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흥군 유치면 봉덕1구 마을에서는 지난 3월 19일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이 불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추진됐다.
안마 서비스, 키오스크 교육, 이 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영화 관람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문화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외출 시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느꼈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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