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
-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2,700만원 기부
- 경기도교육청, 기초 개념 이해부터 금융사기 예방까지 실생활 금융교육 강화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연구 학습 조직 운영 내실화로 행정역량 높인다
- 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 윤건영 교육감, 학교안전 최우선..위기대응 체계 현장 안전 확보 강화
-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건강진단 통일, 중복검사 줄이고 종사자 편의 높인다
- 안전한 K-문화 위상 지킨다”… 김승룡 소방청장, BTS 공연 대비 서울 숙박시설 긴급 현장점검
- 화학사고 대응 이상 무”… 소방청,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 실시
- 다시 만나는 대한민국-몽골,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미래 함께 열다
MORE NEWS
-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이행계획 제2차 점검회의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주재 하에 관계부처 이행점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아동학대 현장 대응 인력의 이행력과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한 후, 매월 관계부처·시도·시군구 별 회의를 개최해 이행 현황을 점검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법무부, 경찰청 등이 참석해 지난 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부처별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각 부처는 앞으로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계속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월 30일로 예정된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대비해 학대피해아동보호쉼터, 위기아동 보호가정 등 확충을 추진하면서 17개 시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부 제1차관 주재 시·군·구 릴레이 영상회의,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따라 보호 수요가 늘어나게 될 상황을 공유하고 시·도 별 특단의 대책을 통해 아동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대비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특히 보호 여력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는 9개 시도에 대해서는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최종균 인구아동정책관 등이 현장에 방문해 비상대비체계 구축 현황, 보호시설 및 가정 보호 사업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분리조치 된 0~2세 영아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4월부터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이 바로 착수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지자체에 사업 설명을 완료했다.
향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보호 가정을 모집하고 3~4월에 걸쳐 20시간의 집합 교육을 실시한 후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7개 시·도 11개소에 불과한 일시보호시설이 시·도에 최소 1개소씩 확충되도록, 운영이 저조한 기존 양육시설 또는 다른 사회복지시설이 일시보호시설로 전환하는 경우 기능보강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일시보호시설로의 전환 수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현원에서 정원으로 변경하는 등 지속적으로 일시보호시설 설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즉각분리제도 업무 지침 제정 후 3월 내 현장 설명회를 통해 현장 대응인력의 정확한 제도 이해와 대응 방법을 교육하는 등 즉각분리제도의 차질없는 이행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경찰의 현장 대응 실무인력들로 구성한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를 운영해 경찰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학대 공동대응지침’ 개정 초안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시범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3월 내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무부는 아동학대범죄 피해아동에 대한 국선변호인의 선임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아동학대범죄의 수사·재판과정에서 피해아동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권보호와 형사사법 책임기관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법무부 내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을 설치했다.
특별추진단은 아동학대 실태파악과 제도개선, 아동학대 법령 정비 및 대응인력역량 강화교육, 아동학대사건 감시자로서 검사의 역할 강화 및 형사사법시스템 개선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장관 주재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지자체 이행을 위한 준비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현장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장기근속을 통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의 아동학대 대응업무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거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전문경력관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안내했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 예비소집 시 소재 미확인 아동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입학 이후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대상으로 소재·안전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 기간중에도 실시간 조·종례 등을 통해 학생의 출결 및 건강 등을 파악하고 학교와 교육청이 ‘아동학대대응 정보연계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위기아동 정보 공유 및 피해아동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모든 부처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속도감 있는 이행과 세심한 현장 점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달 말 예정되어 있는 즉각분리제도 시행으로 피해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보호 인프라 확충과 치료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를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 인력 보강과 현장 교육 내실화에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2021-03-03
-
관세청, “성실 납세에 감사드립니다”
[한국Q뉴스] 관세청은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납부 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법규준수도, 관세행정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철탑산업훈장은 ㈜케이지에프, 산업포장은 ㈜한국알박, 대통령표창은 에스에스엘엠 주식회사, 국무총리표창은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유한회사, ㈜오스코, ㈜원익, 성림첨단산업㈜, 디와이파워㈜가 수상했다.
관세청은 모범납세자의 성실한 납세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요 세관 누리집에 수상자 소개 등 성실납세를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업의 성실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3
-
“청년, 디지털 신기술의 날개를 달다”
[한국Q뉴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3일 오후 2시, K-Digital Training에 참여하고 있는 혁신훈련기관인 엘리스를 방문해 훈련과정을 둘러보고 훈련생들과 온·오프라인 현장 간담회를 했다.
K-Digital Training은 에꼴42, 유다시티 등 미래형 혁신 교육훈련의 한국판이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엘리스, 멋쟁이 사자처럼, 그렙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민간의 혁신적인 훈련기관과 네이버, 카카오페이, 쏘카 등 디지털 분야 선도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이 제시한 실무 문제를 프로젝트 방식으로 풀어가는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이다.
