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19일 봄꽃 식재와 사회단체 한마음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 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읍 직원 등 총 11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삼랑진읍 새마을부녀회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단체회원 50여명은 급수탑, 송지지하차도, 삼랑진나들목 등 주요 관문 도로변에 줄리안, 팬지 등 봄꽃 1만700본을 심었다.
이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한마음 대청소에서는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단체 회원 60여명이 송지지하차도부터 축제 행사장인 검세체육공원까지 약 3km 구간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밀양시의 인구 정책 및 지원 시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독려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살리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랑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축제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달콤한 딸기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초청 가수 공연, 노래자랑, 딸기 무료 시식 및 농산물 판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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