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남면, 우리동네 꼬마약국 경로당 구급함 지원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3-25 12:40:25







[한국Q뉴스] 영천시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각 1개씩, 총 134만원 상당의 구급함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남면 행복금고 모금액을 활용해 추진됐다.

경로당은 노인여가시설로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부상에 대비한 구급용품 비치가 필요하다.

이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마을 주민이 다쳤을 때 간단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농촌지역은 마을에 약국 등 의료기관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경로당 구급함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

권영건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구급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안전을 촘촘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