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해 주민체감형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이행 상 하반기 우수사례 선정 우수사례 추진 공무원 포상 강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파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성과창출 노력, 우수사례 민간위원 국민 평가, 제도개선 노력,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평가 항목 대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적극행정 추진 실적 관련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우수, 보통, 미흡 세 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며 자치구 69곳 중 2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은 구민들이 체감할 때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1300명 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월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구립 청소년공부방 통합이용권 도입 환경기초시설 견학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반지하주택 밀집지역 사물인터넷 기반 레이더 방식 침수경보시설 설치 용산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운영 찾아가는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 운영 5건을 올해 용산구 적극행정 세부과제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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