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30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채널을 다변화하고 기부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기부자들은 기존 ‘고향사랑e음’외에도 민간플랫폼인 ‘위기브’를 통해 편리하게 김제시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위기브를 통해 지정기부사업인 ‘김제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과 지역 우수 답례품을 알릴 수 있게 됐다.
계약 당일 공감만세는 관내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기본적인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업체들이 위기브 시스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플랫폼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간단한 마케팅 교육도 포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위기브를 통해 많은 분이 김제시에 대해 알아가셨으면 좋겠다”며 “기부자분들이 공감할 만한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2024년 12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민간 플랫폼 중 풍부한 모금 경험과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전문성을 입증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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