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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2026-04-07 0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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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출제위원단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2,566명, 이달 27일까지 모집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
-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 충북교육청,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는 교사들
- 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 맟춤형 ‘대면낭독 서비스’ 운영
- 충북교육청, 학생자치 주도 ‘눈높이 캠페인’ 확산
-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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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유치원·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 2명, 특수학교 10명이다.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해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초등교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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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스타’ AxMxP, 신곡 ‘PASS’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공개...뜨거운 열정+에너지
[한국Q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PASS’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AxMxP는 트램펄린, UV 메이크업, 턴테이블 무대, 360도 3D 촬영 등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멤버들의 록 스타 그 자체인 역동적인 표정과 포즈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여실히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인터뷰를 통해 앨범 준비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하유준은 “‘PASS’ 곡 작업에 저도 같이 참여했다. 곡을 만들 때 어떻게 하면 이미지적으로 나와 맞는 사운드를 낼 수 있을지, 뮤비까지 생각하면서 라인과 가사를 짰다. 그 부분이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보이게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했다.영상 말미 크루는 “멤버들과 헤드뱅잉도 많이 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도 많이 했다. 정말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든 것 같다.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기대된다"라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AxMxP 미니 1집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PASS’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PASS를 모티브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워풀한 밴드 퍼포먼스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멤버들의 독보적인 개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제대로 실감케 했다.한편 AxMxP는 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PASS’ 뮤직비디오 본편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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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교육부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출범, 현장의 목소리 담는다
[한국Q뉴스] 교육부는 1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에서 교육부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제9기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하였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양성평등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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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면적 4배 크기,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금지 빗장 열린다
[한국Q뉴스] 오는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가능해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을 제한했던「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하였다고 밝혔다.지난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은「어선안전조업법」제16조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해 어업인들의 야간 항행과 조업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시간이 최대 5시간 정도 소요되고, 일출부터 일몰이라는 한정된 조업 시간으로 인한 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의 개선을 요구해 왔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몇 차례의 협의회를 거쳐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야간 조업 해제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에 한해 37° 30‘ 이남 서해 해역에서 꽃게 성어기인 3월부터 야간에도 항행과 조업이 가능해지게 되었다.이번 규제 개선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인 2,399㎢ 규모의 어장이 확대되면서, 해당 어장에서 조업하는 900여 척의 어선이 연간 약 3.1천 톤의 수산물을 추가로 어획하여 연간 약 136억 원의 추가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서해 연안해역에서 조업하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어업인들은 그동안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어업 활동에 제한을 받아 왔는데, 이번 규제 개선으로 해당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접경수역에서의 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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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한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전면 시행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의무가 1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은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재화·용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 및 민간에서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 설치,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 설치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다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①바닥면적 50㎡ 미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②「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장, ③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반 키오스크와 호환되는 보조기기 또는 소프트웨어 설치, △보조 인력 배치와 호출벨 설치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차별행위에 해당한다. 피해를 입은 사람 등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고, 위원회는 차별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 후 차별행위로 인정되면 시정권고를 할 수 있다. 위원회는 그 내용을 법무부장관에게 통보하고, 법무부 장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는 경우 시정명령을 내리고 3천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다만, 제도의 취지가 장애인의 실질적인 정보접근권 보장과 현장의 자발적 이행을 유도하는 데 있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이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제도 이행 상황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운영 방향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지역별로 설치 기준이 과도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제도 시행에 맞추어 지난 1월 23일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관련 질의응답 자료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소상공인 등 의무 이행 대상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국무조정실, 과기정통부, 국토부, 중기부 등과 배리어프리 정책 자문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긴밀히 논의한다. 이를 통해 무인정보단말기 제도 홍보,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공·교육·의료기관 대상 모니터링 등 부처별 소관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게 한다. 또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정보접근권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본권의 문제다”라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게 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차별과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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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상당별빛유치원 개원 준비 사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올해 3월 개원을 앞둔 상당별빛유치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 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상당별빛유치원은 상당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로 발생한 기존 학교 부지를 활용해, 인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다.유치원은 총 12학급 171명 규모로 운영되며 유아의 안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놀이·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출 계획이다.이번 사전 점검은 도교육청 행정과 담당자들이 유치원 현장과 설립 사무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기자재 및 교구 비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여부 등 개원 준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원아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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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생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현장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위한 학생평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논의에서는 평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과 교원 역량 강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전문교사 제도와 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중등 학생평가 정책 개선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을 돕는 교육의 핵심이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배움의 맥락을 살피는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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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응급처치 전문교육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올해 12월까지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도내 교직원과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2026년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네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4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교육에 참여한 김정희 가덕초 방과후강사는 “무료 교육이라 설명 위주의 간단한 체험 정도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해 반복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응급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이었다”고 말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직원과 교육 가족이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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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 열고 2026년 정책 방향 심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는 ‘학교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도서관 진흥에 관한 주요 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사서교사, 학부모 등 위원들이 참석해 학교 도서관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교도서관진흥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도서관 전문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심의가 이뤄졌다.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수업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확대와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교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통해 학교도서관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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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변수 속 대미 투자 안전장치 마련
[한국Q뉴스] 27일 정일영 국회의원은 한미 간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위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작년 11월에 체결된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추진되는 약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조선분야 협력투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집행 근거를 넘어 투자 전 과정에 대한 법적 관리·통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법안은 먼저 반도체·조선·핵심광물·에너지·인공지능 등 전략적 산업 분야를 명시하고 전략적 투자의 개념과 범위를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고 모든 전략적 투자는 상업적 합리성과 함께 국민경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설정했다.특히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투자에 대해서는 우리 기업이 선투자·공동투자 또는 우선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담아, 대미 투자가 일방적 자금 이전이 아닌 국익 중심 구조로 설계되도록 했다.또한, 전략적 투자를 총괄하는 운영위원회와 사업관리위원회, 한미 협의체를 설치하고 전담 수행기관인 '한미전략투자공사'와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통해 대규모 공적 자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투자 사업별로 정량·정성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일정 요건 시 투자금 회수 및 사업 종료가 가능하도록 절차도 법률에 명시했다.아울러 공사와 각 위원회에 대해 정기적인 국회 보고 의무를 부과해, 투자 대상 선정부터 집행 규모, 외환·재정 영향, 성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국회가 실질적으로 점검·감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정일영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제출된 법안을 상정·심의하는 단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 한국 국회를 언급하며 통상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통상 환경과 관세 정책이 언제든 정치적 변수로 흔들릴 수 있는 만큼 대미 전략적 투자를 안정화시키는 법적 장치와 효율적인 총체적 시스템 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이번 법안은 대규모 대미 투자가 외부 변수나 일방적 요구에 휘둘리지 않도록, 국회 통제와 성과 관리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전략적 투자가 국익과 국민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 하도록 국회가 책임 있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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