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 군동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군동면은 지난 19일 박상인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군동면이 추진 중인 ‘365 릴레이 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연중 이어지고 있다.
현재 코아루아파트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인 씨는 주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과거 강진완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발전과 서민 지원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차영숙 군동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군동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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