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 ‘한냇물 장학금’ 6년째 꿈 응원

7명에게 총 300만 원 전달… 졸업까지 매년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3-26 10:57:0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중 고등학생 7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올해로 6년 차에 접어든 '한냇물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소년 특화사업이다.

관내 중 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학생에게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1회 장학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졸업으로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2명의 학생이 새롭게 선정됐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어느덧 6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냇물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큰 힘이 되는 우리 협의체의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삼례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