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무장애 관광 실현, 모두가 즐기는 (킹)카누 카약

김인수 기자
2026-03-31 08:43:02




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기존 카누 10대와 카약 4대로 운영되던 마장호수의 카누 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확대를 위해 다인승 ‘킹카누’ 2대를 새로 도입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이동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카누와 카약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탑승권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킹카누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마장호수 수상레저에 관한 내용은 파주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인명구조요원 및 전문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킹카누 추가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관광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