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담수회 합천지회는 25일 합천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2025년 세입 세출 결산과 함께 2026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추진 사업과 관련해서는 회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총회를 마친뒤에는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김무만 현 합천인터넷대표를 초청해 남명 조식 묘갈명에 나타난 사상과 철학 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합천의 선비 정신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갑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이 담수회의 실천 강령을 충실히 이행해 사회 전반의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