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이웃두드림데이’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나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정보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3-31 08:27:02




은평구 응암2동, ‘이웃두드림데이’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나서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들과 함께 '이웃두드림데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웃두드림데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하층,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고리 전단지'를 배부했다.

전단지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람 앱, 은평복지 핫라인 등 주요 신고 상담 채널이 안내됐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함께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꾸준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