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일상 속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디저트 교육 개강

김상진 기자
2026-03-19 15:25:51




곡성군, 일상 속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디저트 교육 개강 (곡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곡성군은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의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조리 실습을 통해 전통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우리 쌀을 활용한 베이킹 및 디저트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최근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간편한 간식 및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쌀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된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학산과 길게 나아가 창업에도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를 넘어 우리쌀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군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