현재 이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혁신훈련기관의 경우 훈련생 모집 경쟁률이 9:1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재갑 장관은 혁신훈련기관 엘리스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청년 훈련생들과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도 책임감을 느끼고 K-Digital Training 등을 통해 취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청년이 K-Digital Training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가 뜨거운 만큼 역량있는 기관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청년들에게 올해 예정된 인원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간담회에서 엘리스의 김재원 대표는 혁신훈련기관으로서 엘리스의 강점을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에서 교육자와 학생이 화상 및 채팅으로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일체형 학습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면서 “그간 비전공자도 엘리스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다수 있었다”고 기관을 소개했다.
“특히 K-Digital Training 과정 운영을 통해 ‘훈련생 학습 시간 관리, 성적 관리, 시험 운영’이 가능한 엘리스 학습관리시스템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었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교육을 필수로 해야 하는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갑 장관은 엘리스의 교육플랫폼을 이용해 K-Digital Training 훈련과정을 온라인으로 체험했다.
실제 훈련생들이 온라인으로 교육받는 방식으로 훈련생들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코딩 체험을 했다.
이어서 이재갑 장관은 엘리스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및 개발훈련에 참여 중인 청년, 엘리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과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비즈니스학과 전공자인 김OO 청년은 “대학교에 다닐 때 교양 수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접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데이터분석은 앞으로 기업환경에 필수라고 느꼈다”며 “비전공자이지만 시장에서 소문난 엘리스의 인공지능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욱 키워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한 김OO 청년은 “사람들의 질을 높여주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며 ”대학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기업실무’에 대한 배움과 디지털 역량 취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동료와의 기업 실무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 경험이 향후 취업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 마인드 데이터 사이언스 팀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 공학 전공 남OO씨는 “저도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엘리스의 친절하고도 엄격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으면서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또 필요한지 배울 수 있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여기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회사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청년들의 의견에 대해 이재갑 장관은 “오늘 K-Digital Training을 통해 디지털 기업에 취업에 성공한 인문계·비전공 청년들의 사례를 보면서 이러한 신기술 인재양성이 향후 정부가 집중해야 할 청년 정책이라고 생각했다”며 “정부는 이러한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3개 신기술 분야의 범부처 인력양성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1년 약 5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청년 신기술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청년 대상의 신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부처와 협업을 통한 전략적인 투자 방안을 마련하고 이러한 협업체계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K-Digital Training은 지난해 9월 43개 훈련공급기관이 선정되어 훈련생 모집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21년에는 훈련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실무중심 훈련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훈련기관 추가 공모를 시행,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새로운 훈련기관이 신규 훈련생을 모집할 4월부터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훈련이 더욱 풍부해질 예정이다.
K-Digital Training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직업훈련포털 또는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훈련참여 방법 및 보다 상세한 훈련과정 내용 등은 직업훈련포털과 각 교육·훈련기관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3
-
소비자대상 직접 유전자검사 5개 기관에 추가 허용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3월 3일 보건복지부 고시‘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통해, 추가로 5개 검사기관에 대해 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검사 허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고시는 지난해 진행한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2차 시범사업’에서 검사역량을 인정받은 업체들의 검사 가능한 항목을 명시한 것으로서 2차 시범사업에 처음 참여했거나 기존 1차 시범사업에서 통과하지 못했던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고시로 5개사가 새로 통과되어 해당 업체별로 최대 70항목까지 DTC 유전자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의료기관이 아닌 검사기관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자검사결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 검사기관의 역량과 질 관리를 위한 DTC 유전자검사기관의 인증제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러한 인증제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시범사업이 실시됐다.
1차 시범사업에서는 지원 업체별로 검사역량을 평가하면서 4개 업체에 대해 DTC 검사 허용항목을 12항목에서 56항목으로 확대했고 이어서 이번 2차 시범사업에서는 검사허용 항목을 기존 56항목에서 70항목까지 확대했으며 평가방식의 체계화를 위해 기존 1차 시범사업 통과 업체에 대해서는 일부 역량평가를 면제한 신속평가를 진행하고 신규지원 업체에 대해서는 전체 검사역량 평가를 진행했다.
이로써 2차 시범사업은 최종 마무리됐으며 총 8개사에 대해 업체별로 최대 70개 항목까지 DTC 유전자검사가 확대됐다.
DTC 유전자검사기관에 대해 정식으로 역량을 평가하고 검사허용항목을 정하는 ‘정식 인증제’가 지난해 생명윤리법 개정에 따라 올해 12월 30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마지막 3차 시범사업이 올해 실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하태길 생명윤리정책과장은 “이번 2차 시범사업을 통해우리나라 DTC 유전자검사의 현황에 대해 더욱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지난 1, 2차 시범사업의 결과 등을 토대로 최종 3차 시범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올해 말에 DTC 유전자검사기관 정식 인증제가 차질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
“초소형디스플레이 국산화로 가상융합 선도국 약진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차관은 3월 3일 VR·AR기기의 핵심부품인 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국산화하고 양산 중인 기업 ㈜메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메이는 LCD와 반도체의 장점만을 활용한 실리콘 액정 표시 방식의 기술을 적용해 VR·AR, 프로젝터, 홀로그램 기기의 필수부품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다른 기술방식인 투과형, 자체발광형 패널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 밝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LCoS 패널 분야에서 미국, 일본 대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초의 리얼 4K LCoS 패널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사용한 자체 VR헤드셋, 고휘도 4K프로젝터, 홀로그래픽 개발키트 등의 샘플 제품을 미국, 독일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 기업에 판매하거나 부품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번에 방문한 ㈜메이의 반도체 팹은 자체 개발한 액정 기술이 결합된 LCoS 제조 자동화 설비로서 초고화질의 LCoS 패널을 양산할 수 있다.
