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죽항동은 3월 20일 자매결연지인 광양시 다압면을 방문해 지역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이은주 죽항동장을 비롯한 통장단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방문단은 다압면 매화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자매결연지의 우애를 다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양 지역은 지난해 다압면 이장단이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인 '대동길놀이'에 직접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점을 되새기며 올해 역시 다압면 주민들을 대동길놀이에 초대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도 이어졌다.
죽항동과 다압면 직원들은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다압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96회 춘향제에도 다압면과 남원시민이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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