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난 18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남원사랑회가 따뜻한 봄을 맞아 이웃돕기 물품으로 백미 46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봄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남원사랑회의 나눔 실천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사랑회는 26명의 회원이 정성을 모아 7년째 약 3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를 이어오며 주천면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병완 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봄기운처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사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주천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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