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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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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직업교육의 미래와 만나다
[한국Q뉴스] 교육부는 3월 15일 ‘학습-일-삶이 조화로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 고등학교 학점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지난 2월 17일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체 직업계 고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내용을 담았다.
교육부는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에는 전체 마이스터고로 대상을 확대했고 2022년까지 전체 특성화고로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연구·선도학교에서는 선택과목 정보 제공 및 적극적인 진로상담을 바탕으로 학과별로 평균 약 7과목, 30학점이 늘어난 선택 과목을 운영했다.
또한, 타학과 부전공 이수, 학과 간 선택과목 이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 밖 학습장 교육과 같이 다양하고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했다.
‘직업계고 학점제 추진 계획’은 이와 같은 성과를 더욱 확산하는 데 필요한 지원 내용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산업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를 마련한다.
교육과정 일부개정으로 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의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교과II 실무과목에 최소 학업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미도달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방학 중 계절수업을 운영해 기초학력 향상 또는 첨단 기술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학기별 이수할 수 있는 최소 이수학점을 학칙으로 정한다.
학교 내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 대학 등 학교 밖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3학년 2학기를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전환학기로 운영한다.
직업계고 학생의 사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 경로를 설계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전환기마다 ‘진로설계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경직된 학과 체제를 벗어나 타 학과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해 진로변경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필요한 부전공 이수 인정 기준은 학교교육과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학점제를 처음 도입하는 학교를 위해 인력양성 유형과 학생의 진로 및 취업 경로 등에 따라 8가지 교육과정 운영 모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현직 교사의 부전공 연수를 확대해 다교과 지도능력을 강화하며 소수교과 교사의 장기 미선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교육감이 직접 임용 문항을 출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한다.
‘학교 밖 교육자원 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기관의 신청과 승인 과정을 지원하며 시도교육청 공동실습소를 유망산업 분야 실습지원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관으로 전환한다.
산학겸임교사로 선발된 신산업 분야의 산업체 전문가들이 교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수를 통한 ‘교사양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직업교육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교육부는 산업현장 및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소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참여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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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6. 25참전 유공자 충북지부장과 평화통일교육 관련 진솔한 대화 나눠
[한국Q뉴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오후 2시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한 연병권 6.25참전 유공자 충북도지부장을 접견하고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 유공자 충북지부장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충북교육청과 6.25 참전유공자 충북지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나라를 위한 희생의 덕분으로 충북교육은 평화통일교육을 비롯해 혁신교육, 시민교육, AI교육 등,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 충북교육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연병권지부장은 "지역 발전과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충북교육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평화통일교육과 시민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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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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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참여위원회 제2기 구성 도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제2기 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제1기 활동기한이 5월 종료됨에 따라 15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민설명회를 갖고 제2기 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교육시민단체, 지역교육참여위원회 위원과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참여위원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참여위원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제2기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오는 4월 16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단체, 교육시민사회, 지역인사 등 9개 영역별 위원 신청을 받은 후 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30명의 위원을 위촉한다.
위촉식은 5월 중순 가질 예정이다.
이날 도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2개 시군별 설명회도 잇따라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각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년 동안의 제1기 교육참여위원회 운영 성과분석과 제2기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2개의 TF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제1기 구성과정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추천위원의 교육참여위원 참여를 금지하는 등 공정한 위원 참여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인사의 참여를 강화하고 교육참여위원회 본연의 자문기능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운영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교육참여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학생 위원의 회의 참여를 위해 예비위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담아가겠다는 의지가 많이 담겼다.
한편 2019년 5월 구성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전남의 교육 정책 수립 방향과 평가, 그 밖의 교육현안 등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하고 생활과 교육 현장 속의 생생하고 자유로운 도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왔다.
