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북면,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찰과 합동 훈련으로 민원 현장 안전 강화 및 실전 대응역량 제고

김상진 기자
2026-03-20 13:27:05




장수군 계북면,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장수군 제공)



[한국Q뉴스]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계북파출소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 녹음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북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실 내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인선 면장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