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단란주점 ‘위생 마약예방 교육’ 실시

식품위생 향상 마약확산 방지…건전도시 조성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3-26 09:58:08




진주시, 단란주점 ‘위생 마약예방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장재 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지를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구조물의 안정성과 현장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장 건설 현장에 대해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지지대 붕괴, 토사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이상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안전 점검은 건설공사장, 저수지 및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 낙석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24일 사천농협 대강당에서 서부 경남 지역 단란주점 기존 영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진주사천지부의 주관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취지에 추진됐다.

특히 유흥 시설 내의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위생 교육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통합관리센터 및 경남마약퇴치본부와 연계한 불법 마약류 실태와 영업자 대응 요령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과 식품위생 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 영업자들은 업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으로 신속한 대응 요령과 관련 행정처분 사항을 숙지했다.

이는 단란주점 영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방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사회가 마약 청정 도시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수준과 준법정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위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있다 담당 부서 농업기술센터 감수자 국장 조 해 숙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6일 검토자 과장 김 선 희 연락처 055-749-5650 작성자 농촌자원팀장 강 덕 미 055-749-6116 담당자 조 한 비 055-749-6117 진주시, 농업 현장 안전실천 문화 확산 나서 - 진주시생활개선회원 40명,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 -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리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도, 안전 실천 독려,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있다 담당 부서 보건소 감수자 국장 황혜경 제공일 2026년 3월 26일 검토자 과장 강담현 연락처 055-749-4580 작성자 정신건강증진팀장 주무관 박미경 김순옥 사진 있다.

3월 26일 오후 3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

행사 시간 오후 2시 진주시보건소, “정신건강위기대응 유관기관 협의회”개최 - 정신건강 위기상황 신속히 대응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 진주시보건소는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공유 위기 대응 사례 논의 협업체계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