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은 청소년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속독 훈련과 핵심어 찾기 중심 내용 찾기 등의 글 분석 방법 등 실전 독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수당 정원 12명에 5회 교육과정으로 총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과정은 3회차는 기본 과정, 2회차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1기 4월 11일부터 5월 9일 2기 5월 16일부터 6월 20일 3기 6월 27일부터 7월 25일 4기 8월 1일부터 9월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이후 기수는 각 운영 시작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과 독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과 올바른 독서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