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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새 판(版)을 읽다, 「2026년 세계시장 전략회의」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2월 1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국 상무관과 KOTRA 131개 무역관을 총괄하는 10개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시장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주요국 상무관과 코트라 지역본부가 해외 현장에서 모은 정보를 토대로 지역별 ’26년도 통상환경을 미리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대응전략과 수출확대,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 본부장은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 서명식 참석차 영국 방문 중에 현지에서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하였다.먼저, 주요 수출국 상무관은 △美 신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등 정책 동향, △국가별 산업육성 정책 동향 및 △현지 진출기업 동향을 공유했다.이어서 KOTRA는 전 세계 무역관이 수집한 내년 시장 전망과 진출전략을 공유하였다. 내년도 세계시장의 변화와 진출전략에 대해 KOTRA는 무역관을 통해 수집한 현장의 정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글로벌 AI 투자 확대 △K-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한 한류를 새로운 기회로 강조하였다.여 본부장은 “올해 우리 수출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월까지 동 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지만 내년에도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시장의 변화 속에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상무관과 KOTRA가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산업부와 KOTRA는 오늘 회의를 토대로 12월 16일에「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여 우리 수출기업 500여개사에 내년 세계시장 전망과 진출전략을 공유하고 이어 4개 지방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한다. 관련 자료는 KOTRA 해외경제정보드림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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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과학 기술의 미래를 설계한다!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도전적 연구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한국형-문샷 사업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문샷은 1969년 미국 항공우주국이 달 탐사선을 발사한 아폴로 사업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당시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도전에 착수한 데서 비롯되었다. 오늘날에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상징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한국형-문샷 사업’은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하고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한 임무를 정해 연구 개발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업이다. 기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청정에너지, 가사·돌봄 인간형 로봇, 희토류 저감 기술,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등 관련 사업을 기획 중이다.전문가 기획과 함께,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연구자와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가 전략기술 관련 분야* 및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혁신적 연구 개발 아이디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국민 유형과 연구자 유형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다.일반 국민 유형은 문제 정의와 아이디어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연구자 유형은 전문적이고 상세한 수준의 제안이 가능하다. 연구자도 일반 국민 유형으로 응모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연구자임을 고려하여 평가할 예정이다.대국민 아이디어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6년 3월 중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최우수상 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 에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한국형-문샷 사업은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성공하면 국가의 미래를 바꿀 만큼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고위험·고 보상형 연구 개발을 지향한다”라고 말하며,“국민 여러분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하고 우리가 마주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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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그려가는 광역교통의 미래,「광역교통 R&D 로드맵(’26~’35)」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5년까지의 광역교통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광역교통 R&D 로드맵」 최종 발표회*를 12월 10일 오전 서울에서 개최한다.대광위는 그간 기술개발을 통해 출·퇴근시간 혼잡감소 등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고자 Super-BRT*, 광역 콜버스** 등 교통수단의 기술개발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힘써왔다.이번 로드맵은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으로 높아진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철도, 도로, AI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여 총 21개 핵심기술을 선정하였다.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혼잡한 출·퇴근 시간 승·하차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철도·환승센터의 혼잡·재난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차량에 센서를 부착하여 땅꺼짐 등 이상징후를 자동으로 탐지·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철도 운행장애 발생 시 AI를 활용한 원격운전 기술로 열차를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교통분야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소트램·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대규모 수송이 가능한 BRT 전용차량·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도심의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수단에 설치가 가능한 탄소포집장치 개발을 추진한다.한편, 이번 발표회에서는 관련 연구기관의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 추진전략에 관한 발제도 함께 이뤄진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광역교통 분야 R&D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철도·교통특화 AI 서비스개발을 장기과제로 제안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AI를 기반으로한 교통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광역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고속도로 내 환승시설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광역교통의 미래 인프라 발전방향 및 연구개발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광역교통 R&D 로드맵은 AI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광역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10년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기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R&D 로드맵에 담긴 연구과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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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미 FTA 공동위 준비 본격화 및 한-영 FTA 개선협상 추진계획 점검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2.10. 14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계획, △한-영 FTA 개선협상 추진계획 △EU·멕시코·캐나다 통상현안, △IEEPA 소송 관련 동향 등을 논의하였다. 에 명시된 자동차·농산물·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한-영 FTA 개선협상에 대해서는 지난 6월 G7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간 연내 타결을 위해 신속한 논의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만큼, 서비스·투자·디지털 분야 잔여 쟁점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간 조율을 강화하기로 하였다.아울러 EU·캐나다의 철강 수입규제, 멕시코 관세 부과 예고, IEEPA 美 소송 동향 등 주요 통상이슈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의 대응전략을 점검하였다.여 본부장은 “한미 관세협상은 마무리되었으나 비관세 이슈의 안정적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한-미 FTA 공동위원회 준비 과정에서 관계부처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하는 한편,“미국 외 여타 주요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확대되고 통상환경의 가변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적극적 대응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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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핵심 국가인 인도와경제·통상협력 강화한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2.10.