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전동은 지난 26일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 잇는 한끼 영양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1인 가구 어르신, 중증 질환자, 장애인 등 총 40가구로 지난해 25가구보다 확대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을 병행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을 세상과 연결하는 ‘복지 안전망’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송재열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전달하는 반찬통 안에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곁에 있다는 다정한 안부까지 꾹꾹 눌러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문 앞까지 전해지는 정성이 누군가에겐 다시 일어설 건강한 힘이 되길 소망한다”며 “이웃의 눈을 직접 맞추는 따뜻한 복지로 시전동의 빈틈을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60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세대와 특성에 따른 10개의 맞춤형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전동만의 따뜻한 고민이 담긴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전동은 지난 26일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부 잇는 한끼 영양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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