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4개 사업 선정

양육친화 마을만들기,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

김인수 기자
2026-03-30 15:45:40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4개 사업 선정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 8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성, 사업 내용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업별 최대 1천만원, 총 3980만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이에 시는 기금의 올바른 사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에 약 3만29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