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일주일전 지역별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등 업계가 필요로 하는 민간·공공의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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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원격수업 학습 격차 해소 위해 경기초등온배움교실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 ‘경기초등온배움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초등온배움교실은 시간·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배움 교실로 방학 기간에도 운영한다.
학습 내용은 초등 전 학년 국어·수학 교과 동영상 자료, 1~2학년 학교적응 학습꾸러미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경기초등온배움교실에 접속해 학습할 수 있다.
배움 교실은 월 기준 과목별 10차시 내외로 운영하며 학습지와 개념 설명, 문제 풀이를 포함한 5~10분 분량의 동영상 자료를 탑재한다.
참여 학생이 질문하고 현직 선생님이 답변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 계정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습 교재는 도교육청에서 개발한 기초학력 보정자료 ‘국어나라’, ‘수학나라’를 활용하며 학습 시작 전 해당 사이트에서 교재를 내려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온배움교실은 다양한 사정으로 원격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격차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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