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우리동네복지리더’ 확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0명 신규 모집… 인적 안정망 강화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3-19 11:33:36




소라면, ‘우리동네복지리더’ 확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소라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복지리더’를 정비하고 신규 모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종사자와 노인맞춤돌봄지원사 생활지원사 등 신고의무자를 중심으로 한 집중 홍보를 통해 신규 11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기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기간 만료자와 비활동자, 전출자 등에 대한 전반적인 활동 점검을 실시해 명단을 재정비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연중 상시 모집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생활업종 종사자를 중심으로 모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 밀착형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라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적 자원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