그동안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확대 방안, 중고등학교 화장실 청소 지원 방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견과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전남교육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제1기 교육참여위원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교육지원청별로 총 23개 교육참여위원회가 구성됐으며 각 위원회별 30여명 씩 총 684명의 위원이 활동해 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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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10·19-제주4·3 연계 평화·인권 교육에 전라남도의회도 “적극 지원·협력” 약속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을 매개로 연대와 공유의 평화·인권교육에 나선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위원회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은 지난 12일 오후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유성수 교육위원장 등 전남도의원들이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고 나섰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전남과 제주 지역의 학교에서 여수·순천10·19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 관련 계기수업과 기념행사, 체험학습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에 지역구를 둔 이광일 의원도 “지역 현장에서 의미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두 지역의 평화·인권을 위한 연대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여순 특별법 제정과 교육정 주관의 여수·순천10·19 관련 교육 활성화를 요구했던 과거를 상기시키면서 “이제라도 제주와 전남 교육청이 협약을 맺은 만큼 평화·인권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수 지역 민병대 전남도의원을 비롯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권 여수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의 연대를 통한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기원했다.
두 교육청은 이 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을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인권교육 관련 연수와 수학여행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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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중학교·고등학교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2021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식을 마쳤다.
올해는 여느 해보다 지원자가 많고 합격생 연령층도 다양하다.
2021학년도 입학생 수는 홍성여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54명, 천안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52명, 홍성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70명, 천안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140명으로 총 316명이다.
연령층은 15세부터 83세까지 다양하다.
2019년에 개교한 홍성여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이번 입학생으로 3개 학년 6학급이 완성됐다.
천안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올 2월에 배출한 첫 졸업생 64명 중 대다수가 천안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해,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학력 취득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김지철 교육감은 “배움에는 때가 있다는 말이 요즘엔 맞지 않는다”며 “배움에 대한 갈망을 실현한 용기에 감명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배움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공동 협력의 과정이므로 기관과 기관,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며 함께 성장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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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부동산 투기 원천 차단에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부동산 투기 원천 차단에 발 벗고 나선다.
도교육청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공직자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고위공직자 부동산 투기를 원천 차단하고 공직윤리 제도 강화를 위해 새로운 ‘충청북도교육청 공직자 재산신고 사전심사 제도’를 3월 중 수립·시행한다.
이에 따라 4급 이상 공무원, 감사·회계·회계·건축분야 공무원 등이 재산등록의무자로 본인, 배우자 및 본인 직계손비속의 부동산·동산 등의 2021년 1월 1일 이후 제출된 재산신고서를 적용받게 된다.
이번에 수립된 제도에는 재산공개대상자만 적용했던 부동산 재산형성과정 입력을 재산신고대상자 전원에게 확대 적용 모든 재산신고대상자에게 부동산 매매 시 거래 내역서 의무 등록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 전 담당자 사전심사 실시 재산등록의무자 사전·사후 컨설팅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제도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부동산 재산형성 과정 의무 입력 등으로 향후 공직자의 허위·부정한 방법을 통한 부동산 취득을 방지하고 재산신고대상자 맞춤형 컨설팅으로 공직윤리제도 이해부족에 따른 재산등록 누락을 최소화해 공직자 재산신고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공직윤리제도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재산증식 의혹이 있는 재산등록의무자에 대해 법무부장관 조사를 의뢰하는 내용의 ‘재산등록심사 및 처분기준’을 개정하고 올해부터는 재산등록 신고 기피자 재산심사 소명자료 불성실자에게는 징계 등의 처분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감사결과 지적사항 처분 기준’을 개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직윤리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 고현주 사무관은 “최근 공직자 부동산 부정 의혹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지고 있는 만큼, 공직윤리제도 강화를 통한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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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을 위한 새 출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의 얼을 잇는 놀이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형 혁신유치원’ 10개원을 선정 운영한다.
‘경북형 혁신유치원’은 생태교육을 통한 놀이교육 활성화, 혁신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사 문화 선도,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통한 미래 유아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유-초 연계를 통해서 유치원 구성원의 전문성, 자발성 및 현장의 자율성 촉진으로 교육문화 혁신을 선도해 간다.
