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참여자를 모집하고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아울러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 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총 교육비 250만원 가운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하며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드론의 효용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85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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