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쌍봉동주민센터는 올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해 복지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 물품 지원이나 생계비 보조를 넘어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질환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1230명의 만성 질환 독거노인과 1286명의 등록 장애인 등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 신속히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해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보이는 이웃을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제보하고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를 파악한 뒤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3월부터 보건 복지 방문 상담과 지역 자원 연계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복지대상자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일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건강과 생활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것이 목표”며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쌍봉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쌍봉동주민센터는 올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해 복지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