교육과정, 유치원 문화, 학습공동체 영역 등과 관련해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유치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한편 경북형 혁신유치원은 유아·놀이중심 교육 일반화 및 새로운 유아교육 정착을 위해 2019년에 7개원 운영을 시작해 2020년 10개원을 운영했으며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위해 2019~2020년 운영유치원에도 예산을 일부 지원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의 얼을 잇는 놀이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경북형 혁신유치원이 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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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경북 교육정책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교육수요자 중심 소통 창구 활성화를 위해 ‘2021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단은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환류하기 위해 운영한다.
도내 학교당 1~2명을 모집해 학부모 1,00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경북 교육에 관심 있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정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모니터링, 학교 및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창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채널 등의 역할을 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에 주요 교육정책을 안내·홍보하고 분기별로 전반적인 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23개 교육지원청별 모니터단 926명을 구성해 경북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만족도와 2020 경북교육청 주요업무추진 실적 등 모니터링에 참여해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모니터단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 경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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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 통합 안내 시스템 개통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23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통합 안내하는 ‘학교지원센터 통합 안내 시스템’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학교지원센터 통합 안내 시스템은 23개 교육지원청에 분산돼 있는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합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혔다.
학교지원센터 소개 교육활동지원 현장활동지원 인력채용지원 특색활동지원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학교지원센터 소개에는 목적,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센터소식, 보도자료,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교육활동지원에서는 센터별 현장체험학습 지원, 법정의무연수지원, 학부모교육 지원, 통합교육활동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장활동지원에서는 과학실 및 도서관 운영 지원, 통합현장활동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인력채용지원에서는 계약제 교원, 방과후학교 강사, 돌봄 프로그램 강사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채용 및 인력풀 신청이 가능하다.
특색활동지원은 교육지원청별 특색있게 추진하는 내고장탐방, 교복나누기 등의 업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업무 도움 사이트, 타시도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네트워크 등을 추가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의 업무 추진을 지원하는 기능도 포함했다.
학교지원센터 통합 안내 시스템 홈페이지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팝업존, 참여마당, 교육청 소개, 부서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 통합 안내 시스템이 23개 학교지원센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학교가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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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형 1-1-1 프로젝트 학습 추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을 위한 ‘1-1-1 프로젝트 학습’을 위해 도내 전 초등학교에 학급당 10만원씩, 총 6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1-1-1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1학기 별 –1회 이상–1프로젝트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 미래역량을 신장하는 수업 개선 정책이다.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협력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다 많은 배움이 일어나는 학습을 말한다.
학생이 주도성을 가지고 학습 과정을 진행하며 학습의 주체는 학생이 되고 교사는 학습 과정에 맞는 조언과 도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주도성과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
학교에서는 인성, 환경, 안전과 같은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 주도형 프로젝트, 학년·학급 협력형 프로젝트, 동아리 자율형 프로젝트 등 학교와 학급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모든 학교에서 매년 우수사례 1건 이상을 경북형 수업 지원 포털 수업나누리에 탑재하며 이를 통해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수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수업나누리에는 최근 2년 동안의 운영 결과가 누적돼 있으며 지난해 운영 결과는 학교주도형 230건, 학급·학년 협력형 1,327건, 동아리 자율형 20건, 기타 유형 9건 등 총 1,584건이다.
학년협력형 프로젝트를 운영한 성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스쿨존 지나는 쌩쌩 자동차 꼼짝마’라는 주제로 국어, 수학, 미술 교과를 통합한 문제해결형 학습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이 스쿨존 정찰대를 조직해 직접 정찰 방안을 토의하고 자료 수집, 해결 방안 찾기, 공익광고 제작 및 홍보의 과정을 거쳐 평가와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안전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프로젝트 학습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전체 6,400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당 10만원씩 총 6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주력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프로젝트 학습은 학습자 중심 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 과정으로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며“학생들이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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