현재 이 반도체 팹은 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최대 50만개를 수율 90% 이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으며 향후 연간 2백만개 규모의 설비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영 2차관은 “세계적 기술 기업들이 뛰어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메이의 고화질 LCoS 패널 양산화는 가상현실·증강현실 디바이스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 디지털 뉴딜의 성과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가상융합기술 기반 산업혁신이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하는 만큼 정부는 가상융합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3-03
-
경남교육청-경남체육회, 상생협력 손 잡았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경상남도체육회와 학교체육 주요 정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생 건강체력 저하 문제 해결과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아이핏핏’ 프로젝트 지원으로 학생 건강체력 증진에 관한 사항 학생선수 인권 보호 지도자 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회 운영 협력체제 마련에 관한 사항 중점학교스포츠클럽의 지역형 스포츠클럽 · 공공형 스포츠클럽 전환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지속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실적 인정, 온라인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 건강체력 증진 영상 콘텐츠를 포함하는 ‘아이핏핏’ 스마트 앱 개발을 추진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아이핏핏 앱에 담길 각종 콘텐츠를 경남체육회와 함께 제작 · 보급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교운동부의 스포츠클럽 전환, 공공형스포츠클럽 사업, 학교운동부 지도자 지원에서도 경남체육회와 긴밀히 협조해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우리 아이들에게 운동은 가장 행복한 놀이이자 즐거운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체육을 경남체육회와 오래도록 함께 가꾸어 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21-03-03
-
경기도교육청, 2021년도 예방중심, 정책중심 감사행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3월 조직개편으로 도교육청 감사관에는 예방감사팀, 성과감사팀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에는 감사담당관을 신설했다.
감사담당관 신설로 도교육청은 예방중심, 정책중심의 감사행정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감사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감사행정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말 업무지원팀을 구성해 올해 2월까지 2개월간 운영했다.
업무지원팀은 감사 일반 절차와 주요 이론반, 학교주도형 종합 감사반, 교차감사반, 사립유치원 감사와 성과 감사반, 시민감사와 적극행정 지원반 등 총 5개 반으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150여명으로 구성·운영했으며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새로운 감사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업무지원팀을 통해 2021년도 감사방향을 설정하고 단위학교 감사 3년 주기 시스템화와 교차감사 실시를 위한 방안 마련, 감사담당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감사 일반 절차,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 체크리스트와 매뉴얼을 제작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감사총괄담당서기관은 “2010년부터 단위학교 종합감사를 본청에서 실시한 이후 11년 만에 감사권한을 다시 교육지원청으로 위임하는 상황”이며 “교육지원청의 감사행정이 빨리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
각급학교 직인‘훈민정음체’로 전면 교체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민원인 등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또한 한글 사랑의 일환으로 각급학교 직인을 훈민정음체로 교체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한자의 대표적인 서체인 전서체의 직인을 사용해 민원인 등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 각급기관이 훈민정음체로 직인을 교체했고 이번 새학기를 맞아 각급 공립학교 1,011교 전체와 사립학교 74교가 훈민정음체 직인으로 전면 교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서체 변경은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글 사랑의 작은 출발이다”며 “충남교육청은 외국어의 무분별한 사용을 자제하고 민족 제일의 문화유산인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
민원인의 폭언, 욕설 전화 차단한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1년 교육활동 보호 계획을 발표하고 민원인의 전화 폭언으로부터 교직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학교전화 자동녹음 기능 구축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전화 자동녹음 기능은 학교에 전화를 했을 경우 통화내용이 녹음될 수 있음을 고지한 후 민원인이 폭언, 욕설 등을 할 경우 자동녹음이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교에서도 비대면 민원으로 인한 교권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작년부터 휴대전화 안심번호 통해 교원의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자동 자동녹음 기능 관련 예산을 배부해 조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교육활동 보호 기본계획에 교권상담 대표전화운영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맞춤형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강화 피해교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확대 등을 주요과제로 담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녹음기능 구축으로 교직원의 인권과 교권을 보호하고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통해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
손안에 들어온 통합전자도서관과 함께 넓어진 세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충남 도민과 학생을 위한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지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합전자도서관은 지난해 19개 충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모아, 6만여 종의 전자 도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또는 모바일로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강좌 등 전자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전자도서관에 가입한 충남도민은 학생, 학교 맞춤형 독서지원을 위한 스쿨북스, 독서 앱 밀리의 서재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시요일 영어 원서 오버드라이브 파워포인트 제작을 지원하는 퓨티 등을 비롯해 시사·교육·문화·취미 등 각 분야 215종의 전자잡지, 국내 학술정보지 학술D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충남도민의 정보 이용 요구에 부응해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