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고랑랄 다스 신임 주한인도대사와 접견하여 양국 간 경제·통상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여 본부장은 인도가 신남방 지역의 핵심 국가이자 한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조선, 핵심광물, 온실가스 감축 등 협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경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양국 협력 관계를 한 층 심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스 대사는 재임 기간 동안 양국 경제·통상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또한, 양측은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통상 협정을 마련하여 양국 경제·통상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협상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인도 현지에 67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있으나 BIS 인증, 무역구제 등 비관세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 기업들이 한-인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산업통상부는 앞으로도 공관, 무역관, ‘Korea Plus in India’ 등 현지 지원 기관과 협력하여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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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MC-14) 대응방안 논의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2.10.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및 주제네바대표부와 함께 「WTO 다자통상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29, 카메룬)가 세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회의에서는 제14차 각료회의 및 일반이사회-17) 대비 △세계무역기구 개혁,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협정 및 전자상거래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농업·수산보조금 협상 등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 동향과 대응방안을 점검하였다. 특히 투자원활화 협정은 현재 128개 회원국이 참여중인 가운데, 한국이 공동의장국으로 MC13 계기 타결을 선도했으며, APEC 계기 지지성명 채택 및 WTO 퍼블릭포럼 투자원활화 세션 개최 등을 통해 동 협정의 WTO 체제 편입을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WTO의 적실성 제고 및 다자무역체제의 회복은 우리 기업의 예측 가능한 무역·투자 환경 조성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제14차 각료회의 계기 투자원활화협정 편입 및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엄 연장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하는 한편 유사입장국과 긴밀히 공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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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접속형 LED 조명」 KS 제정안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월 10일, 서울에서 조명업계, 소비자, 시험인증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호환접속형 LED 조명」KS 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다.이번 KS 제정안은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되었으며,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수행하여 KS 제정안이 마련되었다.제정안 3종은 주요 부품인 ➊등기구, ➋LED 모듈, ➌컨버터로 구성되어 있다. 제정안에서는 이들 부품의 개별 교체가 가능하도록 부품의 크기, 고정홀의 위치 및 나사의 크기를 통일하였다. 추가로, LED 모듈과 컨버터의 경우 전기적 호환성 확보를 위해 입‧출력 전류, 접속단자의 크기‧극성 등을 규정하였다.KS 제정안에 적용되는 LED 조명은 수요처 및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사무실용 제품 3종과 가정용 제품 1종을 선정하였다. 사무실용은 ‘사각 매입등’ 중 가로*세로 1200*300mm, 600*600mm, 600*300mm 제품이 대상이며, 가정용은 ‘원형 방등’ 중 지름 600mm 제품이 대상이다.동 제정안에 따라 제작된 LED 조명을 사용하면 부품 단위로 교체‧수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전체 제품 교체 비용 감소, 폐기물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제조업체는 보다 쉽게 A/S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표원은 지난 11월 7일 이번 KS 제정안에 대해 예고고시를 진행하였고 내년 1월 6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청회 및 예고고시 기간 동안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전문위원회, 기술심의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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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신기술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인증지원을 위한「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를 12월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개발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한 유공자와 유공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47점의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아울러 금년도 하반기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52점이 수여되었다.이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산업용 고정밀 자기센싱을 활용한 금속 및 차량감지 IoT 융합장치*”를 개발하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그린아이티코리아 강원식 대표이사가 수상하였으며, 산업포장은 “친환경 초고중합도 PVC 제조기술**”을 개발한 엘지화학 김건수 연구위원이 수상하였다.한편, 올해 행사에는 기업의 신제품 인증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표원-시험인증기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시험수수료 감면, 해외인증 취득을 위한 기술협력 등 인증기업의 미래 성장기반의 토대도 굳건히 하였다.행사에 참석한 김대자 원장은 축사를 통해“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부단한 노력으로 신기술 실용화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축하의 말을 전하고,“앞으로도 정부는 신기술 인증 평가체계 개편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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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분야 통상파고, 민관이 함께 대응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2월 9일 14:00, 한국화학산업협회 6층 회의실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과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등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여 본부장은 12월 1~3일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 및 의회와 철강·배터리·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핵심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우리 입장을 적극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EU 집행위원회 및 의회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성 감소에 더해 주요 수출대상국의 반덤핑·상계관세, 강화되는 인증·환경 기준 등 통상 압력에 직면한 우리 석유화학 업계의 통상 애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석유화학 구조개편 과정에서 통상정책이 업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석화 수입규제 조사 과정에서 양자협의, 서한발송, 공청회 참석 등 민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 ▴한국판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활용해 주요국의 비관세장벽을 발굴·분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국에 개선을 강력 요구, ▴방글라데시·파키스탄 등 신흥국과의 FTA 추진을 통해 우리 업계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품목별 관세 철폐 강력 요청 등 업계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여 본부장은 “석유화학 업계는 내부적으로는 사업재편이 진행되고, 외부적으로는 통상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기업의 수출여건 개선과 시장 다변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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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수입의 날」 기념식 열려
[한국Q뉴스] 한국수입협회는 12.9.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6회 수입의 날 및 한국수입협회 창립 55주년」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년 행사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모로코 등 70여 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상무관, 수입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수입의 날」은 K-무역의 한 축인 수입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해온 수입업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각국 외교사절들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열여섯 번째로 개최되었다. 금일 기념식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이스턴알앤이 이의시 회장 △산업포장 ㈜대곤코퍼레이션 이재형 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총 18명의 유공자가 정부포상을 수상하였다.윤영미 회장은 환영사에서, “수입은 수출과 함께 통상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업경쟁력 및 국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임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시대에 전략적 자원 확보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서 수입협회와 업체들이 주도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의 무역강국 도약에 있어 안정적 수입기반을 담당해온 수입업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정부는 업계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통상질서에 대응해 통상네트워크 확대, 공급망 안정화, 통상규범 대응 등에 있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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