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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초, 이윤한 장학금 전달식 개최... 후배 사랑 실천
[한국Q뉴스] 창원 북면초등학교는 12월 17일 북면초 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교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이윤한 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북면초등학교 제25회 졸업생인 ㈜통일보일러 이윤한 회장이 기탁한 것으로, 이 회장은 2024학년도 1000만 원 기탁에 이어 총 1억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추가로 전달했다.해당 기금은 향후 5년간 북면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매년 전달될 예정이다.이윤한 회장은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다음 세대가 곧 나라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 장학금이 북면초 후배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되어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정철민 교장은 “가늠할 수 없는 큰 사랑으로 북면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이윤한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배님의 기업가 정신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전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날 북면초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북면초 문화예술동아리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사진 설명] ① 17일 오후 북면초등학교 꿈마루관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 모습. ② 17일 오후 북면초등학교 꿈마루관에서 ‘이윤한 장학금’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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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국회입법조사처, 외국인 유학생 운영 현안 논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감실에서 국회입법조사처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운영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면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교육문화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전남교육청은 주요 과제로 △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배경과 운영 취지 △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운영 성과와 학교 현장의 변화 △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 지원 체계 △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탐색 및 설계 △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을 설명했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비자 제도와 체류·취업 연계 문제를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의 합리적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면담 이후, 국회입법조사처와 전남교육청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인 구림공업고등학교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학교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업교육 현장에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며 학교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러한 교육 성과가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국회입법조사처와의 만남을 계기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한 교육 대상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인재”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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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 ‘거제애광학교’공립 전환 확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과 ‘거제애광학교 공립 전환 및 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은 1952년 11월 전쟁 고아 보호를 위해 설립된 ‘애광영아원’을 모태로 한다.이후 1978년 7월 정신지체아동 보호시설로 전환하여 장애인의 보호와 재활, 사회적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특히 1979년 12월 개교한 거제애광학교는 거제 지역 유일의 특수학교로서 장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며 사회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그러나 개교 45년이 지난 현재, 학교 시설은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었으며 높은 경사지에 위치해 학생들의 이동과 교육 활동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학부모들과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경남교육청과 거제도애광원, 거제애광학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거제도애광원 이사회가 학교의 공립 전환에 동의하면서 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의 공립 전환이 확정되었다.이후 학교를 평지로 이전하는 데에도 합의하여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제도애광원도 공립 전환에 필요한 행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거제애광학교는 2029년 공립 전환을 완료하고, 2030년 3월 이전을 마무리하게 된다.거제도애광원 송우정 대표이사는 “설립자 김임순 원장님의 뜻을 이어 학생들이 장벽 없는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도교육청과 거제애광학교가 장애 학생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장애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거제도애광원의 대승적 결단에서 비롯된 또 다른 헌신”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하여 거제 지역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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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형 미래선도학교 모델’개발 박차학교별 운영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개발된 ‘전남형 미래선도학교’모델을 정교화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한다.전남교육청은 천태초등학교, 불갑초등학교, 순천별량중학교, 목포덕인고등학교 등 16교를 전남형 미래선도학교로 선정, 2024년부터 운영하며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학교 운영 모델을 현장에서 축적해 왔다.천태초등학교는 학교 간·글로컬 공동교육과정과 지역 인문생태 프로젝트를, 불갑초등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스포츠 교육과 ‘불갑 로드’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을 운영했다.또한 순천별량중학교는 자율 프로젝트와 생태 감수성·시민성을 키우는 마을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을 기르는 데 주력했고, 목포덕인고등학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중‧고 연계 프로그램에 내실화를 기해왔다.전남교육청은 2026년에 이들 16교가 고안한 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6일 목포에서 ‘2025 전남형 미래선도학교 담당 교원 연찬회’를 열어 그동안 학교별로 축적된 성과를 공유, 향후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연찬회에서는 △ 학교별 운영 모델 공유 △ 전남형 미래선도학교 운영 방향 공유 △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쟁점 사항 협의 등이 이뤄졌으며,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각 학교가 주도적으로 설계·운영해 온 특성화 교육 모델이 공유됐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학교별로 축적해 온 미래학교 운영 모델을 가시화하고 공유함으로써, 학교 간 공동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정과제인 지역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학교 운영 관점에서 특성화 교육과정을 준비했고, 초중고 모델을 정교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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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부터 AI로봇까지, 전남 아이들의 이야기 스크린에서 만나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8~20일 사흘간 CGV 목포평화광장, 목포폰타나비치호텔, 시네마MM 등에서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영상제는 전남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수업과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를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 지역 이야기, 그리고 세계와의 연결 가능성을 조명하는 전남형 교육문화 축제이다.학생들은 시나리오 창작부터 연기, 영화음악, 촬영과 디렉팅까지 영화 제작 전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협업과 소통, 문제 해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왔다.이는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한계가 아닌 강점으로 전환한 전남형 특성화교육 프로젝트로,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역할을 존중하는 전남교육의 실천적 미래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영화·영상제에서는 전남 도내 35개교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와 국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작품들은 사춘기 청소년의 성장과 풋풋한 첫사랑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와 환경,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학교폭력 이야기, 공동체와 사회적 기억, 5·18 민주화운동의 세대 전승까지 학생들의 시선과 문제의식을 담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개막식 이후에는 학생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져, 학생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영화제가 운영된다.19일에는 전남교육청 글로컬 영화교육 포럼이 열려, 대만과 일본의 영화교육 관계자, 전남 교직원,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영화교육의 국제적 확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에는 김상화, 도이 에츠코, 증혜청, 이사흔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포럼에서는 전남형 영화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공동 영화 제작 및 해외 영화교육 네트워크와의 연계, 학생 영화의 제작·상영·교류로 이어지는 글로컬 학생 영화제 발전 방향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영화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목포 시네마MM에서 전남 청소년을 위한 특별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청소년의 성장과 선택을 주제로 한 영화 ‘3학년 2학기’, ‘세계의 주인’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삶과 미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삶의 주인공으로 서는 배움의 여정을 담아낸 자리”라며, “전남의 이야기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만나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컬 학생 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이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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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결핵협회에 결핵 퇴치 성금 전달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결핵은 결핵균이 일으키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대부분 폐에서 발생하며 신장, 신경, 뼈 등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올라 있다.