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보건소,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3-20 10:57:22




장흥군보건소 / 감염병관리팀 (장흥군 제공)



[한국Q뉴스] 장흥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절기 호흡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주이상 기침 지속되면 보건소 무료 검진 받기 기침할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 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균형있는 영양 섭취하기 꾸준한 운동 등 5가지 결핵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국내 결핵환자의 약 75.3%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흥군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결핵 취약계층이 많아 결핵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집단 관리와 지속적인 예방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경로당 이동검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반상회보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