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복지기동대원 13명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3월 복지기동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자생 능력을 키우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죽백로와 벽골제로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세대를 방문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빛바랜 담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페인트칠 작업과 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부량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