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개최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전면 시행 대비 시군 리더 대상 교육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3-20 16:42:54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개최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경기복지재단은 3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의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시군 및 읍면동 리더 공직자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기복지재단 황경란 돌봄통합지원단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으며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가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시군 행정과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리더십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정책으로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 간 협력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