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3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해 운영된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