발생률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경남교육청에서는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하여 결핵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또한 사업 취지를 학교에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결핵 퇴치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크리스마스실은 대한결핵협회가 매년 연말 진행하는 대표적 모금 운동으로 결핵 환자 치료와 예방을 위한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 왔다.올해 크리스마스실은 지난해에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되었다.박종훈 교육감은 “결핵 발생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라며, “경남교육청은 예방 가능한 결핵이 퇴치될 수 있도록 학교 내 결핵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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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2025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한국Q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생기자리 근린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 사업 8억 원, △용이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 1억 원, △신작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및 환경정비 사업 1억 원 등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생기자리 근린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 사업은 어린이 밀집 지역인 용죽지구에서 주민들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민원을 반영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여름철 이용 수요가 높은 공원 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가족 단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물놀이시설 설치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생기자리 근린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용이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폭염·한파 등 기상 여건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현정 의원은 “용이동을 시작으로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을 평택시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실질적인 개선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신작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사업은 조개터 상인회가 오랜 기간 요청해 온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된 사안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며, “공원·교통·어린이 이용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챙기며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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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생활인권팀 성과나눔 통해 협력‧배움 확산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여수에서 생활교육팀 센터장, 장학사, 주무관, Wee센터 실장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인권팀 운영 결과보고회’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및 피·가해학생 지원, Wee센터 운영 등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학교 생활 중 발생하는 갈등 사안에 대해 처벌 중심이 아닌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접근을 강화한 전남교육의 방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관계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한 사례, 위기학생 및 위기사안 지원 사례, 학생 심리정서지원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생활인권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밀착 지원 △사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지원 △피해학생 보호 체계 내실화 △가해학생 특별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학교 현장에서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뢰가 형성되고, 사안 대응 과정에서의 혼란과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번 결과보고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정책 환류 및 치유와 성장의 학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위한 Wee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전남형 생활교육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전남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삶과 존엄을 지키는 것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며,“앞으로도 생활인권팀은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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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 정책 방향 모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특수교육 교육공동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한다.‘생각나눔자리’는 1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열리며, 특수학교 교원과 전문직원, 학부모 대표, 관련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 약 55명의 특수교육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제6차 충남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특수교육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사전에 시행한 교육공동체 대상 만족도 조사와 유레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운영 평가에 따른 개선 사항과 2026년도에 중점적으로 반영해야 할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도출된 의견과 지난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를 2026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우리 특수교육 공동체가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충남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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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성과·정책공유대회’ 성료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월 17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준비모임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자, 체험마을 관계자,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이 함께했다.시상은 △정보서비스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3개 부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27개 시군·마을·모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부문별 수상은 아래와 같다.①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우수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정부 부문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이 최우수상을, 고흥군과 제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②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농촌 거주 기회를 제공한 우수 마을 부문에서는 프로그램의 독창성이 돋보인 경상남도 창원시 ‘빗돌배기마을’이 최우수상을, 전라남도 진도군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빗돌배기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창원 독뫼 감농업 지정 마을로 농업마이스터 등 전문가 멘토 그룹을 통해 참가들에게 전문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귀농 후 현장 적응이 수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실내외 교육장, 식당,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어린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대학교 현장실습 교육과정에도 활용되고 있다.③ 다양한 분야의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함께 준비하는 모임 부문에서는 청년들로 구성된 ‘청농사팀’이 최우수상을, ‘귀한사람들’·‘애플민트’·‘흙에서살리라’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농사팀은 전원이 2025년 청년농부사관학교 수료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본인들의 귀농에 필요한 비닐하우스를 저비용으로 제작하는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발로 뛰면서 필요 자제를 비교·확인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본인들에게 맞는 비닐하우스를 직접 설계하고 직접 조달한 자제로 시범 비닐하우스를 직접 완공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시상식 이후에는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양군, 빗돌배기마을, 청농사팀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농식품부의 정책 설명이 이어졌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성과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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