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제35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

김인수 기자
2026-03-30 16:39:21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제35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구가 줄면 학교의 역량이 줄고 학교의 역량이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나고 도시가 노화되는 악순환이 지금 구리시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아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공교육이 약해서이며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별 선택과목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구리시는이 격차의한 가운데에 있음을 문제 삼았다.

김한슬 의원은 공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살아남는다며 구리시의 교육환경은 4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되는 지금이 시점에, 구리시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