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전개

김상진 기자
2026-03-17 10:52:2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2026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달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 주변과 번화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안군은 이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안군청, 각 읍 면사무소,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인근 및 번화가 내 가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 확인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업소 이행 실태 점검 19세 미만 술 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